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에는 진짜 아플 것 같은 살벌한 부상들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이 중에는 연기가 아니라 실제 배우가 당한 부상을 영화에 그대로 사용한 경우도 있습니다. #영화 #베스트 ★ 영상에 등장하는 영화 - 분노의 질주: 더 세븐 - 40살까지 못해본 남자 - 나이트 크롤러 - 람보 -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 장고: 분노의 추적자 - 지옥의 묵시록 - 폭스캐처
항상 애청하는 구독자입니다! 오늘 영상처럼 비슷한상황을 영화별로 심층 비교로 다뤄주시는 도깨비님 영상을 항상 흥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얼마전 고전명작 “양들의침묵”을 다시 봤는데요~ 마지막 장면에 주인공과 경찰특공대? 범인의 집을 교차로 보여주며 극 중 긴장감을 보여주었던 장면은 다시봐도 입이 벌어졌는데요.. 시간이 되실때 “교차편집” 명장면 한번 다뤄봐 주시면 좋겠네요😅 도깨비님 영상 항상 즐겁게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나무가지에 떨어져도 갈비뼈 골절... 역시 실제는 다르군... 아무튼 내가 봐도 마지막 왁싱이 제일 고통스러울 거 같다. 다른건 한방인데 저 왁싱은 여러번이니... 진짜 왁싱에 도전한 배우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정말 리얼한 연기를 위해 털 쯤은 바칠 수 있고 그래서 리알한 연기가 가능했겠지
영화속 실제 고통하면 과거 홍콩 액션 영화들이죠~ 3층에서 뛰어내리고 달리는 기차에서 내리고 주행중인 오토바이 잡아서 넘어뜨리고... 어캐 찍었나 했더니 걍 실제로 하고 괜찮으면 계속 촬영하고 부러지면 병원실려가고 그랬던거더군요 ㄷㄷ 홍금보의 홍가반이 특히 심했다고 합니다. 지금 보면 무슨 무식한 짓거리인가 싶지만 그런 고통과 노력이 홍콩 영화의 황금기를 이룬게 아닌가도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