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랑 리턴즈2] 5회 아빠와 아들의 사랑법 여자는 밥 해주는 사람? 어이없는 결혼 이유 이번 주 금요일 밤 11시 채널 뷰 본방송 이번 주 금요일 밤 12시 유튜브 업로드 *****************************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댓글 고고싱! ♥매주 #진짜사랑리턴즈2 가 보고싶다면 구독버튼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좋아요도 꾹! / chview
이룬님아 댓글을 좋게 좀 적어라고 저 총각이 불쌍하네요.여자가 뭐라고 여자땜에 돈을 300만원이나 정보업체에다가 주나요.결혼도 웃으면서 못 하잖아요.사기수법결혼업체가 누구인생을 망쳐 털보지를 미쳤나요.?여자들이 잘 해야지 못 하잖아요.요즘여자들이 그래요.살림도 못해요.알뜰함이 절약정신이 없어요. 성격도 성질도성깔머리도 대부분이 안 좋아요.평등주의에 물들어있어요.참을성도 관용도 매너도 배려심도 없고 부족해요.고칠생각조차도 안 해요. 골치 아파요.요즘 여자들은 드세다.
요즈음 여자들이 자기본인만 편할려고 하고 이기주의적인 사고방식이 커요.시아버지가 계시면은 밥그릇한 개 더더 올리고 숟가락젓가락만 한 개 더 올리면은 되잖아요.복잡한게 있나요.사지육신 성한 몸에 그 까짓것 못해 응,세탁기가 빨래하고 손빨래도 안 하잖아요.내는 20살때에 종록이친구들 고향 불알친구들이 2명이나 같이 단칸방에서 먹고 자고 했어요.2시간마다 1980년도때에 그랬어요.묵을 방이 돈이 없다고해서요.배려심을 내가 베풀었어요.빨래까지 세탁기도 없어요.손빨래를 내가 우물샘옆에 수돗꼭지가 있어요.찬물이 나와요.대야에 받아서 빨래판위에서 비비고 문지르고 깨끗한 물로 여러번 헹궈야지 빨래를 빨래줄에 널고 했어요.당연한 줄 알았어요.피해와 손해같은것 생각해본적이 없어요.여자니까 내가 당연히해야지 집에서도 당연히 내가 맏이 큰 딸,이라서 보리삶아서 깨끗이 씻고 물을 큰 가마솥에다가 많이 붓고서 보리가 물을 많이 잡아먹어요.아궁이에 불떼고 수증기가 신나게 내 뿜어대잖아요. 가마솥에서 충분히 익혀줘야지 보리가 물렁물렁하고 부드러워져요.걸대바구니에 일부는 퍼 놓고 내일아침에는 새벽에 어머니가 밥해요.보리를 가마솥밑바닥에다가 깔고서 쌀을 한 주먹만 씻어서 보리위에 한 가운데다가 깔아올려요.물조정잘하고 밥해요.아궁이에 불떼서 밥해요.옆에 작은 가마솥에는 국을 끓어야지됩니다. 그렇게 해도 악소리 듣고 매맞고 바깥에로 쫓겨난다.겨울에도 전기밥통이 없으니까 밥이 차가워져요.차가운밥 먹는다고 잔소리를 하고 악쓰고 국을 내 한테다가 찌글고 내는 무서워서 문열고 추운데 바깥으로 도망치고 밥먹으면서도 악도 잔소리도 쉴새없이한다고요.하도 추워서 시골부엌에서 숨어 있잖아요.마주 칠때있어요.동작이 스피드가 날렵해요.날 잡아버려요.머리끄댕이를 잡고서 때리고 악쓰고 소락탱이를 지르고 고함소리가 쩌렁쩌렁하고 빠락빠락쓰고 목청이 엄청나게도 커요.이 유튜브에서 사연들을 보고서 저승엄마가 미워요.원망스러워요.풋풋 풋고추들을 부엌에 들어가면은 풋 고추가 떨어진다고하셨습니다.큰 일이난다고했습니다.진짜로 풋 고추가 부엌에 들어가자마자 떨어져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부엌에는 절대로 들어오지마.안돼,했었습니다.내가요.엄마가 세뇌교육을 국민학교때부터 날 매로 때리면서 악쓰고잔소리를 시도때도없이 했습니다.무서워요.다혈질적인 성향성격성질성깔머리가 날 제압해서 날마다 바깥으로 내 쫓아 성폭행만 수 없이 당해야했던 내 학창시절이 내 가슴속에 얼병이 들었어.저승엄마 저승엄마가 보고플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