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너무 우울하네요 락타운 연규셩 도은영 시절이 7년 8년 전으로 알고리즘으로 올라오는데 그때마다 그 영상에 새롭게 댓글 띄워요 그 시절 우리들의 영웅은 김경호 소찬휘도 아니고 연규성이랑 도은영 이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항상 힘내세요 사랑하고 응원해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규성형님.. 저는 올해 33살인 골수팬입니다..ㅋㅋ (제가 중학생 때부터 형님을 좋아했지요) 지금 다니는 회사에 6년째 재직중인데 신입 입사 뒤 얼마 후에 형님이 저희 회사 직원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는데 왜그리 아쉬운지요 ㅋㅋㅋ 조금만 빨리 입사했다면 채팅이라고 한번 드려봤을텐데..ㅋㅋ 사내가수로 활동하신 사진 봤습니다 너무 사랑합니다 규성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