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걸로는 절대 아무것도 판단해선 안됨. 진짜 개 찐따 인증하는거임.. 90%의 여자는 호감 있어도 아무것도 안함. 호감을 알 방법은 개인적 연락과 만남 과정 밖엔 없음. 와중에 뚝딱거리고 맘대로 안된다? 너 싫은 거임. 과정이 감정 낭비 없이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그럼 너 좋다고 말 안해도 니가 좋은 거임.(심지어 말을 반대로 해도) 여자들이 이딴 컨텐츠 유포하는 건 니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들 선택지 늘이려고 하는 거임. 90%의 여자는 암것도 안한다는 걸 명심.
남여 공통으로 돈 쓰는건 찐 입니다. 제가 오래 전 부터 사랑의 자본론을 주장 하는데 이건 남여 사이 아니라 가족등 모든 대인 관계에 적용 됩니다. 가지고 있는 돈이 안 안까울 만큼 상대를 사랑 한다는~ 이건 가지고 있는 부의 많고 적음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정말 내가 좋아 하는 상대에겐 나의 모든 것을 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다르게 말 하는 겁죠.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외모는 평범해도 좋아요 외모보다는 마음이 따뜻한여성 감성이 풍부한여성 좀 애교가있는여성 배려심이있는여성 이런분들께 더 매력을 느끼는거같아요 물론 외모는 내가 봤을때 매력적이고 느낌이 좋은 여성이 좋습니다. 너무 수다스런여성보다는 얘기할때는 진지하게 많은 대화로 소통하고 얘기안할때는 마음적으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여성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저의 욕심이지만 이상형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 관심가는 사람이 있는데, 일절 왕래가 없는 부서 사람이에요. 그러다보니 식당이 출퇴근때 어쩌다 마주치게되는데, 한번은 제가 일하는 장소에 뭔가를 찾으러 왔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선반도 뒤지고, 뛰어다니며 기사님 찾아서 물건 받아서 건내줬어요. 근데 그날보고 정말 반해버렸어요. 그래서 1시까지 야근을 하는데, 그분 생각이 떠나지 않아서 번호 저장해서 카톡 프로필이라도 보게 되었어요. 그러니 마음이 더 커져버렸어요. 제가 그날 그래서인지, 아니면 친구추천이 떠서인지 이제 가끔 식당에서 눈을 마주치게 되더라구요. 저번에는 회사 벤치에서 쉬고 있는데, 눈 마주치고, 잽사게 돌리더라구요. 나쁜 느낌은 아니었어요. 뭐 제 판단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인사는 했으니 그 정도로 만족했어요. 그리고 일주일이 지난 이번주부턴 그분 부서의 다른 여직원도 저를 힐끔 보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그제는 식당에서 밥먹고 있는데, 밖에서 두리번 거리더니 저와 눈이 마주치고는 그냥 가버렸어요. 참 말이라도 섞는 사이면 이런 고민하지도 않을 텐데 말할 기회가 없으니 너무 답답하네요. 포기하려해도 눈에 밟히고, 이런 영상 뜨면 찾아서 보니... 어떻게 해야 말이라도 해볼까요? 아님 언젠가 기회가 올까요? 그냥 가서 말하고 싶지만, 회사라는 환경에서 괜히 말걸었다, 소문 잘못나면 힘들어지니 쉽지가 않네요.... 이런적 없었는데, 어렵네요.
제가 좋아해서 만나고 있는 여자분이 있습니다. 눈을 빤히 바라본다-Yes 돈을 잘쓰고 챙겨준다-Yes 끝을 아쉬워 한다-Yes 근데 전 돌직구 성격이라 바로 나에게 호감있냐고 물어봤는데 대답은-No 그래서 만남을 포기하려고 하니 계속 만나보자고 함. 이 만남은 포기하는게 맞는지 진짜 햇깔립니다 ㅠ
안녕하세요~^^ 만약에 저라면 저는 조금더 만나볼것같아요..여자분도 애매하거나 호감을 쌓아가는 단계일수 있거든요 사귀기엔 아직 부족한..하지만 너무 오래 기다리진 않을것같아요 저는 썸단계도 한달정도? 그 이상은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한달이 지나도 계속 이런만남이라면 그때 접을것같아요 본인의 감정정도에 따라 기다릴수 있을때까지 기다려줬다가 그때 답을듣고 판단해보세요
친구로 지내는 사이에요 술이 약간 들어간 상태였는데요, 그 여자애가 힘든 일이 있어서 저랑 이야기하다가 제가 손 살짝 잡고 위로해주고 하다가 계산하고 밖에 나왔는데 자기를 안아달라 하네요... 그래서 안아줬더니 많이 힘들었는지 눈물을 쏟더라구요 좀 진정되고 나서 원래 가려던 코노를 가는데 그 여자애가 춥다면서 제 팔짱을 끼고 걸어가더라구요...그 뒤로도 집에 가기 전까지 한번 더 안기도 했고 손도 슬쩍 잡았고 팔짱도 또 꼈어요... 저는 이 여자애한테 호감 있는 거 맞는데, 그 여자애는 저한테 호감이 있다고 봐도 되는 걸까요...? 여자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눈치 없는 건지 너무 헷갈려서 힘드네요...
20대남자인데 요즘ㅈ여자들은 본인이 사랑하지만 사랑은 하는데 남자가 차당연히 있고 기름값도 본인이알아서 데이트비용도 8정도는 남자가 내야되는걸 당연하게알고 그걸확인해야만 2를내고 먼저 내려하거나 피해볼거같은거 싫어하는게 진짜 꼴뵈기싫어요ㅜ 제가 성형많이해서 번호도 따이고하는데 따이는 입장이어도 제 차로 이동하고 밥 제가사고 ㅠㅠ 진짜 한국에서 여자들 돈안내는거는 너무당연시되고 사랑하면 낸다는말? 다옛날말이고 진짜드뭄 일단 지갑안여는게 요즘 여자들 기본패시브 전제하에깔려잇음 그냥 지들도 민망하지않게끔 남자들이 8~9쓰는거 보고나서야 나중에 1~2 티나게끔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