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뭔지 모르겠는데... 여자친구 노랜 들을 때마다 뭉클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멤버 분들도 그렇고, 버디 분들도 그렇고, 버디 분들이랑 멤버 분들 뿐 아닌 다른 머글 팬분들도 여자친구라는 그룹에 대한 애정이 굉장히 많았던 듯 싶었는데 누구나 애정하는 그룹이 공식?에서 사라졌다는 게... 너무 마음 아퍼...
이렇게 끝날 그룹이 아니다... 그런데 예린이 써브라임 들어간거 보고.... 할말 잃음... 그래도 신비랑 엄지랑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다같이 뭉쳐서 다시 6인으로 소속사 구해서 나올줄 알았는데... 끝없는 희망고문중에 할말잃음... 진짜 아이돌 중에 유일하게 여자친구 응원하고 좋아했다고...
예린이는 지금 회사를 찾은 상태고 나머지 맴버들은 깜깜무소식인데 멤버들 걱정되네요 혹시나 상처받고 술만 마시고 있는거 아닌지... 회사가 다르면 같이 활동하는게 어려울것 같은데... ㅠㅠ 왜 해체가 됬는지도 지금도 이해가 안되요 참 이런 멋진그룹을 어디가서 다시 결성하겠다고 해체시킨 건지..
So cute. 역주행해서 금년에 꼭 뜨세유 un은 부를람 girlfriend 만 부르더록 한국 30대 알굴인데 억울하게 회사에서 노래와 나오자 계약 파기 통보 보냈슴. 얼마나 억울 하겠나요? 그들은 일본녀를 대신 품고, 이상한 회사는 중국녀들을 꼬옥 품고 빨아요 애플이나 중녀모델의 삼성은 미국 회사도 아니고, 구글만이 미국회사입니다 글구 Girlfriend 만 한국의 20's 표현 입니다 꼭 구글폰 모델로 UN에서 부당해고에 대해 연설하게 만들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