피오렌티님 작품 좋아해서 거의 다 본것 같아요 피오렌티님 남주들은 하나 같이 다 끝까지 캐릭붕괴가 없이 후회 않하죠 끝에 용서해달라고 사랑 고백을 해도 믿어지지가 않는.. ㅎ 정말 끝까지 쌍욕 나오는 피오렌티님의 남주들이죠 다정한 빌런도 리뷰해 주신것 같네요 저랑 무척 취향이 같아서 좋으네요.ㅎㅎ
저는 처음 울빌 봤을 때 피오렌티 작가님 소설 한창 보던 시기라서 울빌이 너무 밍밍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이게 어디가 피폐하다는 거야?하면서ㅋㅋ 마티어스가 그냥 스윗남으로 보일 정도로 개쓰레기 컬렉터인 피오렌티님 남주들~ 굴러라는 댓글 개인적으로 엄청 싫어하는데도 얘넨 진짜 굴렀으면 했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