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취업난의 뉴질랜드에서 일자리 구해서 살아남기 [뉴질랜드14] 

요즘 진짜 구직난인 거 같아용… 그냥 cv 던지고만 오지 마시고 매니저 있니? 나 매니저랑 얘기해보고 싶어! 라고 좀 더 적극적인 모습 보여주시면 더 좋은 결과 있을 거라 생각합니당 워홀 파이팅이에유🎉

고생많다 ❤❤ 힘내라 ~~

일자리 구하러 다니느라 수고가 많아요~ 용기를 내어서 한걸음 앞으로 홧팅하세요^^ 도전🎉🎉

이력서 넣으신 위니베거스 맛있어요! 꼭 좋은 곳 만나시길 응원해요!

도전하는 모습 너무 대단하네요...화이팅 입니다^^

아는 분이 이야기 해주시길래 찾아와 봤습니다. 요즘 젊은 이들이 많이 부럽군요. 거침없는 도전이 분명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겁니다. 치치 교민입니다. 요즘 지독한 불경기라서 대개의 비지니스가 아주 힘든 상황입니다. 그래서 신규채용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불경기건 뭐건 루틴이 정해져 있는 업무를 지속해야만 하는 업종들이 있습니다. 손님이 있건 없건 오픈 해야 하는 영업들 말입니다. 그 중 하나가 숙박업소입니다. 내용 중에 "하다가 안되면 하우스키핑이라도"라고 하시던데 하다가 안되면이 아니고 그것도 트라이 해 보시기 바랍니다. 교민업체들이 여러개 있고요 저도 그중에 하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하다가 안되면 연락 주세요. 관심 갖고 지켜 보겠습니다. 보람차고 행복한 치치생활 되시를 기도드렸습니다.

차도 있으니까 시즌타면서 농장 돌면서 재미있고 돈도 쏠쏠하게 잘 벌 수 있습니다.

우버 이츠 같은거도 부업삼아서 해도 괜찮을꺼 같아요. 세금 신고 본인이나 회계사 통해서 해야 하지만 우버 택시랑 달리 굴러가는차 or 자전거만 있어도 되서 저도 취미삼아 하고 있는데 나름 쏠쏠해요.

마가렛마히 놀이터에서 우연히 뵜는데요!! 유투브에서도 우연히 뜨네용 !! ㅎㅎ 일 꼭 찾으시길바래용 ~~

귀엽다 ㅋㅋㅋ

손님이 없다 와 닿네요... 식당이든 까폐는 일거리가 많아야 직원을 뽑을텐데 ㅠㅠ 경기가 안좋으니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다음영상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봤으면 좋겠네요

내일 riccarton bush 에서 Saturday market 있어요. 가보세요

치치에 사는 교민이예요 반가워요 꼭 좋은 소식 있길 바래요 화이팅🤗

와 대책없는게 꼭 20여년전 우리 부부 같군요 😊

길거리 주차는 조심 하세요 귀중품 있어 보이면 일단 유리창 깨고 가져 갑니다. 별거 없어도 유리창 깨면 ㅠㅠ 손해 잖아요 ㅠㅠ 사람 많이 다니는 곳에 주차 하세요

치치에 오셨군요 발로뛰면서 이력서 돌리는건 별로 추천 안드려요 저도 리테일에서 일해서 그런거 많이 받아봣지만 그렇게 받은 이력서는 보스한테까지 가는게 하늘에 별따기더라구요 대부분 그냥 쓰레기통으로 ㅠㅠ 트미나 웹사이트 통해 수십군데 혹은 그이상으로 지원 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Riccarton도서관 가셨네요. 시설 깨끗하고 조용하니 도서관답죠? 위니베거스 피자 맛있습니다. CV내러왔다고 화내는 카페라....오호... 그 카페 왜 손님 없는지 대충 알겠네요.ㅎㅎ

요새 자영업자들 폐업하는데가 워낙 많고 경기도 안좋아서... ㅠ. 실제로 한 2년전하고만 비교해봐도 체감될 정도입니다

물리치료로 대학교 졸업후 영주권따면 쉽긴해요

우리 뉴질랜드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

혹시 지금 치치 거주 지역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