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 최선을 다한 모습 정말 장하고 훌륭합니다 정치가 여러분 절반만 따라 가면 진짜 통일된 것 보다 더 기쁠텐데 요즘 육상 선수들이 제 시름을 달래 줍니다. 대한 체육회와 모든 임원 선수들께 감사 드립니다. 배번 75번의 광주의 황지향 선수는 스피드 체력 다 좋은데 간발에 차이로 2등한 결과 선수 자신도 너무 아쉬웠을 겁니다. 이 점은 레이스 운영이 조금 미숙 했다고 봅니다 202번 전남 선수가 앞으로 치고 나갔을때 75번 광주는 절대 선두를 내주지 말고 역으로 치고 나가서 맨 앞자리를 유지 했어야 합니다. 그렇게 뛰었으면 1등 했습니다. 결정적 실수가 마지막 직선 주로 집입 하기전 약 100미터 두고 뒷 선수들이 3명이나 치고 나가는데 4위로 얌전히 뒤 따라 가는게 실수 였습니다. 그때는 마지막 코스이기 때문에 무조건 역추월 해서 맨 앞자리 뺏기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결국 승부처 싯점과 스퍼트 타이밍을 놓쳤는데 다음엔 꼭 1등 하길 응원 합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