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아무리 핫된 욕심 안부리고 살아봐라 너 속일려고 프로젝트를 만들고 다가오는 무리들에게 안당하는지... 내가 세상에서 제일 엉성하게 들리는 말이 ㅡ 욕심을 안부리면 사기를 당할 일 없다 ㅡ 주식을 낮은 가격에 사서 비싼 가격에 파는 건데, 그걸 못해서 사람들이 주식투자를 실패한다 이 두가지 말들을 하는 사람들임
근데 김주하 케이스도 그렇고 가족들까지 합세해서 여자 뒷조사 해서 생활력 강해보이고 하니 찜해서 사기치듯이 결혼시키고 남자는 놀고 먹는 놈팽이고 그런 경우도 제법 있던데. 물론 시댁에 돈이 많은것처럼 속이니까 속은거도 있는데 어린 나이에 그걸 어케 알아?? 속이는 사기꾼이 나쁜 거지
진짜 같은 공간을 공유한다는게 소름끼치게 더러운 범죄자들인데 돈 많고, 힘 있는놈들을 많이 안다는 이유로 범죄사실이 잊힐 시간도 안된 시점에 벌써! 출소해서 백주대낮에 돌아다닌다는건가... 그것도 잘 !!! 하늘의 그물은 촘촘하다며.. 그 그물도 돈없고 힘 없는놈들한테만 촘촘한거냐
그렇게 경쟁 치열한 곳에 힘들게 노력해서 아나운서가 되었는데, 남자 조건도 안따지고 결혼할까. 남자들도 돈많이 벌고 예쁜여자 만나려고 노력해서 대기업, 전문직 되는거잖아. 그런남자상대인 여자가 대학도 평범, 외모도 평범, 가진거도 없는 여자랑 결혼 할까? 둘이 연닿을일도 잘 없음. 장가잘가려고 시집잘가려고 경쟁이 쎈 직업 갖는게 나쁜건 아니라는거다. 제일 문제는 남자든 여자든 조건도 ㅈ도 안되면서 우월한 스펙의 이성을 찾는거다. 이게 문제인거임. 또 상대적으로 여자들이 자신은 조건을 갖추지도 않고 이성한테 바라는게 믾다는거임(이 영상에도 해당되는 사람았지...)
이런 주제에 김나영, 이태임, 정가은은 꼭 끼여 있네...그냥 뫼비우스 굴래같은거임.. 아마 오랜기간 지나야 잊혀지지 않을까 싶음...하지만 지대로 낙인으로 찍히면 완전 다른주제지만.. 절대 용서안되는 스티브유, 고영욱, 승리, 엠씨몽처럼.앞으로도 영원토록 활동불가능이도 뒷말을 들어야함... 한국사람들 심리가.. 한국사람이 도덕적인부분이나 평등과 본인이 우위에 있다는 듯이 말하면 꼴배기싫은 심리를 가지고 있기에 그냥 말하면 안되는 주제들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어디서든 돈자랑이나 재력자랑을 방송에 대놓고 하는거 한국사람들 정말 싫어함.. 사실도 싫어하지만 그걸 자기포장하려고 뻥튀기하고 허위로 하다 구라인거 걸리면 그냥 매장모드임.. 최근에도 사업가나 재벌2세와 결혼앞두거나 결혼해서 방송이나 유튜브에서 취입자랑하고 결혼하려고 노력했다는 둥 여자방송인과 여자연예인들 그렇게 이야기하는 경우 있덴데..언사에 조심할 필요가 있음.. 조금이라도 약점 잡히고 꼬투리잡히는 날.. 그냥.. 나락가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