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글록의 간판은 19인 듯 해요~~ ps:첫 총(실총) 살때 뭐 살지 모르겠고 하다가 글록 사야지 마음을 먹으면 그때 부터 글록이 욜라 종류와 세대가 다양해서 머리가 더 어지러워 질 수 있는데...... 간단히 첫 총 후회 없이 살꺼면 글록19 3세대 부터 이후 모델 사면 평생 후회 없이 가지고 있게됨 ㅎㅎ;; 17은 실총으로 잡아 보면 한국 사람에게 좀 크고 무겁고 뽀대도 좀 안나고 ㅎㅎ 19가 선호도가 높습니다.
글록19 하니까 몇달전 부산인가?.거기서 고스트건 사건 터져서 뉴스냈을때 기자들이 뭣같은 인식을 어떻게든 심으려고 글록19가 있으면 글록19가 있다고만 하면 될것을 2007년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때 조승희가 사용한 글록19도 있었습니다 라며 불필요한 조승희를 언급한거 기억나네요ㅋㅋㅋㅋ
그러시다면 딱 이 총이 적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 저도 손이 작은 편인데 글록19로 이 세계에 입문했습니다 ㅋ Gen4 라고 하는건 글록사에서 발매하는 제품의 버전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윈도우10 같은 그런식이죠 ^^ 없는건 없습니다! 다 그 버전에 맞춰서 발매가 되었습니다 ^^
5:21 젠4 하부프레임 가운데쯤 보면 챔버잡아주는 쪽에 돌기가 위에 ㄱ자 모양으로 바뀌었는데 저게 아웃바렐을 좌우로 안흔들리게 잡아주는건 아닌가요?? 슬라이드 락 부분도 ㄷ 자로 변경된거같은데 아웃바렐 흔들림 차이 여부를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집탄에 큰 영향이 있을 것 같아요
1. 슬라이드 후퇴고정 한 상태에서, 탄창에 탄 안넣은 상태로 탄창을 삽입하면 슬라이드가 전진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탄을 넣은 탄창을 삽입하면 슬라이드 후퇴고정이 풀리면서 알아서 전진이 됩니다. 이때 완전히 전진되는게 아니라 반쯤 전진됩니다. 2. 탄을 쏘면 마지막 발이 약실에 남아 있는 상태로 슬라이드 후퇴고정이 되어버립니다. 마지막 발을 쏘려고 하면 3번정도 격발을 해야 탄이 나갑니다. 해당 현상은 불량품에서 나타나는 건가요?
WGC Shop Order 29063 Thank you for ordering from WGCShop, the gun Tokyo Marui 19 Gen4 GBB Airsoft you like power down 0.2J or sent 2 part? 이거 뭐라고 답변해야 되요?직구 한거나 총린이 입니다^^
가스건이 실총과 조작 방식에서는 상당히 비스하지만 사격감, 즉 반동에 있어서는 아무래도 차이가 많이나죠 ^^; 근데 일본 사람중에 미국의 실총 슈팅 대회에서 우승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일본에서 연습을 할땐 전부 에어소프트건으로 연습을 했다고하니 도움이 안되는건 절대 아닐거라 생각됩니다 ^^
실총의 브라우닝식 쇼트리코일(정확히는 SIG에서 처음 적용한 변형 브라우닝식 쇼트리코일) 재현입니다. 실총의 경우 9mm 패러벨룸탄 이상의 총기부터는 탄 격발 시 장약이 완전연소될때까지 탄피를 약실 내에 잡아줘야 하는 딜레이 타이밍이 필요한데, 가장 단순한 방법은 리코일 스프링의 장력을 그만큼 강한것을 쓰거나, 슬라이드 중량을 늘리는 방법이 있으나..이렇게 만들 경우, 전자의 방식은 사용탄의 장약이 많이 들어감에 비례하여 장전에 엄청 힘이 들어가게 되며, 후자의 방법은 부피가 증가하여 휴대성이 비례하여 나빠지며, 슬라이드의 후퇴질량이 늘어나 반동도 더욱 커지게 되지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약실을 포함한 총열 뭉치가 격발과 함께 뒤로 3-4mm 후퇴하며 탄피 내 장약이 모두 연소할때까지 시간을 벌어주는 역할이 바로 '쇼트 리코일' 구조입니다. 오리지널 브라우닝 쇼트리코일의 경우 약실 하단에 8자형 링크, 상단에 슬라이드랑 같이 물려 쇼트리코일 기능을 제어하는 턱이 존재하는데, 대표적인 기종이 M1911 시리즈와 브라우닝 하이파워 시리즈입니다. 이 기종들은 구조상 총열이 슬라이드 후퇴 시 위로 뜨는 모습이 거의 눈에 띄진 않습니다.(실제로는 이 구조도 총열 틸팅은 이뤄집니다.) 다만, 이 기능을 그대로 구현하면서 훨씬 단순하게 제작한(현재 대부분 핸드건에 적용) 변형 브라우닝식 쇼트리코일의 경우, 기존 브라우닝식 쇼트리코일에서 보였던 링크와 슬라이드 내부-약실 상단의 폐쇄돌기를 제거, 단순히 총열의 약실 하단에 약실이 아래로 누우며 뒤로 후퇴가 가능하도록 캠(CAM)만을 성형하면서 슬라이드 후퇴 시 총열이 뜨는 '틸트 업' 현상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특히 총 크기가 작아질수록 총열의 들림각도 비례하여 올라가는 점 또한 특징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