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판 12시: 암울한 수용 생존자당 한 번, 생존자를 갈고리에 걸고 갈고리에서 16m 떨어지면 모든 발전기를 12초 동안 차단. 네 번째 발동하면 대신 40초 차단. 3시: 눈속임 창틀 넘기 속도 +15% 내가 가장 마지막으로 넘은 창틀 하나는 16초 동안 생존자들이 넘을 수 없다 6시: 불협화음 생존자 둘 이상이 돌리고 있는 발전기를 노란 오라로 보여준다 9시: 재앙의 갈고리: 고통의 울림 생존자당 한 번, 생존자를 재앙의 갈고리에 걸면 가장 높은 진척도의 발전기를 손상시키고 진척도를 전체의 25% 깎는다. 그 발전기를 돌리던 생존자들은 비명을 지른다.
둘째 판 12시: 재앙의 갈고리: 고통의 울림 생존자당 한 번, 생존자를 재앙의 갈고리에 걸면 가장 높은 진척도의 발전기를 손상시키고 진척도를 전체의 25% 깎는다. 그 발전기를 돌리던 생존자들은 비명을 지른다. 3시: 피의 메아리 생존자를 갈고리에 걸면, 부상 상태의 생존자들을 출혈(최대 체력으로 회복될 때까지)과 탈진(45초) 상태로 만든다. 6시: 부정한 개입 희생제 시작 시 자신에게서 가장 먼 발전기 셋을 120초 동안 차단한다(흰색 오라). 생존자가 빈사 상태가 되면 비활성화된다. 9시: 교착 상태 발전기 하나가 수리되면, 현재 가장 진척도가 높은 발전기 하나를 30초 동안 차단한다(흰색 오라).
첫 판 애드온 영역의 지도: 경비대가 순찰을 돌 때 탐지 범위 +4m 군대 동원: 순찰 경로 +10m, 경로를 생성하는 동안 이동 속도 +25% 둘째 판 애드온 피투성이 코일: 최대 체력인 생존자가 덫을 해체하면 그 생존자를 부상 상태로 만든다 핓빛 연마석: 30초마다, 비활성화된 덫 중 하나가 자동으로 설치된다
뭔가 혼잣말 같은 사족 붙이니깐 영상이 조잡해진 거 같음.. 그냥 행동에 대한 근거에 대해서 계속 설명해주면서 나오니깐 별로.. 차라리 유튜브 자막으로 따로 뺴는 게 더 좋지 않았을까..싶어요. 영상에 집중하는데 갑자기 자막 뜨면서 근거를 말해주는데 그러면 당연히 거기로 시야가 갈 수 밖에 없어서 영상에 집중도 안 되고, 왜 그렇게 했는지 추리하는 맛도 있었는데 바로 알려주니깐 그런 맛도 없어지고.. 물론 지금 편집 방식도 좋아요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근거가 뭔지 바로 알려주시니깐 게임 플레이에 대해서 더 생각하게 되는 게 좋은 거 같네요. 일기장 훔쳐보는 느낌도 들고 옆에서 게임하면서 대화하는 느낌도 들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