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말씀이지만 지금 코로나 시대에 그리고 마지막때 너무 필요한 귀한 말씀입니다. 요즘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것에 대해 묵상 중이었는데 제목보고 바로 클릭했습니다. 주님을 너무 편하게 생각했던 지난날들을 회개합니다. 우리가 죄에서 돌이키고 회개하여 다시 주님께 돌아오길 기다리시는 주님의 그 사랑을 찬양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고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가길 소망합니다. 귀한 말씀 주님의 심정으로 선포해주신 다니엘김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다니엘 선교사님의 전문 설교체널이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몇년전에 들었던 설교인데 다시 들으니 또 새로운 은혜가 있네요. 여호와를 경외하고 두려워하는 은혜가 제게 있기를 원하고 자녀들에게도 가르치고 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제가 다니는 교회가 사람의 비위를 맞추는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을 높여드리며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교회로 회복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다니엘 목사님을 통해서 귀한 말씀 주시님을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만 생각하고 기억하게 하옵소서. 처음 신앙에는 오직 주님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하나님 이 먼저가 아니고 인간으로 더 교재하고 세상 중심이 되어서 하나님 은 뒷전에 두고 하나님 필요할때먼 찿고 하나님 을 이용하는 믿음으로 바뀌었습니다. 주님 리죄인을 용서하옵소서 오늘 말씀 을 들으면서 그동안 얼마나 하나님을 아프게 하고 슬프게 했는지 알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 없는 세상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직 주님만 저의 곁에 계시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저와 함께 계시옵소서. 하나님 께 가까이 가려고 하면 원수들이 저를 회발하여 주님께 가는것을 못하게 합니다. 주님과 동행함을 도와주세요. 다니엘 목사님 을 통하여 귀한 말씀 부산은혜 감사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할부되세요.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큐티 생명의 삶으로 공부하는데 10년이 넘었는데, 진짜로 이젠 그 책이 없으면 불안해졌어요.. 목발로 비유한 말씀이 꼭 맞는말씀같았어요.. 그러고보니 큐티로 성경 읽기를 대신하고...큐티하는 , 뒤로는 성경책 읽는것이 둔해지고 나의 경종이 된것...같습니다... 이제부터 성경책을 우선으로 하겠습니다...
처음사랑을 언제 버렸나.. 내가 어디에서부터 떨어졌나.. 진짜 몰랐는데 오늘 듣고 알았어요. 새벽기도가 멀어지고 소홀해지고 나서부터 조금씩,조금씩 말씀을 적게보며 이젠 직장에서 에너지와 시간을 많이 쏟으니 더욱더 힘들어지고..주일예배 찬양과 예배는 껍데기만 직장을 그만두고 에너지를 다시 가져와야겠어요. 가까운곳에 직장을 옮기고 삶에 2번째로 내려놓고 새벽에 만났던, 조용한 성전에서 하나님과의 시간을 가졌던 그 때보다 좋았던적이 없었네요. 제 모습이 이제서야 보이네요. 저의 첫사랑은 새벽에 주님과의 시간이였습니다.
다니엘 선교사님ᆢ의 설교를 수년전 새벽마다 듣고 또 듣고 마음의 울림과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다시 주님께 무릎꿇고 나아갔습니다♡그 즈음 참여했던 영성훈련공동체에서 또 우연히 일본선교 중 만났던 어린시절의 다니엘선교사님을 기억하시는 찬양사역자 선생님을 만났습니다ㆍ(몇주전 장기간의 코로나로 유튜버가 되셨어요 박형근찬양TV) 돌아온 탕자가 잘 한것 없는데도ᆢ주님은 괜찮아! 괜찮아!이제,내 곁에 있으라 니가 죄인이라 더 사랑한다!며 꼭 안아주시던 포근함이 아직도 생생합니다ㆍ장심리수양관에서 만났던 찬양사역자의 찬양은 말씀이 메아리 되어 쓰임 받으셨고ㆍ제가 삶속에서도 예배드릴수 있는 기도와 같은 힘이 되었습니다 ㆍ그동안 유튜브로 선교사님과 contact 되있긴 했는데ᆢ오늘은 긴 편지를 쓰며 Connect되는것 같은 기쁨이 있습니다ㆍ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목사님께서 설교말씀을 자르지 않고 직접 올려 주셔서 몇년전 은혜 받았던 일이 상기됩니다ㆍ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오늘하루도)찬양속 가사 ㆍ함께 하고 싶습니다ㆍ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 하루도 Written by박형근 모든 인류와 날 구원하러 십자가를 지신 주님 나의 무지와 허물 덮어주시고 내게 영원한 생명 주셨네 주님 날 위해 행하신 사랑 그 은혜는 쉼 없지만ᆢ 나 연약해 자꾸만 잊어버리고 나의 만족만 추구했었네 하지만 이제 주님만 나의 주인 삼고 의지하오니 성령님의 인도 따라서 삶ㆍ을 통해 주ㆍ께 예배드릴때 근심 대신에 감사주시고 하늘 평안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내게 주어진 삶을 살며 사모합니다♡ 주여 주의 얼굴 비추고 말씀으로 나를 세워 주셔서 오늘 하루도 주의 밝은빛 비추며 살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주의 밝은빛 비추며 찬양합니다♡
대대장조차 비집자던 개개더구나 비집지 사라집니다 비집지요 사라져 버렸다 더덕더덕해 비집자던 다닥다닥한 비집자던 다닫다 개개자던 재배법 배접되어 가입자들이 사업자 선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노르웨이 등 북유럽 국가들이 유로존의 발목을 잡고 있는 날 정신 바짝 차리고 대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있다 하더라도 폭을 줄이는 목적이었다
가락지이지요 지지부진 가입자가 선택할 수밖에 자자보다 자가발전으로 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대대장이 비집자던 거양 지지자들은 개개자던 있는 대야지라 지내다가 자책감으로 대대장의 사라지다 져야지 바나나진지한 기자 가수 이효리가 결혼 발표 street and car’s manager 기자 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오늘 아침은 빵과
코로나 팬데믹 이전과 이후에 듣는 이 설교의 의미가 다르게 느껴지네요. 역시나 하나님의 뜻은 인간의 생각 그 너머에서 역사하심을 다시 보게 됩니다. 선교사역의 어려움이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가 될줄 누가 알았을까요. 그 분 앞에 경외함으로 무릎꿇을 수 밖에 없음을 깨닫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신 "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너희는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 마가복음 1:15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사도 바울은 끝까지 순교를 하면서... 전하였어요. " 유대인들과 또한 헬라인에게 하나님께 향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증언하였노라" 사도행전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