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건 득점 1위에 오른 선수들중 이동국,김도훈을 제외하곤 국대에서 자주 못보던 선수들 심지어 한번도 못본 선수들도 많음. 실력자들이 분명히 많았을텐데도,,, 특히 8090년대땐 득점왕이 저렇게 많았는데, 맨날 원톱은 황선홍 아니면 최용수였음 ㅋ 완전 인맥축구로 고정이 되어버린 선수들 그러니 애초에 실력이 부족해서 월드컵 큰무대만 나가면 죽을 쒔던거지. 국대 스트라이커라는 사람의 커리어가 월드컵 본선에선 단 1골. 그것도 국대만 10년넘게 해먹고, 월드컵을 4번이나 나간 스트라이커의 커리어 ㅎ 완전 인맥축구의 끝을 보여준게 황선홍. 무릎팍 도사 나와서 세탁 오지게 잘했지 ㅋㅋ 님들 8090년대때 윤상철을 국대에서 또는 국대경기 영상 기록에서 본적이 있어요? 저렇게 득점왕을 많이했는데 ㅋㅋ 맨날 뽑히는건 황선홍 최용수 ㅋㅋ 적폐지 적폐 . 진짜 적폐들 ㅎㅎ 주민규의 경우도 아마 비슷할걸요 ㅎ 득점왕을 저리 많이했는데 ㅋ 차범근 차두리 인맥으로 취업이나 할겸 부임한 클린스만이 왜 주민규를 안쓰고 자꾸 조규성만 쓰는지를 , 그리고 완전히 놀러온 사람처럼 행동하는지를 ㅎ 완전히 8090년대 인맥축구의 어게인이죠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