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알러지가 있어서 모든 ㅡ과실을 먹지 못합니다. 사실 주변에 과일 알러지 있따고 하면 다들 놀라더라구요.. 생각보다 과일알러지 심한분들 많은데 말이죠 ㅠㅠ 저도 생각없이 건조된 딸기를 입에 넣었다가 진짜 죽을뻔 했어요 ㅠㅠ 딸기 가루가 목젖주변에 붙어 엄청 부어서 호흡곤란이 왔거든요 ㅠㅠ 성인되면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없던 알러지도 생깁니다 ㅠㅠ 여러분 다들 조심하세용
땅콩류나 우유 알러지는 목숨에 위협을 줍니다. 기도가 막히고 숨을 못쉬며 계속 토하고 얼굴은 풍선처럼 부어올라 얼굴 형체도 몰라 봅니다. 그냥 죽어가고 있고 실제로 죽습니다. 엄마에게 맞아서 고쳐지는게 아니랍니다. 농담 삼아 말하지 맙시다. 우유 먹고 설사한다 이런것은 그냥 미약한 반응입니다. 주로 천식이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됩니다.
님들아... 외국 사람들이 알러지가 더 많아 보이는 이유는.. 다른 인종에서 오는거일수도 있겠지만 문화 탓이 더 큽니다. 실제로 저들 저 음식 몰래 먹여도 아무 이상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냥 예전에 안좋은 기억들이 있었다거나, 싫어한다거나 하는것을 설명하기 귀찮으니 알러지라고 대강 설명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한국 손님들이 그냥 주는대로 착하게 먹는것과 달리, 자신들이 낸 음식 값에 자신들이 먹기 싫어하는게 들어가면 싫은것을 표현하는것이 다른것입니다. 또 종교적인 이유때문에 음식을 가리는 경우가 많고, 그냥 재료에서 자기가 듣기에 생소한 음식일 경우 ( 본나라에서 자주 먹지 않는 식재료가 나올경우 ) 알러지라고 얼버무리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처럼 의료 시설이 잘 되어있지 않은 나라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예전에 자신이 조금이라도 어떠한 음식때문에 예민한 기억이 있엇다면, 병원을 가는게 힘든 사람들이기에 좀 더 조심하는 차원이 있을 수 도 있습니다... 이상 해외에서 식당 운영 10년이상 해본 사람의 의견입니다~
땅콩류나 우유 알러지는 목숨에 위협을 줍니다. 기도가 막히고 숨을 못쉬며 계속 토하고 얼굴은 풍선처럼 부어올라 얼굴 형체도 몰라 봅니다. 그냥 죽어가고 있고 실제로 죽습니다. 엄마에게 맞아서 고쳐지는게 아니랍니다. 농담 삼아 말하지 맙시다. 우유 먹고 설사한다 이런것은 그냥 미약한 반응입니다. 주로 천식이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됩니다.
땅콩류나 우유 알러지는 목숨에 위협을 줍니다. 기도가 막히고 숨을 못쉬며 계속 토하고 얼굴은 풍선처럼 부어올라 얼굴 형체도 몰라 봅니다. 그냥 죽어가고 있고 실제로 죽습니다. 엄마에게 맞아서 고쳐지는게 아니랍니다. 농담 삼아 말하지 맙시다. 우유 먹고 설사한다 이런것은 그냥 미약한 반응입니다. 주로 천식이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됩니다.
땅콩류나 우유 알러지는 목숨에 위협을 줍니다. 기도가 막히고 숨을 못쉬며 계속 토하고 얼굴은 풍선처럼 부어올라 얼굴 형체도 몰라 봅니다. 그냥 죽어가고 있고 실제로 죽습니다. 엄마에게 맞아서 고쳐지는게 아니랍니다. 농담 삼아 말하지 맙시다. 우유 먹고 설사한다 이런것은 그냥 미약한 반응입니다.
알러지는 편식이 아니에요 그냥 가려 먹는게 아니라 신체에서 안받고 위험할 경우 목숨까지 위험한데 엄마한테 등짝맞으면 먹었을거라니 참 편협하고 위험한 생각을 갖고 계시네요. 알러지는 없다가도 생기기도해요. 본인이 없다고 그렇게 가볍게 말하지 마세요. 그냥 내가 참 감사한 거구나 정도만 느끼시지. 함부로 남의 알러지를 편식하는 어린아이보듯 말하지 마세요. 제 친구는 바닷가쪽 사는데 제일 좋아하던 새우, 게를 어느날 갑자기 생긴 갑각류 알러지때문에 포기했어요. 그게 그냥 가벼운 편식일까요? 가장 좋아하던 음식을 가장 무섭다는 아는맛을 못먹는 심정을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