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yes0130 이렇게 까지 글써지른거 보니까 그냥 오글거린다 ; 저런 리더 이런 리더 있는거지 본인이 뭐 된거마냥 평가 훈수 질이네 ; 그냥 보면 되는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님 의견 그대로 적을게요 ㅋㅋㅋ 그러는 님은 왜 님이 뭐라도 된 것마냥 평가 훈수질이신지요?? 😳 저런 댓글 이런 댓글 있는거지 ㅎㅎ 그냥 보면 되는 걸~ 그쵸?? 😏🤪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 앉으세요 제발~😅
서든판 보면 진짜 다들 자기 밥그릇 축내기만 바쁘고 판을 키울 생각을 아무도 안 하는 느낌인데 킥님은 토론회도 열고 이런 대회도 열고 하면서 볼거리를 많이 제공해주시는 느낌이라 항상 응원할 수 밖에 없네요! 간만에 너무 재밌는 영상이었습니다! 보고있으니 1시간이 뚝딱 지나가버렸네요 ㅋㅋㅋ 항상 이런 판 자주 짜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킥님 재밌게 잘 봤슴당~!
정현섭 항상 저러더라ㅋㅋㅋㅋㅋ 멘탈 나가면 너네들 알아서해라ㅋㅋㅋㅋ 역시 서한결이 멀티를 개잘해 근데 이와중에 서한결이 거의 정현섭이랑 1대1은 이겨버리네 역시 서한결 정현섭이 서한결은 샷발이 좋은데 경험이 없다면서 못한다고 하는데 왜 거의 절반 넘게 정현섭이 서한결한테 따이는걸까..ㅋ
근데 경험이 없다기엔 서한결님도 챔스 우승자출신이라... ㅋㅋㅋ 챔스 우승도 심지어 마지막 결승에서 제닉스 꺾고 했나 4강에서 꺾었나 그랬다고 들었는데 경험이 없는 사람이 우승을 할 수 있나요? ㅋㅋㅋ 챔스 우승자가 경험이 없는 사람인거면 어떤 사람이 경험이 있는 유저인건지
현섭이형이랑 랭크전 팀으로 해봤는데 죽고나서 말이 너어무 많아 그래서 그냥 내가 하던 플레이도 못하겠고, 같은 팀 기 죽이고 그래서 그냥 겜 하기 싫어지더라고 그래서 그넝 던짐ㅋㅋㅋ 진짜 같이 겜해보기 전에 대회 영상 이런거 볼땐 멋지다 생각했는데 겜 같이 해보니까 같이 겜하기는 싫더라고..
정현섭은 예전 제닉스 선수시절 오더를 하는데 선수들이 그걸 못따라감. 같이 겜하는 사람들 실력에 따라서 오더를 줘야하는데 기준점이 한참 높으니깐 선수들은 그걸 못따라감. 그걸로 인해서 본인 스스로가 말리고 짜증나는거임. 그 짜증은 고스란히 팀원들한테 풀어대니깐 팀원들은 기죽고 말리는거임. 센스랑 실력 그리고 상황판단능력이 좋다고해서 좋은오더가 될수는 없다는게 보여지는 경기임.
현실적으로 저 오더 들어주려면 전성기 임준영, 김성태, 이승규, 이원상 등등 현역급 피지컬이 필요함 ㅋㅋ 근데 현재 게임 수준이 안되는데 현역 오더만 쓰려고 하니깐 상황 판단이 안되서 계속 안먹히는거지... 정현섭이 짜증나긴 하면서도 제닉스 광팬이였던 한 사람으로써 한편으론 씁쓸하네요 ㅋㅋ
예전 선수시절 오더는 이거보다 더했습니다 요즘 랭크전하면서 충분히 약해진 일반적인 오더만 한거에요 올폭오더나 이런 오더도 빠른타이밍 느린타이밍 전부 나누고 하나도 빠짐없이 지정되서 세이브 상황만들어 지고 나서 세부 오더하는거임 챔스 우승팀 오더가 고작 이정도 오더라고 생각하시면 안됨 지금 오더는 챔스 오더가 아니라 그냥 대룰 퀵용 오더전이에요
제닉스 패배원인='임복치'가 라플도 아니고 스나들고 중요한 라운드마다 선짤당하고 설말아먹은게 너무큰듯 그게 단순 1라가 아니라 그 뒤에 영향력까지 포함 다말아먹음. 결국 제닉스 분위기는 곱창날수밖에 없었고, 당시 서한결의 오더와 샷이 너무 좋았던게 패배의 원인이지 않나싶다. 개인적으로 임준영 없는 제닉스를 그대로 보여준 첫 사례라본다. 그리고 루나틱 MVP는 서한결이야 잘하는건 당연하기에 함세진이라고 말하고싶다. 여자밸런으로 치기엔 스나로 너무 잘버텨줬고 팀에 흡수율도 좋아서 오더가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었던 것 같다.
ㅆㅇㅈ 같은 여자인데 임복치 함세진 차이가 진짜 너ㅓㅓㅓㅓㅓㅓ무 컸음ㅋㅋ 남자 현역 선수 vs 그냥 여자 잘하는 애 이정도 차이일정도로.. 함세진>>>>>>>>십넘사>>>>임복치 여기서부터 게임이 안풀림 ㅋㅋ 내가 정현섭이여도 너무 빡쳤을듯 오더 뭐 해보기도 전에 자꾸 선짤당하는데
@@uneducatedpig 사실 임준영 없는 제닉스라고 하기도 힘든게 그 때쯤되서 제닉스가 절실하게 느껴진게 임준영도 같이 지역리그 뛸때에도 2차리그 레볼하고 할때에도 일대일 샷에서 우승하던시절에는 최소 50퍼는 나오고 교환이 어지간하면 이득이 됬는데 18년도 들면서 싸웠을때 샷으로 이득을 보는 경우가 급격하게 줄어들었죠
정현섭같이 오더하면 사람마다 다른데 난 ㅈㄴ 말릴듯 데저트 18:07에서도 오더하는데 뭔가 자기 혼자서 다 할려하면서 팀을 못믿는 느낌? 팀한테 깨벽 낙하해봐하면서 올라가고있는데 지가 옆에서 급하게 올라가서 껴가지고 탄 튀어서 못잡아버리고 팀원들한테 너무 뭐라함 지가 리더인데 팀원한테 너무 못한다 ㅇㅈㄹ하면 기죽어서 더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