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술력이야말로, 국가 비상 사태(자연 재해,전쟁등..)가 발생해서 보급이 원활하지 않을때 빛을 발함. 아프카니스탄.... 소련과 미국을 상대로 전쟁에서 승리한 밑바닥에는 이런 기술력이 전투하는 병사들의 뒤를 받쳐줬기에 가능한 것이었슴. 아무리 정신력이 투철하여도 기본적인 무기와 이동 수단등이 지원되지 않는다면, 국토가 점령되는건 필연임,마치 일본에게 빼앗긴 조선,소련을 등에 업은 북한이 남침했을때의 남한처럼.... 자원이 없으면 기술력이라도 있어야 한다....라는 말이 이래서 나온 것!
핵폭탄은 의외로 만들기 어렵지 않습니다. 플루토늄, 우라늄 원료만 있으면 왠만한 후진국도 수학, 물리학자 동원해서 만들수는 있습니다. 문제는 핵투발수단인데, 미사일을 만드는게........제대로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만들수 있는 나라는 미러중, 영프독 말고는 딱 우리밖에 없습니다......
파키형들 근데 공학적인 지식을 갖추고 하는걸까... 토크렌치 없이 짬바로 너트를 체결하는거랑... 가스켓이나 오일도포 없이 저렇게 만들고 고쳐진 차들이 과연 얼마나 갈까... 싶네요. h빔으로 프레임을 짜도 되는건지... 또 화물칸 밑을 나무로 만드는 이유는 진짜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