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 나라에서 지구로 불시착한 4살짜리 유니콘이 한 나그네를 만나 종을 뛰어넘어 친구가 되어서는 인간이 소통하는법,친구를 사귀는 방법, 살아남는 방법들을 배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돌아갈때가 되어서 어느 날 홀연히 편지 하나만 남기고 생전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며 슬픔이라는 감정까지 배우며 날개를 펼치곤 돌아갔다는 동화같은 이야기가 있다."
진짜 타요형 방송 맨날보고 유니님도 예전부터 알았는데..내가 좋아하는 두분이 케미가 이만큼 좋아서 넘 몰입하게 되더라 마지막에 척척인지 뭔지 혼자 눈물흘리는 내가 창피했지만 나는 진짜 넘 좋았다. 이젠 ㅈ됨 유니 안옴... 그치만 언젠가 다시만날케미를 나는 또 웃으면서 보겠지!? 진짜 두분 한테 너무 감사드려요
진짜 타요가 그린창 치즈 플랫폼이였다면 좋았을텐데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음 왜냐면 진짜 생각치도 못한 의외로 유니랑 티키타카가 미쳤었기때문 많이 아쉽긴함... 보라색 스트리머 였을때 먼저 만났었더라면 어땠을까 싶기도한,,, 참 재밌고 웃겼던 재해의 유니콘과 타버지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