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오프숄더와 크롭티 어깨냐 배냐 이건 터치로 가면 엄청 쉬움. 내 여친의 어깨 터치와 배 터치 어떤게 더 빡침 ㅋㅋㅋㅋ 배 터치는 보통 끝까지 진도 다 빼고도 남음. 고양이 조차도 배 터치는 절대 못 참고 갈갈이 날 뜀. 어깨와 달리 배는 모든 걸 보여주는 느낌이라 크롭티가 더 빡침. 이게 오프숄더와 크롭티의 차이임 ㅋㅋㅋ
크롭티, 언더붑, 요즘 뭐 팬티 끈 보여주는 패션 전부 남이 하는 걸 존중은 하지만 내가 하고 싶진 않은.. 보수적인 건진 모르겠고 암튼 그런데 크로스백은 매지 말라는 건 좀 너무간 것 같아요. 그렇게 가슴부각이 심하지도 않을 뿐더러 그냥 어깨나 팔에다가만 걸어놓으면 주르륵 흘러내려서 가방이 땅바닥 청소하고 있음.. 아, 물론 제 가슴이 빈약해서 가슴부각이 안 된다는 건 아니예요. 암튼 아닙니다.🥲
오킹 영상 남자친구랑 보다가 토론을 시작했는데 남친 입장은 내 여자친구가 노출 있거나 크롭 옷 입으면 다른 사람들이 보고 좋아하는? 그런 다른 남자들이 늑대라서 싫대요 오킹님처럼 그런데 입장 바꿔서 다른 여자들이 입고 밖에 돌아다닐 때 제 남자친구도 똑같이 좋아하고 그런 늑대일수도 있는데 제가 말을 하니까 그런게 아니래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이성의 관심을 끌만한 외적 매력이 있다.(일단 서로 연인이니까 각자 생각하는 서로의 매력 포인트가 있겠죠?) 2. 그리고 본인도 그걸 잘 알고 그 외적 매력을 부각시킬 수 있게 꾸민다 혹은 꾸밀 수 있다.(옷을 포함한 모든 꾸밈) 3. 1번과 2번으로 인해 내 연인에게 사람들이 더욱 관심을 갖게 됨. -> 언짢음, 불안함을 느낌 굳이 성별 안 두고 이정도로만 정리해도 될 듯 합뉘다.
중동 말 나오니깐 하는 말인데 중동 깊숙하게 있던 여자 남자 문제를 지금 어린 여성들이 계속해서 시위중임 본인들이 생각 했을 때 심하다고 생각하는 것 들은 시위하고 기차 여성석 같은 크게 문제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 행동들은 그러려니 하고 다님 그 시위 중에 하나가 이번 월드컵이었고
그래서 크로스백할 때 스포츠브라나 심리스브라, 탱크탑(가슴전체를 덮는 형태)을 입어요 그러면 속옷의 탄력 때문에 끈이 사이에 들어가지 않거든요 하지만 모든 옷에 그런 속옷을 입을 수 없기에 간혹 크로스백을 할 때면 신경쓰여서 끈을 고쳐메기도 합니다 진짜 더워죽겠는 여름이면 짜증나서 아몰라 하고 다니다가 다시 고쳐 메요 계속 의식 안 하고 있으면 많이 부각돼서 잘 안 메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