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명품 "M2 브라우닝" / 100년 넘게 쓴 세계 최고의 기관총 [지식스토리] 

8:20 탄피까지 나가는 것은 저희가 영상을 만들다보니 뺴지 않았네요..ㅎㅎ *원래 탄피 안에 있는 폭약이 터지고 앞에 있는 탄두만 나갑니다!

1920년대:음 30년은 쓰겟네 1950년대:30년은 더 쓰겟지 1980년대:10년은 더 써야 겟지? 1990년대: 돈없어 쓰던가 써 2000년대: 광학장비만 얹어서 써

m2로 세계 2차대전때 탱크 잡았음. 물론 일본군 탱크인지 전차인지 모를 장갑이지만 ㅋㅋㅋ m4 포탄아깝다고 m2로 쏘아잡은걸로암

노인학대를 넘어 부관참시 수준의 사골무기

9:55 이 사람이 바로 유명한 카를로스 해스콕입니다. 이 사람이 한 달에 공식적으로는 월맹군과 베트콩 70명을 사살했어요. 1965년 중반부터 1967년 중반까지 임무를 수행하다가 미국으로 돌아왔고 1970년에 한번 다시 와서 몇 달간 저격하다가 공식적으로 은퇴했어요. 안타깝게도 1999년에 암으로 사망.

내 허리를 아작낸 바로 그 총 ㅠㅠ

화약무기가 대체될까지 M2 브라우닝은 사용될듯 ㅋㅋㅋ

최초의 중기관총의 개발자는 이총이 핵처럼 서로를 두려워해 전쟁을 못하는 상황을 기대하고 만들었지만 실제론 엄청난 사상자를 만듬

한편 M1911 : 아이고 드디어 전역했다. M2쨩 더 힘내게 미국 총포협회 : 어디가 일로와 M1911 : 그건 무슨소리요? 미국 총포협회 : 너 만들기도 싸고 사람들이 좋아하니까 민수용으로 팔거야 M1911 : 살려줘요

러시아에 있을 때 M2HB 중기관총과 DSHK 중기관총을 쏴봤는데 확실히 M2HB가 반동제어도 조금 쉽고 명중률이 좋고 탕탕탕 하는 특유의 쏘는 맛이 있습니다. 참고로 DSHK는 소리가 매우 커요.

누나 목소리가 명품♡

9:45 콘크리트벽 두께에 따라서는 그냥 뚫리는데;;;;

총신이 길면 위력과 사거리가 증가하는건 맞는데 무작정 그런건 아닙니다. 너무 길면 오히려 위력이 떨어질 수 도 있어요. 딱 장약의 연소가 끝나는 길이를 찾는게 베스트

이름 귀엽다 ㅋㅋㅋ 애교부리는거같음ㅋㅋ M2브라우닝>

대체를 하고 싶어도 워낙 잘만들어져서 대체불가인거지 미군도 M2 대체총기 제작시도 안한건 아닙니다.....그리고 단점중하나가 정비를 제대로 안해주면 탄걸림현상 즉 잼이 발생빈도가 높아진다는것도.......그래도 K3보단 덜나지만요.....

미군에서는 M2라고 하지만 내가 군에서 쓸때는 MG50이라고 더 많이 불렀는데 ㅋㅋ MG50 4정을 결합한 승전포라고 부르기도 했죠 ㅋㅋ 총 무게가 삼각대 포함 거의 50kg 육박했고 총열 교환할때 두격게이지로 조정하는게 좀 많이 짜증났음

아~ 이게 캐리바50으로 부르던 그 기관총 아닌가요? 부대 초소 지붕마다 설처되있던... ^^ 세기를 뛰어넘는 명품이군요!

4:32에 욕 아님? 100년 뒤, ???:200년 동안쓴 미국의 기관총을 아시나요? 200년 뒤, ???:300년 동안쓴 미국의 기관총을 아시나요? ...

이 중기관총을 명품이라고 부르는건 실제 운용해본 경험자로써 이해가 언뜻 되지 않네요. 전차포의 조준총이나 장거리의 적장비에 대한 저격용등 단발또는 수발만 쏘는 점사에선 괜찮을수 있겠지만, 기관총의 효용가치는 연발사격인데 연발사격시 이총은 몇발만 나가면 놀통이 작동이 안돼 사격보다 긴급 수리에 더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미국이 진짜로 이악물고 총력을 다해 무기연구하면 어떤게 나올지 상상이 안된다 ㄷㄷ

M2:저....저기...벌써 100년 넘었는데 이제 퇴역하면 안될까? ???:아잇 씨~팔 대체가 구해져야 보내주든 말든 할거아니야

어제 어떤 광고에서 아시나요? 나오던데ㅋㅋ

이건 사골곰탕도 못이기지 ㄹㅇㅋㅋ

4:33 이런 귀중한 사진을 저에게 보여주시다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총열이 두꺼워진건 열을 잘 빼네는게 목적이 아니라 열용량을 높여서 온도가 높게 올라가는걸 방지하고 고온에서 변형되는걸 저감시키기 위한거다...대체 두꺼우면 열이 잘 빠져나간다는 뇌피셜은 어디서 나온것인가!

4:33 법규총탄

기갑병출신이라...오지게도 쓴.. 통일중공업에서 m2 라이센스를 얻어서 만든 총이 K6 중기관총..차이점은 총열교환방식인데..기존의 나사처럼 돌려서 끼우고빼는 방식이 아닌 45도각으로 틀어서 빼고 끼우는 방식.. 총열 12.6kg 몸통 25.1kg 도합 37.7kg(삼각대제외).. (부대 대대전술훈련시 이걸 양쪽 어깨에 매고(!) 차량호로 뛰어가야함..삼각대는 후임이..후임이 없다면 본인이 다시 가지고 뛰어가야함..요즘엔 하는지 모르지만 총열로 총검술자세..혹은 PRI 준비자세를 취해서 해보라고함. 😅) 공랭식,좌우송탄식,8조우선강열의 12.7mm..50구경의 대명사.. 이걸 4개를 장착해서 만든 대공포를 전시에 사람에게 난사(!)해서 한때 미트쵸퍼(고기다지기)!으로 악명을 떨침.

1:31 애초에 돌진해올 애들은 카미카제밖에 없잖

평범한 M2 중기관총의 속도는 분당 1300발은 아니고 약 550-600 정도입니다. M3 또는 M2 AN/M3 이라 불리는 모델이 있는데 M2의 계량형 입니다. 항공기나 대공사격 그외에 헬리콥터나 항공기안에 탑재되는 중기관총이고 분당 1200-1300발을 보여주고 지상군은 그 모델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현역시절에 M2 공용화기 사수였는데 4연장 승전포랑. 훈련때 M2 총열들고 산올라가는데 그거짊어지고 개빠르게 뛰어올라갔다가 내려오는데 다리 힘풀려가지고 총열 든상태로 자빠짐 ㅎㅎ 아 그리고 고장난 M2HB 만지다가 노리쇠가 전진해서 손가락 아작난 중사분 계셨는데, 총이 워낙 무겁고 억세서 다루는 사람도 조심해야하는 무기

M48 전차 : 죽여..줘.... M2 브라우닝 기관총 : ㅋ?

M2는 이름이나 성능이나 여러모로 유명해서 아는사람은 참 많은듯

분당 발사속도가 500발이 아닌지? 분당 1300발은 엄청난 발사속도인데. 나치독일의 MG42기관총이 분당 1200발로서 그 빠른 속도로 인해 히틀러의 전기톱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설명에 약간 오류가 있는데, 분당 1300발이 나가는 버전은 항공용 M3 모델로, 총열이 훨씬 얇고 가벼운데다 탄띠를 동력으로 밀어주는 장비가 달려있어 발사속도가 빠른 겁니다. 일반적인 지상군용 M2는 굵은 총열을 달아 발사속도가 분당 550발 정도밖에 안나옵니다. M3가 M2와 구분되는 점은 LMG처럼 구멍이 숭숭 뚫린 철판으로 만든 총열덮개가 총열 전체를 덮고있다는 점이죠. 미군이 대단한게 2차대전중애만 M2/ M3를 합쳐서 180만정을 찍어냈다는 겁니다. 보병부터 기갑부대에 해군 함정과 공군 전투기/ 폭격기까지 중기관총으로 도배를 해버렸죠.

보통 M82 바렛 같은 대물저격총에서 쓰는 탄종이 .50 BMG인데 그 탄종을 저 M2브라우닝이 쓰니 파괴력이ㄷㄷ합니다

제가 군대있을 때 MG50(M2중기관총) 대공 사수였어요 총열이랑 몸통 들고 3층 옥상까지 올라가는 데 욕이 한 사발 ㅎㅎ 실제로 육상에서 쏴봤는데 소리랑 반동 장난아닙니다 K6는 두격 조정 안하고 바로 총열 갈아끼워도 된다고 알고있어요 총열 갈아 끼울 때 두격 조정 잘 안하면 탄이 쪼개집니다 그래서 응급 두격 조정은 풀로 감고 2클리크 풀면 되죠 근데 그게 단점이죠

다음에는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이미 퇴역한 "해리어" 소개해 주세요~~♡

미군은 저 구버전을 2010년까지 사용했고 우리는 89년부터 K6로 교체함... K6는 총열교환이 엄청 빠르고 아름답죠. 이런 걸 미군은 2010년부터 쓰게 됩니다.

"희대의헬창 노인학대"

1:11 기관총은 1차대전때부터 급격히 발전했는데 독일의 MG08,러시아의 멕심 기관총,프랑스의 호치키스 기관총,영국의 빅커스 기관총이 대표적이죠.

든든한 핍티캘

왠지 엄청나게많이봐와서 미국은다 비슷한외형의기관총을쓰는거라고생각했는데 2차대전때쓰던거라니 ㅋㅋㅋㅋ

참고로 M2가 10:00과 같은 기록을 세울 만큼 높은 명중률을 낼 수 있는 이유는 통상적인 기관총에는 잘 쓰이지 않는 클로즈드 볼트 방식을 쓰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를 살펴보자면, 일반적으로 기관총은 명중률보다는 지속 사격 능력이 더 중시되기 때문에 초탄명중률은 좀 떨어지더라도 사격 중단 시 약실이 빨리 식고 쿡 오프가 적은 오픈 볼트 방식을 선호하지만, 냉각수만 충분하다면 과열될 우려가 없는 수랭식 기관총은 클로즈드 볼트 방식을 흔히 사용했고 M2 중기관총은 수랭식 기관총인 M1917 브라우닝의 작동방식을 기반으로 구경을 키운 총이기 때문에 클로즈드 볼트 방식을 쓰게 된 것입니다. 몇 가지 설명을 추가하자면 1. 클로즈드 볼트 : 노리쇠가 전진한 상태가 격발준비 상태이며, 이 상태에서 방아쇠를 당기면 공이가 전진해 뇌관을 때려 격발이 일어나는 방식입니다. 소총 등 개인화기에 주로 쓰이는 방식입니다. 오발 위험이 낮고 오염에 강하며 초탄명중률이 높지만, 과열이 일어나기가 오픈 볼트보다 더 쉽습니다. 2. 오픈 볼트 : 노리쇠가 후퇴한 상태가 격발 준비 상태이며, 이 상태에서 방아쇠를 당기면 노리쇠가 전진하며 약실에 탄을 밀어넣고 이어서 공이가 뇌관을 때려 격발이 일어나는 방식입니다. 충격에 의한 오발의 위험이 있고 초탄명중률이 떨어지지만 과열 및 쿡 오프 위험이 적어 기관총에 흔히 쓰입니다. 3. 클로즈드 볼트 방식을 쓰는 기관총의 예로는 맥심 계열 기관총, 슈바르츠로제 기관총, M1917 브라우닝과 이를 공랭식으로 바꾼 M1919 브라우닝 등이 있습니다.

브라우닝은 노인학대를 넘어섰음. 중기관총을 몇차례 개발했는데, 결국 구관이 명관이라고..브라우닝 앞으로도 쭈욱 쓸 예정.. 그리고 브라우닝은 전차도 때려잡았습니다. 일본군전차...요...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수냉식 M1921은 과달카날 전투에서 존 바실론이 일본군을 갈아버리는데 사용한 총입니다..ㅎㅎㅎ

한국군은 이 총을 주로 mg50이라고 부릅니다. 미군은 m2브라우닝이라 부르고, 중동이나 이라크에서는 칼리버50이라고 부르더라고요. 현재 한국 육군은 각 예하부대마다 mg50 집체교육을 매년 하구요. 저는 현역때 이 총의 사수로써, 각 부대 집체교육 시즌때는 조교로 참석하기도 했는데요. 집체교육때 어떤 어리버리 이병이 목표푯말옆에 있는 소나무존에다가 100여발을 드르륵 갈겼는데 두꺼운 소나무 5~6개가 스르르 쓰러지더군요.확실히 12.7mm탄은 파워자체가 다릅니다.이 총은 명중률도 저격총 수준으로 높고 내구도도 아주 우수합니다. 이 총은 총열만 신삥으로 교체해주면 완전 저격총이 됩니다. 한국군엔 없는데 미군은 이 총에 정밀 스코프도 설치해서 운용하고요. 당시 집체교육때 표적 자유사격때는 1인당 100발 탄띠 장전시켜주고 쏘게 해주더라구요. 저는 그 당시 교육장에서 교육생들 옆에서 장전도와주는 조교로 외근중이었는데 이때 탄띠 철끈들이 엄청 많이 나와서 포대로 철끈만으로 10개정도 꽉채웠죠. 그러나 당시 예비 총열은 개수가 부족해서 무리해서 사격한끝에 총열3개가 엿가락처럼 휘어버려서 맛갔습니다. 하루종일 장전해주고 옆에서 기능고장나면 빨리 고쳐주고 교육생들 갈구고. 오랜만에 영상보니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K-6 쏠때 총열따로 몸통따로 가져갔던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교육 받은건 분당 발사 속도가 450.~600 발이였는데 여기에선 1300발이네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10:00 이걸 우리나라 군인이 한거임

4:33 왜 기분이 나쁘지;;

M2 기총형은 분당 750발~1300발, M2 중총열형은 분당 450발~600발 M2 수랭형은 600발~750발의 발사속도를 가졌죠

진주만 공습 당시 일본군 전투기 10대가 이 기관총에 격추 당했어요. 그중 2대는 도리스 밀러라는 총을 잡아본 적이 없는 흑인 취사병이 격추시켰어요. 그 공로로 그 사람은 해군 십자상을 받았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중기관총임... 근데 왜 소전에서는 개쓰레기야 근데 2차세계대전중에서 M2중기관총으로 잡을수있었던 전차 일본군..전차 포탄이 아까워서 중기관총으로 잡을 정도로 약했다니

광고가 ㅈ 같은게 뜨네요

이 기관총이 미군의 셔먼전차에 대량 배치되었던 이유가 JU-87 융커스 급강하 폭격기(슈투카)가 하강할시 대응 사격으로 쫓아내기 위해서였다네요.

존브라우닝 그는 대체......

기관총이 사람을 젤 많이 죽인 총 일까요..….?

??? : machine gun!!!! What?? It's a machine gun!!! Haha ok!!! (그리고 들려오는 erika)

8:50일본은 뚤렸다는 말이....

미국 판 노인 확대

어르신들 말하시는 일명 케라바50

아니법규 뭔데

1918년이면 조선 마지막 임금 고종이 아직 살아있던 시절, 천조국 기술력 진짜 지린다. 지려

k6랑 똑같은거가요

100년 넘게 사용한 장수 기관총 지식스토리도 오래 가면 좋겠네요~~

ㅎㅎ 20여년전 M45대공포병으로 근무하던때가 생각나넴요

주말님 목소리가 다운됐어 ㅠㅠㅠ 특급님만 일 시키라니깐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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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특급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인류 최초의 무기라고 할 수있는 주먹도끼의 성능에 대해 리뷰해 주실 수 있나요? 2일째

저는 군생활을 8사 포병대대 출신이라 군단 사격대회에 간적있습니다. 부대에서는 MG50파견이라 불렀죠. 약 1달 보름간 부대를 떠나 사단 보충대에 있으면서 10연대 3대대 사격장에서 절라 쏴댔던 기억이ㅋㅋ 모든 파견중 얼차려를 받는 유일한 파견 ㅋㅋ 사격을 잘하자라고 하며 절라 굴렀던적이 있습니다. 포반 대공화기라 피아항공 그림보며 외웠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해 군단사격 측정에서 우리사단이 1등해서 6박7일 포상휴가도 갔지요. 여담으로 1달이상 부대에 떠나있보니 담배 보급이 안나와서 총의 크기가 크기인지라 자살이 불가능해 탄두 꼬불치기가 쉬웠는데 근처 훈련온 동원사단 아저씨한테담배 2갑하고 탄두 하나 교환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제는 20년 지난 추억이네요

저거 치하전차에게 난사하면 뚫림 ㅋㅋㅋㅋㅋ

아하 이거 원래 정식명칭이 m2 브라우닝 이였구나.. 군시절 MG50이라 불렀었는데...이게 아직도 운용된다니... 잘봤어요.. 아가씨~~~

안녕하세요

저기서 대표적으로 개량한 것이 총열교환을 빠르게 만든 버전과 전기구동식 급탄으로 연사력을 늘린 m3

진실은 브라우닝이 외계에서 불시착한 외계인이며 마지막은 자기별로 돌아갔다고함^^~~

K-6 연발 땡겨보고싶다ㅋㅋㅋㅋ존잼인데ㅋㅋㅋ

맥심기관총:요오즘것들은 말이야 으이! 겨우 100년가지고 ㅉㅉㅉㅉ...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사용하는 현대무기 1891모신나강: 1891년 제정러시아에서 개발한 볼트액션 소총으로 1,2차대전과 1980년대까지 사용 AK-47소총: 1947년 소련에서 개발한 돌격소총으로 소련해체후 현재도 아프리카,중동테러단체들이 사용중 M2브라우닝: 1919년 개발이래 100년째 사용중

군대에서 mg 50으로 더 익숙한... 기관총 사수로 한번 쏴보면 그 위압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데.. 귀마개로 막아도 총소리가 무지막지하게 크게 들림 ㄷㄷ

아니 왜 치하뚫는건 안나옴요?ㅌㅌ

한국전쟁에서 국군이 이걸로 1Km밖에서 X싸덩 중공군 장교를 저격했다는 일화를 봤네요.....

4:32초ㅋㅋㅋ뻐뀨ㅋㅋㅋ

4:33 ?

0:03 아시나여? 아니여 모르는데여

잘 만들기도 했지만 미군이 중기관총 개발의 필요성을 별로 느끼지 못해서였겠지. 현대전에서 중기관총이 필요한 경우가 거의 없으니까....

t-50 고등훈련기 리뷰 기도 8일차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을 아시나요? 6시 이유: 지식스토리 업로드 시간이여서

브라우닝이 달려있던 제트기는 뭐가 있나요 아는사람이 있다면 댓글좀 달아주세요

BAR기관소총, m1911, 윈체스터m1887(우리가 익히아는 터미네이터 그 샷건)같은 엄청난 명총들을 만든 존 브라우닝의 총중에서도 최고로 손꼽히는 명총이 m2브라우닝이죠ㅎㅎ미군 차세대 보병화기 계획이 예산문제로 계속 늦어져서 아무래도 100년간 썻지만 앞으로 최소 30년 이상은 더 쓰일것같네요ㅋㅋ

m60:살려줘!!! m2:음...목소리가 아직나오나? ???:m2중기관총 실사격 영상 찍어라 조회수 짭짤 하겠네ㅋㅋㅋ아맞다 m60도 찍어라ㅋㅋㅋ m2,m60: *-시발롬아-*

04:36 어...

이제 점점 중간에 병맛이들어갔....

30키로가 넘어간 시점에서 가볍게라는 요구사항은 진짜로 가볍게 말아먹었네...?

00:05 Opening 11:07 Endcard

음... 그러니깐.... 지금으로 보면 대전차용 락온 기능 없는 미사일로 전투기 잡기인가? 에이~ 정말로 불.... (베필4를 보고) 스바?

히틀러의 전기톱(MG42)은 7초면 총열바꾼다 ㄷㄷ

군대에서 쐈던. 지금은 50 구경 탄피로 만든 펜을 쓰고 있는.

M2브라우니 초콜릿

전투준비태세때 k6 한쪽 어깨에 몸체 한쪽 어깨에 총렬 들고 방독면까지 쓰고 장갑차 차고까지 뛰었던거 생각하면 토나온다 어휴 ㅠㅠ

6:59 ???: 헤비 머신건 푸다다닭

듕귁의 3대 발명품은 어릴때부터 배워왔고 당연한 상식이었습니다. 그 3대 발명품중에서는 화약이 가장 유명하고 교과서에서도 자주 언급되곤 하죠. 하지만, 지금 저 중원땅을 차지하고 있는 무뢰배들의 언행을 가만히 보고 있자면, 그게 진짜 맞는건지에 대한 합리적 의심이 들기 시작하네요. 너무나 당연하고 확실하고 증거가 넘치는 남의것조차.. 뺏고, 우기고, 세뇌시켜서 합리화하는 인종들이 과거라고 그러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