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중국 #역사 #정치 #외교 #근현대사 #트럼프 #키신저 #시진핑 미중 전쟁의 역사! 미국과 중국은 왜 싸우는가? 트럼프와 시진핑을 가르친 전략가의 미중 관계론 중국 근현대사 총정리 : 헨리 키신저의 중국 이야기 참고 도서 : 세계문화사 / 진순신 이야기 중국사 / 20세기의 드라마 외
오늘에서야 정미녀님의 존재이유를 알았습니다. 너무 궁금한데 자존심 상해서 절대 하지 못하는 질문을 대신 해주는군요. 사실 역사 정치 인문학 사회학 이런거에 관심없고 잘 모르는 사람들 많잖아요. 저도 아직 교양 수준이 얕아서 이런 채널들 전전하고 있구요. 세상에 의미없는 존재는 없는것 같아요.
저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이 채널을 보는 시청자중에 분명히 홍콩, 대만, 중국의 관계를 제대로 모르는 어린 시청자나 역사에 약한 사람이 있을 수 있잖아요? 정미녀님 존재가 필요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다 아는 얘기인데 시청자들을 위해 일부러 저러는거면 진짜 센스만점이고... 진짜 모르는거라고 해도 귀여우니까 괜찮음요 ㅋㅋㅋ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삼프로tv 즐겨 듣다가 넘어 왔네요. 감히 첨언 드리자면 여성분 보이스 크기와 남성분들의 보이스 크기가 맞지 않네요. 남성분들 목소리를 들으려고 볼륨을 크게 하면, 여성분의 하이톤에 귀가 아프네요. 모든 분들의 볼륨을 일정 수준으로 맞추면 훨씬 듣기 편한 방송이 될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이번편도 좋은 내용이였습니다 무엇보다 해설에서 선악보단 이익의 유무로 해석해주셔서 좋네요. 그런데 칸트 더 해주실수 없나요? 어려워서 다시 듣고 있는데 개인적으론 너무 추상적인데 서양철학 중에선 맑스보다 더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다른 곳의 칸트해설은 너무 난해해서 ;; 좀 더 해주세요~~!
저또한 유태인을 폄하하기는 싫지만 어쩔수없군요. 인류사에 공헌한 유태인들도 많지만 정말 미친놈들도 많음. 특히나 돈과 극심한 여성편력이 자멸한 유태인 사건들이 너무 흔함. 예를 들면 Harvey Winestein 이나 Epstein 경우 이들이 너무나 예외가 아니라 이런 성공 유태인 부류의 일각일뿐이라는거. 돈 많으면 다 그리된다 할수 있을지도 모르나 정말 유별나다고 봅니다.
Alex Kwon 인간들에게 다 있으나 유대인 부자들에게 유별게 빈번하고 강도가 심하다고 했을 뿐입니다. Harvey Weinstein 이나 Jeffry Epstein같은 케이스를 인간의 병이라고 다 몰아가는건 인간을 잘 이해를 아예 못하시는 것 아닌가요? 게다가 윤미향까지 빗데는건 정말 너무 나갔네요.
@@hongzhecui4749 "중일의 싸움은 본당 발전의 절호의 기회이며 우리 공산당의 기본정책은 전력의 70%를 자기 세력 확대에, 20%를 국민정부와의 대응에, 나머지 10% 항일에 사용한다." 1937년 9월 26일 8로군 중대장 이상 모든 간부들을 모아서 실시한 마오쩌둥의 훈시.
45분경 내용을 (10번째 보면서) 첨언 드리면... 정박님 말씀이 틀린건 아닌데요. 베트콩이 일부러 라오스를 둘러서 내려간 것입니다. 그러면, 북에서 남으로 물자를 수송해도 법적으로 보호(?)를 받을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게릴라로 치고나서 라오스 지역으로 도망을 가버리면 법적으로 추적을 못 합니다. 우리는 옆에 다른 나라가 없기 때문에 이해가 안가지만... 예를 들자면 빨치산을 열심히 쫒아가니 갑자기 국경을 넘었다고 못가라고 윗선에서 말한것입니다. 내 친구가 몸통이 날라 갔는데... 철수 하라니... 빡이 돌죠... 그러니 몰래 받아버리는거죠. 그 과정에 애매한 라오스나 카보디아 국민들만 돌아가시고... 에휴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