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때쓰는것 비교도 안될 강매 . 추가 맞춘것도 해결 못하고 지점장만 계속 바뀌면서 답이 없다. 계약금도 추가로 많이 해달라고 해서 해줬는데 실지 계약금 빼고 나머지 돌려 달라고 해도 안해쥐고 한번 서비스 했는데 가발을 몽둥바리로 짪게 쳐놓고. 내책임 이라며 조치가 없다 살짝 다듬어 달라고 했는데 . 전화해도 이젠 받지도 않고 전화기 1대가 업무상 더있어 전화하면 받는데 서로 웃고있습니다 . 이덕화씨도 내 지인과도 잘알지만 차마 애기 못하고 있고 . 고발중 입니다. 쓰레기들 !
가발도 인모라고 해놓고 인모가 아닙니다 . 제가 의류업체에 오랬동안 일해서 잘압니다. 태워보면 압니다 . 태워서 가루가되어 앖어지면 인모 이구요. 타면서 말리면서 딱딱하게 굳으면 인조 입니다. 그것도 지점장한톄 얘기 했더니 뻔뻔 하게 그로 인조로 다시 해주면 되지요 하며 퉁명스럽게 말하고 있어요 그것도 여 지점장이 ? 그리고 함흥차사 ? 다음에 가면 또 지점장이 바꾸 였지요 지점장도 몇번 바뀐지도 모를 정도로 바뀜니다. 하물며 가발 잘못 잘라놓고 외이리 짧게 잘라 놨나고 했더니 엄청 잘라 놓고 말하지 그랬냐고 합니다 . 살작 믿만 커팅. 해달라고 했는데 ? 어이 없어 고개돌리며 주의을 봤더니 수선실 아가씨 3명이 기둥 옆에 고개만 내민고 쳐다보고 있더군요 . 옛날 같으면 다 때려 엎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