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이 싫어하는거 1 출연자한테 무거운 카메라 들고다니게하는거 건질장면도 없는데 형돈이김성주나온 방송은 작은 카메라 들고다니던데 2 출연자가 싫어할만큼 많은 카메라로 촬영 예전 지하철촬영현장 보니까 그좁은공간 좌석 반대편에 무더기로 찍는거보고 출연자가 불편해서 어떻게 여행하냐 생각했다 3 음식먹을때마다 들어가는이상한노래들 "치킨 너무좋아" 이런 노래들 진짜 듣기싫음 채널돌리게한다는걸 모르나 요즘 특히 30분이면 될 방송을 한시간으로 늘여 놓은듯한 지루함 비판글 삭제 한다고 들었는데 한번봅시다
방송은 한 번이지만 화면은 구할 수 있는 내내 친구란 것들이 애착 인형보다 더 심하게 놀릴 걸 생각하면 엄마란 사람이 애가 이해 못할만큼 저런다는 아이 문제를 회피하는 말은 더 상처지 워낙 자기 입장이랑 애 문제는 분리하는 타입이라서 막내는 이게 어떻게 문제인지도 모르고 중2병이라고 듣는 것만 회피하려고 크게 짜증 낼 꺼다 4년전 방송만 봐도 보였는데 피를 나눈 우애도 긴 시간 깎여나간다 (패널들도 가벼운 가정사처럼 사춘기 취급하고 웃는다 =전혀 달라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