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한테 보여주면 차이는 사진 

이영상 특 :차일 사람이 없음

일본 방송중에서 ‘아빠 아기는 어떻게 태어나?’ 라고 물었을때 ‘쎅쓰지!!쎅쓰!!’하다가 부인에게 맞는 영상이 있었음

진짜 이번주 너무 뭣같은 일들의 연속이여서 주말이 되가만을 기다렸습니다.쉴 수 있어서 좋은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아지님의 주카탐 영상이 너무 보고 싶더라고요 항상 힘이 됩니다 (타이므 라이느~~) 0:19 의사들이 수세기 동안 용서하지 않은 발명가 0:57 옛날 학교 문화 1:29 왜 평범하지? 음...그럼 그렇지 2:25 국룰중에 국룰 2:47 디지털베이비 3:13 만약 내가 바퀴벌레가 된다면? 3:56 아주 개ㅈ랄을 해라 4:26 이게 진짜인가? 4:48 난 알고싶자 않았어...... 5:23 나 같은 i는 할 수 없어...... 5:44 환장하겠네..... 6:03 이별 통지서 6:27 아니 왜 그러는거얔ㅋㅋㅋㅋ 6:56 참....많은 생각이 드네요... 7:26 옷이 이상한거야..... 7:43 진짜 고인물이넼ㅋㅋㅋㅋㅋ 8:10 요즘 카페근황 재미가 있었다~~

3:53 엄마 :번식못하게 가둬둔다 ㅋㅋㅋㅋㅋㅋ

0:50 네?? 지금 제가 뭘 들은 거죠? 뭐라고요? 이러니까 변태라고 하지..

3:12 바퀴벌레는 쇼츠에서 봤는뎈ㅋㅋㅋㅋ 여기선 짤렸네.. 제일 웃긴거 있었는뎈ㅋㅋㅋㅋ 엄마 : 잘 키워줄게 아빠 : 지금도 바퀴벌레잖아

아지님의 경멸이라... 이건 귀하다❤

6:15 아니 무슨 추석이낭 설날상이 저래도 절레절레할듯 ㅠㅠ 개명자 명단 중 사자는 멋진 이름인데

7:32 무슨 코난인줄.....

썸네일 표정 너무 좋습니다 경멸맛이 일품이군요

천주교를 믿다보니 제사는 안 지내게 됨 ㅋㅋㅋㅋ 주카탐으로 노가리 까는 거 좋아요

8:22 의외로 한국에 2곳 있긴함. "전국에서 2곳" 과연 양아지가 갈 수 있을까? 일단 위치는 화랑대 철도 공원이랑 기차왕국박물관카페 두 곳인... 근데 진짜 인싸 + 철덕의 성지인 이곳을 양아지가 버틸 수 있을까?

8:12 있긴 있더라 인천갔을때인가 가본곳인데 음료를 기차 모형에 넣고 테이블로 전달해줌 음료맛은 그냥저냥 맛으로 가는건 아니고 특이하니까 감성으로 가는느낌이었음 옆에 공원도 있던거같은데 어린애들 있는 가족이 지나가다 들러볼거같은곳? 그리고 진짜로 어린애들이 좋아함 하긴 뭐 기차가 음료싣고 오는데 신기할만해ㅋㅋ매장 내부 한곳에선 일정시간마다 모형로켓 발싸도 해주는데 옆에있던 어린 남자애 좋아죽더라

8:11 카페는 아니지만 기차가 밥을 가지고 오는 식당은 가본적이 있습니다, 거기 밖에는 은하철도999에 나오는 차장의 동상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추천드립니다

8:20 용산 전자랜드에 비슷한거 있습니다.

디지털베이비 ㅋㅋㅋㅋㅋ 아지님 ㅋㅋ 아지님이 바퀴벌레가 된다면? 그땐 나도 되볼까~?

6:33오레와 신난다!

우리나라에 판교에 파충류카페 있는데 내가 가봄. 근데 옆에 파충류 샾도 있고 카페 팔찌 같은 거를 계산하고 차면 저녁 8시까지 있을 수 있어서 외출 갔다가 다시 와서 볼 수 있고, 아까 말했던 것 처럼 옆에 샾도 있어서 맘에 드는 애가 생기면 샾에 가서 살 수 있고, 거북이도 엄청 많고 먹이도 줄 수 있고 거북이 만져 볼 수 있음 근데 거북이 한 마리가 2억임ㄷㄷ. 그래도 거기 파충류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은 가볼만함. 나도 거기가서 너무 좋았음^^

덕분에 여친이링 쉽계 해여질 방봅을 찻은 거같아 너무기쁘네요

1:04 07인데 중학생? 까지는 있었던것 같음.. 요즘엔 그냥 쌤오시면 자리에 앉고 바로 수업시작함 😂

마지막 이거 어ㅉ떠면 우리나라한테 좋을 수 있음. 특히 카공족들에겐 방해 될 수 있어서 카공족들이 공부에 집중 안되고 저거보다 아메리카노만 마시고 갈듯. ㅋ

은행가서 돈바꾸려는데 앉고보니 담당자 이름이 기쁘다여서 이런 이름도 있구나 싶었는데ㅋㅋㅋㅋ

한국에도 기차까페 있음 다만 테이블 옆으로만 레일 있고 대신 20분마다 로켓발사함 육사 안에 있던데

8:13 저런 비슷한곳 한국에도 존재함 초밥집인데 테이블에 있는 모니터로 주문하면 열차에 초밥 실려서 테이블로 옴

종이빨대… 소신 발언 하자면.. 진짜 개 뻘짓. 미국도 분리수거를 안하는데 한국 같이 작은 나라가 환경 생각해서 종이빨대 쓴다고 지구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리고 업주 입장에서도 일반 빨대보다 3배 비싸서 부담스러움 결정적으로 오래쓰면 흐물흐물, 음료 맛을 해칢

인싸들은 저 어디 판자촌 사는게 로망인건가..?

여친한테 보여주면 차인다니ㅋㅋ 여친이 일단 있어봐야..

4:57 + 개성 생겼네 (지나가다 어떤 전단지 주시는분이 저래 말해서 안받고 감.. 잘생겼네 라고 말하면 받아줬다...)

옛날때는 반장 또는 부반장이 차렷 경래정도 했었죠

요즘 사탕도 걸러야지 펜타닐 묻어있을 수도 있으니까 몇년새에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양아지님 인생 2회차가 분명해 남자가 여자 몸에 태어난게 분명해

미국사는데 할랄가이즈 가니까 종이빨대 주면서 컵은 일회용 종이컵에 음식은 일회용 알루미늄 접시에 플라스틱 뚜껑까지 덮어서 플라스틱 포크 주더라구요...ㅋㅋㅋㅋㅋ 진짜 이게 뭐하는건가... 빨대 혐오 멈춰

하.... 난 착하게생기고 사람 좋아보이고 인상 좋다고 했는데 ㅠㅜ

02:25 이상하다... 분명 홍명보함이었는데...

영상 좋아요 했어요 양아지님

차렷 경례가 잔재라고 하면 잔재일순 있는데, 선생님에 대한 인사는 예의 아닐까??? 잔재라고 해서 다 없앨게 아니라 이거는 본받아야 한다 이거는 좋은 제도다 하는건 남겨도 괜찮다 보는데 잔재는 없애야 한다면 경찰부터 시작해서 없애야 할게 많음 근데 사회는 이미 정착된걸 없애면 그만큼 사회적 비용을 내야 하는데 감당이 가능한가 하는거지 뭐 차렷경례는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긴 하다 ㅏ

4:27 우리 고등학교 급식 진짜 개쩔었는데 닭 허벅지부터 다리가 통째로 들어가고 전복도 같이 들어간 해신탕, 랍스타테일 버터구이 등등 비싸고 맛있는 것들 참 많이 나왔었음

8:12 8년? 전쯤에 이런 곳 몇곳 있었는데 마침 근처에 기차가 자리로 커리 테이블로 배달해주는 곳 있어서 가봄. 개신기했는데 지금은 공사판이 유행이더라

카페 하면 공사장밖에 생각나지 않아..

솔로는.. 이 일을 기억할겁니다'''''''''''''

이쯤되면 어둠의 인싸들이 본인들만의 핫플을 안 뺏기려고 주작하는거 아닐까? 공사장이 유행하는게 말도 안되잖아 ㅜㅜㅜㅜ

0:34 그쪽이 제 실험체가 되는건 어떨까요..?♡♡

1:07 말도안돼 우리는 아직도 하는데?

4:09 쥐꼬리 정체 실수령액이 350만원 세전은 대략 400만 전후 쥐꼬리만한 연봉의 기준은 약 5000만원 ...쥐가 좀 많이 크다

사진이 그렇고 그런사진(?)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군

6:28 재일 웃김. 8:28 이번역은 752번.

8:3 아~ 저런 곳 있으면 남자들 미치지 생기면 좋겠다.

여친한테 보여주면 안되는건 양아지님 얼굴사진 주고 "너 닮았어"이러면 차임(?)

8:21 노원에 있음요 (노원기차마을)

1:25 아직 저럼

외모지상주의인 사람들은. 못생긴사람이 마음에 상처를 입든말듯 신경 안써요....

2:48 과거: 다리 밑 현재: 애플 스토어 or 구글 플레이

앵얼쥐님 귀여워용

3:53 울엄마 한테 물어봤는데 키우겠데욬ㅋㅋ

저런 기차가 서빙하는 카페같은건 한국에도 몇 개 있는거 같은데유..

마지막에 나온 기차카페는 한국에도 비슷하게 존재하는걸로 아는데 없어졌나?

3:53 번식할거니깐 번식할거니깐 ㅋㅋㅋ

1:04 반장이 일어나서 "차렷 경례" 하면 인사하는 그 문화

1:10 교권의 추락..

6:07 약혼자가 장남이다? 종가끼야야야악

1:04 저 13년생인데 저희 반에서 차렷 경례 아직 실행하고 있습니다...ㅋㅋ 아지님 말대로 저희도 회장 뽑아서 회장이 차렷! 선생님께 경례! 뭐..대충 이케 인사합니다..

0:51 아지 레즈야....

8:11 대구 온더레일같은데....?

4:02 사실 쥐가 레트라였던 거임(ㄷㄷㄷ

6:09 종갓집이네..

차렷 경례는 군부독재 잔재라서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긴 했음. 대학 와서는 정작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하고 마는데 ㅋㅋ 예의범절을 가르치려는 의도였다기엔 굳이 군대식 인사법을 할 필요는 없었지

기차 카폐는 한국 에선 안됨.. 진상 몇명 만나면 .. 기차 다 부서짐...

1:04 우리학교는 아직도 하는데?

07년생입니다. 차렷경례 1년전까지만 해도 했어요.

3:52 죽이진 못하고..레 ㅋㅋㅋ

삼겹살 특: 여친 다이어트 할 때 보여주면 먹으려가자고 의식이 잃어서 먹었는데 4kg 찜 그럼 바로 헤어지는 거 ㅇ..

제삿상 사진 댓글이 진국인데 ㅋㅋㅋ ???: 단체로 몰살당함?

응 여친 없어서 소용 없죠ㅋㅋ 어? 왜 눈에서 땀이 나지ㅠ

5:53 걍 idk 쓰는게 나을지도

1:16 가만히 있다가 10대가 아니게 되었다..?

1:14 아니 왜 그럼 만우절은 ???? 차렷 격직,격퇴 이런거 안해??

그냥 자리 앉아서 남자 회장이 차렷 경례하는 데...

3:14 사과를 던진다!!

난 지금 11살인데 반장이 아침에 “차렷!,선샌님게 인사”라 말하면 애들이 “안녕하 싶니까”라고 했었음

어머나 첫번째꺼 머야ㄷㄷ

이영상 특 : 진짜 차이는지 인증을 못함

물리 어서오고ㅋㅋㅋ뭔데 ㅋㅋㅋㅋ10대들 그렇게 하면 체벌 다시 가능해질수도 있습니다ㅋㅋㅋ

차렷! 경례가 일제의 잔재라고 폐지 시킨다고 들었었는데... 진짜로 했는지는 모르겠네요.

적금 200을 들거면 그돈으로 대출금이나 빨리갑지? 돈있으면서 남에돈 빌려두는거랑 뭐가다른거야,,

썸네일.. 눈물이 왜 나오지?

마지막 기차카페는 진짜가보고싶다

망아지 귀여워

오해하지 마셔야할게 요즘에도 차렷 경례 있습니다 물리 어서오고 하면 물리적으로 벌점을 쳐 맞습니다

ㅋㅋㅋ 쥐꼬리 월급은 진짜 말도 안되는게 350에서 적금 상환금 용돈을 빼는거면 350이 세후 월급이란 소리 ㅋㅋㅋ 순수 월급만 12등분으로 받을때 월 400이상인데 월 400이 언제부터 쥐꼬리였음 호랑이 꼬리면 몰라도 ㅋㅋㅋ

3:16 “에…드워…드…..”

지나가던 10대입니다. 차렷 경례 저희 학교에서는 차렷 공손 선생님 감사합니다 라고 하는데.. 차렷 경례가 폐지 된 줄도 몰랐네요

저희 학교에서는 여름에 구슬아이스크림1번나와요 스승의 날 급식 메뉴보니까 카네이션 생크림케이트라고써져있었어요.

1:08 우리 학교는 안그러는ㄷ

5:46 모르가나 어서 오고

1:04 15살도 이십대 취급받는 시대 4:27 니 학교 관계자지? 안 속아

3:50 누굴 죽여요..?

0:59 아닌데 우린 하는데

커피 운반해주는 기차카페 화랑대역에 있음

아들:아빠 아기는 어떻게 생겨? 아빠:뒤얽힌 인연

5:47 이건 영어도 만만치 않다. 'ough'가 들어가는 단어는 though cough through enough 다 앞 글자만 바꾼거지만 다 처음부터 끝가지 완전히 다르게 읽는다. deck이라는 단어는 소리와 스팰링까지 똑같은데 의미가 무려 3가지로 나뉠 수 있다. 네가 손에 보유한 카드들: my deck 배의 데크: the boat's deck 죽빵(을 날렸다): deck, to deck, decked tear(눈물) 와 tier(층, 단위)는 스팰링은 다르지만 소리는 똑같이 (티어), tear(눈물)와 tear(찢다)는 스펠링이 똑같지만 소리는 하나는 (티어) 하나는 (테어)이다. 나는 외국에서 태어나서 그렇치 이거 한국어만 하다가 영어 배우려면 진짜 지옥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