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몽골 GDJ인데 언니를 못 보고 보내서 엄청 아시운 마음이 드네요 😢 물론 오신 걸 알 기회가 없어겠지만 ㅋㅋ 저도 그 6명 중 한명으로 데리고 가세요 😆 언니는 모든지 너무 밝게 받아줘서 너무 보기가 좋아요! 우리 나라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 꼭 다시 오세요~❤
덕분에 몽골여행 즐겁게 시청했어요. 근데 몽고아니고 몽골이라고 불러야 할거 같아요. [한자 문화권인 대한민국에서도 1980년대까지 몽고라고 불렀다. 그러나 1990년에 대한민국과의 외교 관계를 수립한 몽골 정부가 '몽고'라는 표현은 오랫동안 몽골족에게 시달려왔던 중국인들이 우매할 몽(蒙)과 옛 고(古)를 조합하여 몽골족을 비하하기 위해 만든 단어이기 때문에 대한민국 정부에 한국어 국명 변경을 요청했다.이에 국립국어원은 1991년 9월 11일에 열린 제1차 정부·언론 외래어 심의 공동위원회를 통해 "'몽고'와 '몽골'이라는 단어를 함께 쓰되 장차 '몽골'로 통일한다."고 결정했다 - 위키백과에서 발췌]
추위를 워낙 많이 타서 겨울마다 따뜻한 나라에서 살다 오고 싶다는 생각만 해왔는데..그림 같은 몽골 하늘과 야생 동물들, 안락한 게르와 나영님의 맑은 표정을 보니 추위를 무릅쓰고 언젠가 가보고 싶어요. 추운 배경 속 병아리 패딩이 포근하고 사랑스러워 보여서 맘이 몽골몽골해져요~💛
나영언니와 지수님의 행복한 감정이 화면을 뚫고 여기까지 느껴져서, 저 역시 덩달아 너무 행복했어요 .. 😍 내일 계절학기 개강인데 "연휴 끝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지!" 하고 힘 얻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노필터티비 !! ❤ - 4년차 나영언니, 지수씨 팬 GDJ -
겨울의 그 칼같은 추위가 느껴지면서도 웬지 모를 따스함이 느껴져요... 겨울의 몽골 찐겨울 한번 느껴보고 싶어요. 오늘 크리스마스날... 온라인쇼핑하다 사기를 당해서 진짜 우울하고 화도 많이 났는데 영상으로 힐링합니다. 모든 분들 주의하세요. 다른 링크를 별도로 주고, 결재가 무통장입금만 가능해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 허술했는데 그 쇼핑 사이트가 진짜 크고 유명한 곳여서 제가 의심을 안했던거 같아요..ㅠ 다들 조심..😢 살면서 이런적 첨이네요😢
나영언니, 지수님! 마지막에 얘기 나눈것처럼 저한테 선물이 되는 영상이었어요☺두 분의 마음이 담긴 영상이라 더 예뻤던 것 같아요🥰 이번주에 너무 힘든일이 있었는데 영상 보면서 잠시라도 잊고 웃을 수 있었어요ㅎㅎ GDJ도 감사해요❤이런 비타민같은, 보물같은 언니를 알게돼서 행운이에요 연말 잘 마무리 하세요 남은 한해도 다가올 내년에도 행복해요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