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에서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 든 여·야가 본격적으로
새 지도부 정비에 들어갔습니다.
총선 '참패' 이후 지도부 공백 상태였던 국민의힘은,
황우여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이 취임하면서,
"재창당 수준의 혁신"을 약속했고요.
'압승'의 기세를 이어가려는 민주당은,
친이재명계의 핵심인 박찬대 원내대표를 선출하고,
대여 강경노선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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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май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