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명이는 법대로 처리하면 됩니다. 근데 한은 권한을 주었으나 장관때도 선거때도 그를 처리하지 못했어요. 소수당 당대표가 혼자서 재명이 칠수있을것 같나요? 대통령 정부의 협조 없이는 절대 제거할수 없어요. 지금 국힘이 할수있는게 뭐가 있나요? 그래서 결론은 대통령 정부와 결이 같은 사람이 그나마 대표가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한동훈은 윤석열 정부 집권 초기부터 핵심적인 정부기관에 자기 사람을 심으려했던 정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검찰청에는 이원석을 심었고, 금감원은 김경률을 심으려다 김경률의 의심스러운 재산 상황으로 인해 뜻을 이루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윤 대통령에 대한 한동훈의 삐딱 감정은 그 때부터 싹튼 것 아닌가 싶습니다. 성격이 차갑고, 지능이 높고 성적이 좋은 아이들의 특징은, 어디가든 공부 잘 해 칭찬받고 환영받고 대접 받으니, 자기의 요구는 상대가 무조건 들어주어야 하는 것이 원칙이고, 당연한 것이며, 만일 거절 당하면 이는 자신에 대한 적대행위라 간주하고 상대 에 복수심을 품고 언젠가는 꼭 앙갚음하는 나르시서스 병리적 자기우대 자존증 이라는 정신질환적 이상 성격이 형성됩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인간미가 없고 차가우며, 매우 이기적인 성격이 대부분인데, 이런류의 사람들에게서 소시오패스가 가장 많이 나옵니다. 어느 서울대 법대 교수와 매우 닮은 꼴 입니다. 다 뱀 같이 차가운 정신질환자라 봅니다. 이런 사람들이 권력까지 움켜 쥐면 국민대중과 성읍이 탄식하게 됩니다.
원희룡 술마시고 노상방뇨 후 지적하는 노인폭행까지 하는 쓰레기다. 신문기사 까지 빼박 증거도 있다. 그런데 아무런 근거도 없이 막던지기 식으로 저급하고 비열하게 한동훈 후보에게 마타도어 하고있다. 그러니 지지율이 더 떨어지는 거다. 이번 선거로 원희룡의 사악한 민낯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