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bdan This is a list of seasons completed by the Gonzaga Bulldogs men's basketball team since the team's formation in 1907. They have been conference regular season champions 25 times and conference tournament champions 17 times. They have also appeared in 22 NCAA basketball tournaments, playing in the Round of 64 in each appearance, reaching the Round of 32 a total of 18 times, the Sweet Sixteen 10 times, the Elite Eight four times, and the Final Four twice. They played in their first NCAA national championship game in 2017, losing to North Carolina, and played in their second against Baylor in 2021.
@@jae122666 I wasn’t trying to discredit GU’s history or excellency over the years. I watched college basketball since 86 and for duration of last 37 years or so and going back further another 10-20 years, GU’s legacy does not compare with UNC, Duke, Kansas and few other perrenial powerhouses. I’m speaking comparatively.
개인적으로 석스와 홈그렌은 미네하하아카데미시절 경기때부터 봤었는데 석스는 피지컬이 가족력이어서그런지 파워풀한 맛이 있는듯합니다.(참고로 가족들중 NFL선수가 있다죠) 반면 쳇 홈그렌은.... 키는커서 좋지만 너무 삐쩍골은 피지컬이 진짜 불안해보이는거같더군요... 참고로 그 고교는 래퍼 마스터P의 아들중 두명도 뛰었는데 허시 밀러는 현재 졸업했고, 머시 밀러는 모르겠네요.... 지금은 노트르담 고등학교로 전학갔네요...
이현중 여준석 제레미 린 3명이 국대 동시에 뛰면 아시아권에서 진짜 재미있을듯~~~설사 NBA못가더라도 유럽리그라도 경험하고 국내복귀해라 ~ 여준석 포지션이 애매해서 진짜 힘들것 같은데 ~ 다만 러시아가 아시아권으로 오면 뭐 호주와 함께 극강일듯 3위싸움이 가장 치열할듯
롤모델이 클레이 탐슨이라고 했던것 같은데 내 생각에는 돈치치 스타일로 갔으면 좋겠음. 여준석이 동양인 치고는 피지컬이 매우 좋지만 그래도 미국에서는 좀 약한 편일 듯 한데, 돈치치 처럼 초저속 스피드에도 정확한 슛과 다양한 기술로 느바를 씹어먹듯이, 여러 기술을 갖춘 슛터로 성장했으면 좋겠다~
켄터키 듀크 ~~~ 정도는 아니지만 토너먼트에서도 주로 상위 시드를 받는 명문팀 오레건 정도 또는 좀 더 잘하는 팀 너무 상위권 팀에 간 게 아닌지 불안하기도 하지만, 주전자리만 차지한다면 대박이 아닐까 기대됩니다 여준석은 윙스펜 짧은 거 빼고는 피지컬적으로 흠잡을 곳이 없고 최고의 선수들과 경쟁하면서 기술+BQ만 더 늘린다면 드랩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1.NBA 2.유럽리그
@@user-ky5vg9ys3f 2006년부터 그랬는데 대학 1학년뛰는건 일반적이고 1년간 타국리그나 이그나이트에서 뛰어도됩니다. 아니면 포스트 그래듀에잇이란 학년마치고해도 되구요. 대표적인예가 앤퍼니 사이먼스와 KJ마틴같은 경우가 있는데 고교 졸업후 한국패치 재수생과정마치고 지명되었었죠
이현중 여준석 둘다 운동능력 nba 기준 하 급이니까 국뽕 고만빨고 곤자가대 입학까지만 자랑스러워하자. nba가 아니라 그보다 급이 낮은 스페인 리그도 진출힘들다 주제를 아니 호주리그 간다는거 같은데 그것도 여준석 자기망상이지 그냥 kbl와서 자투 뱅크샷이나 쏘면 되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