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재미만 있구만, 누가 불편하다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역사는 반복되고 현실과 미래에 투영된다는 걸 모르나 봅니다. 역사를 배우는 것 못지 않게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국제 정치, 경제, 외교, 국방 등등의 사실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이번 몇 편 재미있게 듣고 봤습니다.
거란의 역사에서 눈여겨 볼 것은 거란문자와 요사입니다. 또한 그들의 역사속에 숨겨진 이야기는 수많이 폐기되고 전해지지 않고 있는데요, 이것 또한 우리민족의 역사를 지우기 위한 일환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다만, 거란과 여진 몽고를 보고 있습니다만, 이들의 역사가 세력으로 갖추어진 것은 고구려 이후의 일인 것으로 보입니다. 흉노와 선비도 초기 고조선 이후에 발생된 세력으로 보이고요. 우리 민족의 역사를 찾으려다 보면 이들 각각의 단서가 있으므로 조금도 소홀해선 안될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 👍
헛소리 오진다. 거란이 고구려 이후 형성된 게 아니고 역사에 이미 고구려를 침략한 당나라 당태종의 선봉군이었다는 명백한 사실이 존재하는데 고구려 침략한 종족을 고구려 후예 운운하는 게 역겹다. 물론 그 선봉대에 말갈족도 있었다는 기록도 있지만 말갈족은 고구려 복속민이라는 사실은 여러 기록에 남아있으니 논할 기치도 없지만 고려에 막대한 피해만 준 침략 거란족을 고려 유민으로 몰고 가는 건 역겹다.
여진 거란 고려 몽골이면 사실 다 우리민족이니 이들 간의 전쟁은 민족 내부 전쟁으로 보는게 옳다. 즉, 고려거란전쟁도 내전으로 봐야 한다.... 엄밀하게 보면 크게 보면 여진 거란 고려 몽골 이렇게 나누겠지만, 다들 부족 국가이며 상황에 따라 이합집산했으므로...그냥 크게 흥하면 그 통일한 이름을 사용한 것이고...흩어지면 원래 부족으로 돌아간 것이다...한반도 내부에도 백제부족, 신라부족, 북방족, 서역관련 부족 등등 여러 부족들이 뭉쳐서 한민족을 이루고 있다....중원 내에도 그 부족들은 아직도 이어지고 있으며, 정신도 남아 있다...우리가 흥하면 전부 다시 우리 아래 틀 아래로 들어올 것이다...
청나라가 망하면서 청나라 만주족 지배층은 주로 한반도 열도일본 대만등으로 귀화했습니다 청나라 서민들은 중공에 편입된 경우가 많고요 일제시대 말에 한반도 조선으로 귀화한 청나라 만주족이 최소 100만명은 넘는걸로 들었습니다 재야 학자에게서 들었음 물론 현재 한국정부는 철저히 숨기는데 역사조작에 동참해 온 한국정부 입장에선 청나라 지배층이 코리안으로 귀화했으니 이건 결국 한반도인이 청나라를 계승한 것이되고 그동안 중공족이 청나라를 계승한다고 하는 동북공정에 반하게 됨 일제시대 한반도로 귀화한 청나라 만주족은 대부분 김씨성을 받았는데 그 이유는 청나라 시조 누르하치 조상인 금나라 시조 아골타를 신라 후손으로 조작하려는 역사조작 세력의 농간 때문이었음 아골타 조상 금항이 발해 대야발 후손인데 금항을 김행으로 조작해서 신라계로 조작하기 위한 역사조작 일환
강동의 역 은 몽골에 반란 일으킨 일부 거란족이. 여몽 연합군에 포로로 잡힌거고. 많은수의 거란족은 몽골에 귀부해 자신들 멸망시킨 여진. 금나라 정벌에 협력함. 이후 몽골군의 일부가되어 각지 정복전쟁에 참가해 뿔뿔이 흩어져 그지역 민에 동화되 민족이 사라진것. 그후예는지금 중국인. 한국인. 카자흐. 우즈벡. 심지어 이란인으로 살것임.
홍콩을 배후지배해 온건 영미 유대족 카르텔 입니다 유대족이 홍콩을 경유해서 중공에 돈을 지원해서 중공을 키워줬어요 유대족은 거란족에게 전쟁자금을 대주고 흑해 연안에서 전쟁 비즈니스를 하던 족속입니다 그들이 독일로 가서 아쉬케나지 쥬로 불리게 된 거지요 현재도 우크라이나를 배후조종해서 러시아와 전쟁하게 만든 진짜 배후가 유대족들 이지요 우크라이나 경제의 80%가까이 유대족 카르텔이 장악해 왔어요 1997년이후 유대족과 중공고ㅓ 결탁한 김대중계 카르텔이 한국 거의 장악한거나 비슷한 케이스 거란족 요나라 시대와 현재 미국패권 시대가 역사상 유대족 최고의 황금기 입니다 둘다 유대족이 배후에서 컨트롤 하니까요 거란족과 붙어먹던 유대족이 홍콩을 배후에서 지배할때 거란족 요나라 시대의 추억을 살린 이름이 “”캐세이 퍼시픽 “의 케세이 임
고려가 존속한 기간이 500년 가까이 됩니다 거란은 고작 200년 정도 입니다 지금 중국이 주장하는 역사를 보면 우리 한민족의 역사는 모두 가장 약했던 시기에 땅을 그어 만들어 놓은 역사이며 여기에다가 더 땅덩어리가 작도록 왜곡한 역사지도를 그려 놓았습니다 왜 중국은 없는 것도 있는 것처럼 더 부풀리고 우리는 강한시절의 역사지도는 하나도 없고 가장 약한 시절의 역사지도에 덧붙여 실제보다 더 작도록 왜곡 축소한 역사지도를 만들었는지를 깨닭기 바랍니다 이게 바로 중국놈들의 악질적이고 편한된 역사왜곡인데 왜 우리는 거기에 수긍하는 바보들입니까? 정말 부끄러운 한국인들입니다 내 조상 엄마 아버지를 보잘것 없도록 만드는 얼빠진 자식들이지요~ 4:16
거란족은 몽골의 전쟁에 큰공울 세웠죠. 이후 몽골 칸들은 그들의 용맹성에 두려움을 갖고 멸족시키기로 합니다. 방법은 간단했죠. 거란 족둘을 국경방어에 투입을 시키며 모두 분산배치 시킵니다. 그럼 거란족 군대의 가족들도 같이 따라가죠 결국 그들은 그곳에서 그곳의 종족에게 동화되어 자연 소멸 됩니다
모든 남녀를 대륙으로 이전시켰다는기록은 없고요, 3만 가구 정도를 이전 시켰다는 기록은 있지요. 당시 고구려 인구가 300-400만 명으로 추정 되고, 고구려 영토였던 경기도, 황해도, 강원도 주민은 신라에 귀속되었고, 한반도 북부와 만주 지역의 고구려인은 발해를 건립했지요. 나중에 발해가 망하고 이들 상당수가 고려에 귀속했어요. 발해 유민 고려 귀속은 고려사에 자세히 나오 는 내용입니다.
@@user-qm3fn2dh2h 게르만족 대이동은 터키, 지금 튀르키예 이동에 비하면 그리 대단한게 아닙니다. 몽골에 자리잡고 있는 돌궐, 터키인들이 당나라와 전투에 패배후 초원의 길을 따라 서쪽으로 서쪽으로 대 이동을 하여 아랍과 손잡고 전쟁을 하다가 지금 터키에 자리를 잡았고 그 빈 자리는 몽골이 이동하여 자리를 잡았습니다. 너무 길어 중국에 자리 잡은 묘족과 고선지 장군 부터 공부하세요. 도움이 될 겁니다. 참고로 나당 연합군이 3국을 통일했다고만 알고 있었지만 사실 고구려와 튀르키예(돌궐)도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었고 이는 우즈베키스탄의 동굴 벽화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user-qm3fn2dh2h 지금 대한민국 역사 교육이 대단히 잘 못 되어있다고 뼈져리게 느낍니다. 고대사는 고조선의 9이족, 강대국인 돌궐(현 튀르키예) - 페르시아(현 이란) - 몽골 - 여진 - 고구려 등이 연결된 북방 민족사를 바탕으로 한국사를 배워야 하는데 현재 대한민국 역사는 당대 북방민족의 센드백이자 약탈의 대상이던 2등국가이던 중국을 중심으로 한국사를 쓰고 있으니 풀지 못 할 의문점, 궁금증이 엄청나게 많으실 겁니다.
선생님 영상 틈틈이 잘 보고 있습니다. 아직도 왜곡된 역사를 밝히는 길은 요원해보이지만 이젠 인터넷이 발달되고 구글지도 등을 활용할수 있게 되어 머지않아 중국 동부를 호령했던 우리 고대사를 바로 세우는 날이 오고야 말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지도상에서처럼 고려의 강역을 여전히 한반도에국한 시킨 것은 매우 아쉽습니다. 유튜버 책보고 님 영상 등을 참고하시고 진짜 삼국시대와 고려의 강역이 어디 까지였는지 다시 고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반도 신라는 가짜에요 초기 신라는 박혁거세가 세운 서아시아 박트리아 제국이고 8데 박 아달라 (아들낳)왕때 망하고 동서로 심리가 흩어져 분열됨 이때 서쪽으로 간 서신라 세력이 서양인과 나중에 심하게 혼혈화 된것 한반도는 1880년대까지 수천년간 코리안 소도지역 이었음 1890년이후 아메리카 동국조선 역사를 한반도에 이식한 역사조작 하청기간이 일제 35년임
청나라 멸망후 만주족(여진족)은 사라진 것이 아니고 중국 요녕성에는 그 후손들이 2백만명 정도 살아 가고 있다. 단.이미 동화되어 만주어등은 기억하지 못한다.여기서 중국과 변방하면서 그 정체성과 언어 .풍습등 보존한 민족은 한반도 백성 뿐이다.베트남은 20세기 미군도 점령실패한 정글 지역이었고.
거란 사람들은 원래 우리민족계통인데 그들은 현제 중국에서는 다우르라는 민족이 있고 몽고사람들은 거란인과 돌궐계통이 혼합된것이다. 몽고의 표준어는 거란어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우리말과 비슷하다. 몽고인의 dna검사를 하면 한국계 dna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은 몽고사람들이 거란의 후손이라는 것을 말함.
@@gn.l3762 실은 한족들도 자신들이 순수한 한족이라고 여기지 않죠.특히 북쪽의 한족들은 역사속에 사라진 선비족 거란족 흉노 돌궐등 유목민족들의 남침 거주등으로 섞일만큼 다 섞였으니깐요.자기 민족정체성을 지켰으면 오늘날에도 유지됐을건데 한족문화에 동화되어서 사라진거죠.
현실을 살아가는 이들이 현실 정치가 불편하다는 게 말이 되나. 그럼 지나간 과거나 불확실한 미래를 살고 싶단 말인가 어처구니가 없네. 지금 현실도 엄연한 역사거늘 내 입맛에 안 맞는다고 귀 닫고 산다 해서 불편한 진실이 사라지나. 역사는 과거를 통해 현재를 바로잡지 못하면 뇌 용량만 차지하는 지식 덩어리에 불과한 거지. 보수주의거나 친중이거나 둘 중 하나겄지.
역사를 알게 되는것은 늘 흥미롭다. 그 옛적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궁금. 결국은 세계 모든 민족은 사실상 혼족이다. 단일 민족이란자체도 별의미가 없다. 이스라엘민족이 전세계에서 여전히 골치덩어리인것의 주된원인은 그들만의 우월성을 강조하는데서 온다고 본다. 한민족도 혼열민족. 진정한 우리의 정체성 찾고 이제는 세계를 보는 눈을 키우자. Einstein 이 한말, ”난 세계의 시민이다.“.🤔
거란을 강의하시면서 고려를 언급하지 않다니 참으로 실망이오 송나라기 망하지 않고 역사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고려가 거란을 무찔러 주었기 때문이지요 거란이 멸망한 것은 고려와의 전쟁에서 대패하여 국력이 쇠퇴했기 때문입니다 고려는 거란을 대파하고 스스로 칭 황제국 했습니다
강의를 하더라도 뭔가 현실에 맞는 강의를 해야 하는데 그냥 일본이 조작한 역사책에서 배운대로 이론으로만 강의하려니 아무것도 맞는 게 없음. 고려가 신라의 땅을 모두 물려받은 거대 제국인데 한반도 70%가 산지인 곳에 무슨 기민민족들이 심마니하면서 살 일이 있나. 내가 전국일주 해봐도 고대국가의 성유적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음.가까운 일본에만 가봐도 각현의 도시마다 크고작은 성들이 하나씩은 다 있음. 중국만 해도 수백개의 성터들이 남아있음. 한반도에서는 전쟁을 치르지 않고 주변국들의 속국으로 농사만 짓고 살았단 말인가. 성이 어떤 구조로 어떻게 이뤄져있는지부터 공부하고 강의를 하기 바람. 고려가 한반도에만 있었다면 고려시대의 모든 성들의 유적이 한반도에 그대로 남아있어야 한다. 무덤만 깔려있는 한반도에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고려까지 다 집어넣고 뭐하자는 거냐? 가짜지도 집어치우고 진짜지도로 바르게 강의하기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