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장난식으로 말하고 넘긴다고(물론 경찰서는 가겠지만^^~) 우리도 장난식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제대로 만나본 적도 없는 사람한테 글마다 저딴 식으로 댓글을 달았다니 진짜 상식도 없는 무례한 사람이네... 저렇게 웃고 계시지만 얼마나 상처 받으셨을까 저딴 말은 장난으로라도 하지 마세요;;;
송형주 VS 배말랭 요리배틀 원하는 분들 많은 것 같은데 '냉장고를 부탁해'를 모티브로 해서 장기컨텐츠로 1화는 송형주냉장고, 2화는 배말랭냉장고, 3화는 박성순 이런 식으로 가까운 곳은 찾아가서 그 집의 재료로 요리하고, 먼 곳은 진짜 냉장고를 가져오기는 불가능하니까 지인들에게 (혹은 구독자들의 의견을 받아서)'어떤 느낌의 음식을 먹고싶다'라는 주제를 받고 [ex) 구체적인거 말고 냉장고부탁해처럼 "속이 뻥 뚫리는 얼큰한 음식"이런 것 같이 메뉴를 다양하게 포괄하는 주제] 뽑기나 주사위로 재료비를 제한해서 각자 재료를 구매하는 것 어떤가요? [ex) 주사위6=>각각 6만원씩 재료비 획득] 재료비를 제한한다면 진짜 냉장고를 부탁해처럼 제한적인 재료의 상황을 연출할 수 있으니까 좋을 것 같아요! (단, 소금, 후추, 설탕, 간장 등의 기본적인 양념과 밀가루,튀김가루,기름 등은 기본제공으로) 한 번씩은 번외로 진짜 찾아가서 그 집에서 요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보따네 집에 가서 이상한(?) 주제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