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마도 별루고 이목구비 별루고 다 별루테 적지 않은 나이 살어 오면서 내 관상 전혀 의식 안하고 그저 이웃들 내아는 모든사람 들에게( 노숙자 도) 지역 어른신들 도 늘 배풀수 있는 기회가 오면 모든지 다~ 지금껏 베플고 같이 공감 해주고 심는대로 거둔다고 지금껏 돈땜 걱정 안하고 살고 자식들 도 다 잘돼고 심지로 우연히 산 로또 마져도 3등 을 두번이나 하고( 5천원 투자해) 세금 띠고 135만원 받고 4등 5만원 짜라는 수시로 돼고 확실히 지가 뿌리는테로 거든다는 말.... 진리 역쉬 관상보다 심상 이 중요^^👍 남한테 잘하는것이 곧 나한테 하는것이다 내 삶에 곧 철칙^^🌈
제동생은 이마가 튀어 나오지는 않았는데 엄청 넓어요. 그러나 저는 이마가 넓은데다가 튀어나왔어요.그리고 엄마는 저랑 똑같은 이마 입니다.근데 사는 모습이 제각각 달라요.저는 엄마랑 이마가 비슷하지만 팔자가 다르네요.참고로 저는 이마를 가리고 살지만 엄마는 드러내놓고 살아요.팔자로 보면 현재 오십대지만 제가 나은 편입니다.과연 이마가 인생을 좌지우지' 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