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라하든 시간을 달려서는 연간 차트 2위 들만큼 메가히트 쳤던 곡이고 음악적 완성도도 높은 곡인데 인정할 건 인정해라.. 여자친구 후려치기 그만하고 ㅠ 단순히 중독성 있다고 명곡이고 이렇게 서정적인 노래라고 명곡이 아닐 순 없는거임.. 영어 가득하고 비트 빵빵한거보다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만드는 이 곡이 어떻게 중독성이 없다고 내려치기 당할 수 있는지 이 곡 정서가 이해가 안가면 뮤비라도 보고 오시길
Rough with Crossroads outfits: they are really keeping close to the MVs storyline :) But honestly it is amazing to hear their vocal growth & they are just all grown up now. It is nice to hear Yuju's high notes again but I am honestly happy she gets to rest a voice a bit now by sharing the high notes with the other members.
It nice to have eunha doing high note but let be honest I want yuju doing some adlibs... It not that damage to do some adlibs... Hearing rough again making me realize as good as it sounds it really damage yuju vocal cause gfriend high note always hard to perform but I really love to hear yuju do climax part... I really want some adlibs in the next album if she still resting her voice next comeback
She is my 2nd when it comes to main vocal(because my 1st is Apink Eunji)[please don't hate or bash my comment] Gfriend cheorography is so hard and Yuju's high note is so impressive.
This makes me feel nostalgic 'cause: 1. Yuju's high note. 2. Reminds me of their other presentation there "The Best MR removed" 3. This song it's one of my favorites. 4. Yerin isn't a backup dancer.
대표님, 1열 직관했으니 안테나뮤직 영입 어떠신가요. 여자친구 어쿠스틱도 정말 잘 어울리고 권진아티스트에게 댄스선생도 해줄 수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안테나엔젤스 덕후이기도 합니다. 이제 안테나엔젤스에 이어 새로운 아이돌 필요하시지 않은가요. 안테나엔젤스가 아이돌적 아티스트라면 여자친구는 아티스트적 아이돌입니다. 안테나엔젤스 음원들도 버디들이 열스 숨스해드릴 수 있구요. 사실 여자친구들이 제일 열심히 스밍해왔고 버디들에게 안테나엔젤스 노래들 추천해주고 소개해줬어요. 안여자친구 안테나친구 엔젤친구 전파친구 텔레토비 어떤 이름이든 상관없으니 그저 부디 여섯명이 함께 노래할 수 있으면 됩니다. (세계평화랑 허그허그로도 나올 뻔 했거든요) 퍼포먼스적인 부분이 걱정되시면 칼군무보다 멤버들도 원하는 칼국수하면 되구요. 신비가 멤버들만의 목소리로 오롯이 채우는 노래로 컴백해보고 싶다고 했어요. 앞면의 뒷면의 뒷면은 적재님이 세션했다던데, 아...지난번 라방 때처럼 적재님 셀카촬영 노하우도 알려드릴 수 있구요. 사띤작가라고 해서 사진장인도 있고 뷰티장인도 둘이나 있구요. 이미 개별활동으로 음원씹어먹던 보컬들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전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하고 있어 안테나 유튜브의 조회수와 구독자들 폭발할 거구요. 아, 그리고 별의별 행사의 신들이자 영업의 신들이라서 루시드폴님의 유기농 귤도 정말 잘 팔아드릴 겁니다. 혹시 데려가주신다면 부디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하고 싶은 음악할 수 있게 지원해주세요. 가족처럼 아껴주세요. 라는 말이 필요없기에 대표님께 말씀드려봅니다. 참 많이 고생했고 서러웠고 안쓰러웠습니다. 이렇게 끝나기엔 여섯명이서 함께 보여주고 들려줄 수 있는 음악과 매력들이 다양하고 많습니다. 작사작곡도 가능하고 화음도 가능하고 인디감성의 아티스트이기도 합니다. 영입하시면 1열이 아니라 일렬로 대표님 센터로 시계춤추고 계주시면 멤버들이 같이 춤춰줄 수 있습니다. 부디 여섯명이 함께 할 수 있게 안테나뮤직도 아티스트적 아이돌 함께 해보시면 어떠실까요?
Well, he's been there since Gfriend's earlier days and who knows maybe he knew them even before their first appearance in this show. So he is practically one of their "parents"
He owns the entertainment company Antenna Music which houses a bunch of OST singers and artists Sam Kim and Mijoo (Ex-Lovelyz). He used to be a popular singer and is known for liking artists with a nasally voice since they're not that sought after like his own (he adores Joy's voice from Red Velvet as an example)
*Sowon* - Thank you for being a good leader and looking after everyone is like their mother. *Yerin* - Thank you for creating a smile for me. When you smile the world looks very bright. *Eunha and Yuju* - I love your singing both. It fascinated me on the first day you guys debut. *SinB* - I like your dance very much. Is something that is very memorable to me from first debut until today. *Umji* - People who are insulted about the look and face. But for me, you're beautiful since the first debut and cute and now she is very beautiful
is it only me who crying while watching this performance??? TT while watching this their yhy 2016 performance came to my mind, that time was my first few months with them, i remember i am really admiring their performance as a rookie... now they perform this song again on the same show after few years, they improved so much TT
honestly same, i also feel the tears in my eyes. i remember watching that video and thinking wow. their vocals are even better now, all so stable and practiced. such a nostalgia.
Same. My eyes get teary. I started love them bcs of Me Gustas Tu, but I started looked up to them when I heard they were releasing Rough in few weeks for their cb. So, this song means a lot to me.
오랜만에 들어도 내 시달 최애 파트는 여전히 좋구나.. 3:00 멜로디 잔잔해지면서 나오는 신비의 후렴과 끊이지 않는 유주 애드립의 시너지가 진짜 환상적임 그리고 몇년째 들어도 심장을 후벼파는 엄지 후렴 파트,, 가사도 슬픈데 엄지가 저 가사의 감정을 너무 잘 살려서 들을때마다 울컥함 “이것 하나만 약속해 변치 않기를 바랄게 그때도 지금처럼 날 향해 웃어줘” 요즘 노래에서도 이런 가사 많이 보고 싶다ㅜㅜ
시간을 달려서 는 격한 동작이 많다.특히 다리를 힘차게 움직이는 게 많은데, 여기선 3명이 긴 바지를 입고 있어서 그 안무을 하기 어렵고 다른 3명이 거기에 맞추다 보니 상대적으로 안무가 힘이 빠질수 밖에 없다. 다른 공연 영상을 보면 긴 바지를 입었을때와 스커트를 입었을때 차이가 있다는 걸 알수 있다.
Not even once i regret for stanning them since glass bead era altho i started to become a hardcore buddy during rough era...they are getting better by years...im always a proud buddy for Gfriend❣️
Wow! This 2020 Rough really showing how mature Gfriend really is now, the voice, the dance moves. I maybe a buddy since 2018, but i watch their 2016 Rough performance enough, it really feels like Gfriend and this song have grown up elegantly. A proud Buddy here.
1. 15관왕으로 2016 기준 역대 걸그룹 한 해동안 받은 음방관왕 최대기록 29관왕 세움. 2. 한국어 가사와 사랑얘기가 아닌 졸업시즌에 딱 어울리는 친구얘기(서정적) 3. 앞에서 말한 내용 덕에 중학교 음악 교과서에 실림(오늘부터 우리는, 너 그리고 나도 포함) 그냥 얘는 갓갓띵곡.... 춤, 의상, 노래, 가사, 미모 전부 완벽했다...
여러분 여자친구 춤 설렁설렁 춘다고 하지 마세요 옛날에는 힘 조절을 못해서 계속 강하게 췄지만 지금은 힘 조절을 잘하기 때문에 강하게 할 부분은 강하게 약한 부분은 약하게 하는 거예요 그리고 설렁설렁한다면 칼 근무 도 안되는데 영상 보시면 칼군무이에요 (손끝 디테일,팔 각도등) 아!! 만약 빡센 안무 보시고 싶으시면 래 버린스 보시면 되요
Rough is the song that never gets old. By the way Yu Huiyeol cheering for them and hyping them- that'd be my reaction if i was there too because who doesn't bop to Rough t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