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마지막 밤을 지내기 위하여 - 다니엘김 목사(선교사) 설교 

아직도 이런 신실한 주의 종이 계시다는것에 감사합니다.말씀만을 붙들고 다시 오실 그날을 견디겠습니다.고난속에 헤매어던 저에게 빛이 되어주신 다니엘선교사님 설교는 너무 달고 달아서 듣고들어도 종일 듣게되네요. 감사해요🙏

이 시대의 영적 지도자!!! 다니엘 목사님^^ 마음 깊이 존경합니다💐 위하여 늘 기도 하겠습니다!!! Shallom💕🧚🏻‍♀️

이 시대 최고의 예수님종이시라고 감히 말해봅니다ㅡ 정말 어디서도 들어볼 수 없는 수준의 말씀과 영감과 삶과 간증에 놀랍고 회개되고 감동받았습니다. 목사님 끝까지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다니엘 목사님, 영을 깨우는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늘 성령충만 하셔서 우리의 영을 깨쳐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마지막시대 좁을길을 가고자 눈물흘리며 걸어가는 크리스찬에게 꼭 필요한 생명과 같은 말씀입니다! 마음깊이 새기겠습니다!

할렐루야!!!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에 정신이 번쩍 듭니다. 은혜입니다.

아버지를 존중하는 모습을 보며 십자가를 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조금은 더 알게 되었습니다. 하늘에 나는 새도 주의 허락 없이는 땅에 떨어질 수 없음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men. 마지막 밤이 지나가기 전에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지금도 쉬지 않고 일하시는 주님의 신실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께서 하신것들을 볼수 있는 눈을 열어 주소서.

이렇게귀한아들 하나님 종으로 연단,훈련시켜주신아버지감사합니다 이민족대한!살려주세요

늘 진실한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 말씀은 오늘 제게 정말 필요한 설교였어요. 코로나 기간 전부터 해서 그 동안 보여진 교회의 모습으로 인해 무너진 사람 중 하나가 저였거든요. 정확히는 그러한 모습들을 지지하는 부모님이 이유였죠. 믿음을 말하고 있지만 항상 자신들에게 잘해주지 않으면 서운해하고 무언가 해주길 바라면서 집회에 참석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이고 대의를 위한 것이라고 하며 당신들과 의견이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는 일말의 이해도 없으셨습니다. 저 또한 부모님이 그러기 전까지는 신실하게 하나님을 찾고 간구해왔지만 그 모습이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거리를 두려다가 도저히 잘 되지 않아서 집을 나오는 극단적인 방법을 택하고 결혼까지 하며 오늘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한 일이 다 잘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믿음이 쓰러지는 것에 대해서도 제가 연약했기 때문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다 제 잘못이며 당신들은 아무 잘못도 없고 네가 안타깝다고 하는 모습을 보며 분노와 슬픔과 억울함이 가득했습니다. 왜 그렇게까지 당신들의 자식을 짓밟으려 하는 건지 이해를 할 수 없었습니다. 헐뜯고 괴롭힌 증거들이 다 있음에도 당신들은 믿음에서 바른 사람들이었고 저는 불효자식 밖에 되지 않았어요. 미움도, 사랑도 어느 한쪽만 선택하지도 못한 채 갈팡질팡하던 중에 듣게 된 오늘, 목사님의 말씀은 제 마음 속에 위안을 주었습니다. 그래도 참으라는 말씀이 굉장히 불편했지만 그럼에도 주님께서는 목사님의 입을 통해 제 마음을 어루만지시고 위로하셨습니다. 밑바닥을 치고 괴로운 상황 속에 있지만 마귀의 계략에 빠지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대를 바라보며 스스로에 대한 정검을 해나가고 성숙해가기를 바랍니다. 때를 따라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배풀어주시길 바라며 이제 다시금 무너진 믿음을 쌓아나가겠습니다. 다시금 감사합니다, 목사님.

매일매일 목사님 말씀을 계속 들으며 이험한 세상속에서 오직 말씀과 기도로 신앙을 지속할수있도록 열심히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깨어 기도하고. 기도를 사모하는 저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거룩하신주님의귀하신말씀앞에 무한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주님앞에끝까지븉어계셔서복음전하시다꼬옥들림받으시길바래드립니다강건하십시요🌻🌻🌻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계신것이 은혜입니다 이시대에 꼭계셔야 하는 목사님. 마지막때를 강력하게 선포하시는 목사님 은혜인즐믿읍니다.❤

아멘. 오늘도 귀한 복음의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 목사님 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사도행전1 : 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오늘 더욱 주님을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직 깨어 있는 선교사님이 계셔서 다행이네요 계시록 13장과 18장에 나오는 상인들의 매매 목록에 인간의 영혼이 있는 것도 알려 주세요 👀

목사님 헌금할 계좌를 올려놓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신실하신 모습으로… 기도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주 찬양합니다

The stork of the sky knows its appointed times (2300 days), and the turtledove, the swallow, and the crane observe the times of their coming, but my people do not know the statutes (Sabbaths/feasts) of the LORD (Jer 8:7): ​ Behold, the LORD gives you the Sabbath, and on the sixth day he gives you two days of food; each of you is in your place, and on the seventh day no one shall come out of his place (Exodus 16:29). ​ 6th day + 2 frames = 8th, 15th, 22nd, 29th Sabbath: The ox knows its owner, and the donkey its owner's manger, but Israel does not know, and my people do not understand (Isa 1: 3) ​ They will not look at the altar made with their own hands, nor the Asherah (Canaanite Agricultural God>Earth God>Saturday) or the sun table (Sunday Sun God) made with their own fingers (Isa 17:8). ​ Jacob's unrighteousness will be atoned for, and the result of his sin will be blotted out, because he will make all the stones of the altar like broken whetstones, and the Asherah (Saturday) and the sun table (Sunday) will not stand again (Isa. 27: 9) ​ 1 year old lamb without blemish (Leviticus 25:18) + 15 Sabbaths + 22 Sabbaths + 29 Sabbaths + 1948 years (1800 years + 13 years + 120 years and 4 months + 15 years and 1 hour) = 2023 Judah, your gods will rule your cities According to the number of the streets of Jerusalem, you have built altars to that shameful thing, altars to burn incense to Baal (Jeremiah 11:13). year2013 Pope Francis, 8th King (Rev17:11) (1Thesal2:3) + a time, a time, a time and a half (Dan7:25)change the times and Laws +42months (Rev11:2)+1335days(Dan12:12)=2023, Sept25 The Atonement day

아멘.아멘.

아멘!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할렐루야 은혜에 말씀 감사합니다

19:38

아멘

아멘. 훌륭한 주의종.

아멘

아멘! 어둠이 온땅을 덮고 있고 역사의 마지막 밤을 살아가는 지금, 깨어 기도하고, 누룩을 제거하고, 끝까지 참아 주의 뜻을 이루는 교회와 성도되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복음의 장애물은 그 무엇보다 교회와 교인들의 삶의 방식이라고 생각됩니다 전도를 하다보면 교회를 중단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목회자나 교인들로 인해 교회를 떠난경우가 많고 불신자가 예수님께 나아오게 하는 장애물이 교회와 교인들인 경우가 많은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프고 제 자신이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폭력으로 결코 하나님의 의를 이룰수 없다는 말씀에도 아멘입니다 그러나 코로나 시기에 한국교회의 (과잉) 대응으로 인해 집회에 온 젊은이의 수가 줄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조금 다른생각입니다 대부분의 한국교회들은 (제가 보기에는 지나치리만큼 ) 정부의 조치에 대해 잘 순응하고 따랐습니다 코로나 초기 정부가 교회에 예배제한 조치를 내리기전부터 일부 대형교회들이 공예배를 취소하고 교회문을 닫았고 그것이 많은 중대형교회에 영향을 미쳤을뿐 아니라 정부가 교회 전체에 예배제한 조치를 내리도록 하는데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됩니다 그 결과 수많은 미자립교회들과 작은 교회들이 모일수 없었고 믿지 않는 가정에서 나왔던 어린이 청소년들은 3년 가까이 교회의 공예배에 참석하지 못했을뿐 아니라 믿지 않는 부모님들의 반대로 많은 아이들이 교회와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기간 정부의 교회에 대한 잘못된 통계들, 조치들과 언론의 왜곡되고 교회에 집중된 보도들로 인해 한국교회, 특히 미자립교회, 작은교회들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럴때 일부 교회들이 모여 정부에 잘못된 통계와 조치에 대한 소송을 제기한것이 교회의 대응이라고 여겨지지 않습니다 광화문 집회도 언급하셨는데 저도 그때의 그 집회를 지지 하지는 않지만 그 광화문 집회를 정부와 언론은 교회를 재제하고 통제하는데 사용했습니다 선교사님이 말한 과잉 (폭력적인) 대응은 한국교회 전체로 볼때 없었다고 생각되고 오히려 코로나 이후 1만교회가 문을 닫았다는 통계로 볼때도 한국교회는 가장 큰 피해자 가운데 하나로 여겨집니다 코로나이전과 달리 코로나 이후 대한민국 국민들의 기독교와 교회에 가지는 인식과 태도는 너무나 적대적이 되었습니다 전도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고 있는 현실입니다 교회 다니는 청년, 직장인들은 소수중에 소수가 되어 자신의 믿음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 코로나 시기 한국교회의 대응을 일반화, 주관화 하셔서 설교 시간 언급하는 부분은 자제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코로나조차 하나님의 의를 위해 한국교회의 회개를 위해 선하게 사용하셨음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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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서 바른 말씀을 전하실수록 악의 세력들의 반발도 더 강해질 것입니다 인기에 신경쓰지 마시고 마음을 강하게 담대하시길 기도합니다

참으로 귀한 목사님, 깨우는 진리의 말씀 참 감사합니다

다니엘목사님! 다 좋은데 이 나라 시국상황과 정세를 제대로 분별하지 못허시는 듯 합니다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