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k6q ? 블핑 국내팬덤 거의 다 나가리됬는데? 대중이 들어주는거지 럽식걸 한다음에 2년동안 공백기에 그작 가져온게 핑베, 셧다인데?그정도 팬덤이었으면 이미 핑베는 8월 월간 1위 먹었을걸? 그때가 아니고 지금도 봐봐 블핑 팬덤보다 아미가 국내에서 팬덤이 더 많을텐데 라크랑 해금은 왜 상위권에도 들지 못하냐? 니가 노래 개똥망이라고 팬덤으로 밀어붙힌다고 단정 짓지마셈
솔직히 1, 2, 3 위 블핑은 예상했던 거라 별 느낌 없었는데 (117만장은 좀 놀라긴 했지만) 최예나가 가장 의외임. 다들 연차도 좀 있고 그냥 길 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봐도 다 알텐데 솔까 예나는 인지도가 그 정도 까진 아니란 말이야 (차라리 아이즈원 이면 몰라도) 소속사도 일 잘하긴 하는데 완전 중소고 연차도 아이즈원 때 빼면 몇년 안 됨. 근데 여기 들어간 건 진짜 ..
까놓고 요새 앨범은 음악적인 가치를 보고 샀다는 느낌이 전혀없어서 싼마이같긴 함... 쟤들도 다 명색이 가순데 음악은 뒷전이고 문화 자체가 걍 우상 꽁무니 쫓는 요소들 투성이고 앨범조차 팬사인회 참여 티켓이나 덕후 수집품 외의 용도를 모르겠음 되게 예쁘고 잘생긴 애들이 파는 티머니 버스카드마냥 가수라는것들이 앨범을 진열된 굿즈상품 중에 하나처럼 팔아재끼니 음악도 앨범도 귀하게 느껴지질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