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많이 사랑해준 여자친구한테 얼마 전에 헤어지자고 했어요. 네 가지 전부 여자친구(이젠 전 여자친구)에게 해당되는 걸 보니, 그 사람이 얼마나 많이 저를 사랑해 줬는지 다시금 생각나고 힘들어하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네요... 그치만 제 마음이 식었으니 이게 맞겠죠...
몇 년전부터 홍차님 영상 눈팅만 해 오다가 댓글은 처음 남기는데요. 예전부터 궁금했는데,,,홍차님이랑 사귀는 남자분은 대체 누굴까요? ㄹㅇ 궁금....대단한 상위남인지.. 오랫동안 홍차님은 유투브로 봐 와서 그런가 홍차님처럼 남녀연애심리에 이성적으로 분석하는 여자분들의 마음을 사랑이란 감정으로 매혹시키는 분은 누굴까 문뜩 궁금해지네요
여자 유튜버들 특징이 연애 이야기가 대다수 이며 주로 사람간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거의 테마입니다. 남자는 이래야 한다.저래야 한다. 멋진남자가 되어야 여자관심살수 있다 등등 ..온통 가스라이팅 하는게 여자들의 특징이죠 근데 요즘 분위기는..남자들이 이제 이런 사실을 다들 알고 있으며 그런 조언을 가장한채 분위기를 띄우는 현상자체에 꽤나 거부감을 가진사람이 많습니다. 결국 여자들이 하고 싶은 말은 니가 나를 이해해줘야 해 내감정과 대우가 중요해 뭐 이거 아닙니까? 그런 이기주의적,,자기중심적 사고에 남자들이 이제 거부감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런게 먹히지 않는다는 겁니다. 심지어 여자들 자체를 증오하고 싫어하는 남자들도 다수입니다. 아주 경멸의 눈으로 바라본다는거죠 님도 결혼안하셨으면 정신차리셔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