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억이나 받는데 살기 힘들다고? 

Zoom H1 마이크 씁니다~

얼굴만 스윗한 지 알았더니 인성까지 스우시하시다니...존멋탱....구독눌르고 갈게요잇!

한국 다 좋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살기 좋은 나라인건 분명합니다

ㅎ ㅎ 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국에서 자리잡으신 거에대해 respect합니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비슷한것 같네요 저도 한국에서 소득이 4~5배 늘어났지만 사는건 거기서 거깁니다. ^^

오 그래도 시카고가 그래도 미국대도시들중에는 그나마 물가가 괜찮지 않나 싶네요. 동부나 서부는 훨씬 더 비싼거같애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글이네요. 그동안 열심히 살아 오신게 글에서도 느껴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지랖인거 알면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따님 세후 월급이 5000불이면 충분히 자립해서 혼자 살수도 있을정도입니다. 게다가 대학등록금과 용돈을 아직도 주고 계신다니요.. 저로서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긴합니디. 본인이 원하는대로 살려면 최소한 부모님한테는 손벌리지 말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건 철 없을때나..부디 따님의 자립심을 길러주세요.

헬아메리카 하면서 살겠네요 ㅋㅋㅋ 자기집은 포기하고 아이들에 대한 우수한 교육 포기하고 안 아프길 기대하며 걍 사는 거죠.

그러니 외식을 못해요

미국의 생할이 그렇게 어렵고 심각하게 생각된다면 미국에 이민와서 살고있는 사람들은 다거지같은 삶을 사나요 말도안되는 헛소리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스스로들의 주과적 사고가 객관적이고 공정한 정보를 주지 못합니다 미국에 이민와서 사는 한국인이 수백만명 이고 한인 불법체류자가 약칠십만명쯤 된다고 합니다 개뿔 미국서 한몇년 산인간들이 미국을 다아는양 헛소리를 잘들 하는군요 재미교포들이 어렵게 사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만 은 아닙니다 한국인들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말로는 인간적인 척하디만 스스로들을 자기성찰을 하고 표현을 하길 바랍니다 미국에 사는게 꼭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이곳에 젊은이들은 남과 비교치 않고도 잘살고 있읍니다

@@KS-yl1gg 요즘이나 2000년초에 이민 오신분들은 아틀란타나 텍사스같은 싼곳으로 오시고 또 한국에서 돈 꽤가져오시는 분들 많구요. 8-90년대는 이민 많이 가셧던 엘레이나 뉴욕이 지금보다 훨씬쌋죠. 요즘세대엔 미국사람들도 살기힘들다고 노래부릅니다.

C S ㅇㅈ 저도 미국사느데 이 영상 완전 공감 안돼요 ... 외곽 나가셔서 일하시지.... 편하실텐데 훨씬.... 집도 싸고

시골에는 직장이 별로 없으니까 문제죠.

Have a happy life there ㅎㅎㅎㅎ

Jinsoo Bae 시골 나가는 생각을 안하시는거 아닐까요. 저분 학력으로는 어디서든 잡 구할수 있습니다... 완전 알라바마 같은 시골이 아니라. 남부 버지니아 이런데요. 이런데는 완전 시골도 아님. 한인마트 있을거 다 있고. 이런데보다 아마 저분이 사셨던데가 경쟁력 훨 치열할걸요

​@@Jjjjjpeeeeee 아마 저분이 영주권이 없는 것 같은 상황으로 보여지는데요, 영주권 서포트 해주는 기업중에 작은 도시에 있으면서 실리콘 벨리에서 하는 일과 비슷한 분야 일을 하는 곳은 찾기가 쉽지 않을 거에요. 그리고 사실 그런 곳은 가고 싶어도 정보를 찾기가 더 힘든 경우도 많구요.

저는 예전에 센프란에서 학교 다녔는데 그때 4명이서 렌트 한 적 있어요... 사실 유학생, 현지 학생들 중 그런 분들 엄청 많습니다. 센프란 같은 경우 한인 룸메이트 찾으려면 라디오 코리아 같은데서 찾음되구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예전엔 외국 룸메 찾을땐 크래그리스트도 찾아보고 그랫어요.. 요즘엔 또 다른 사이트나 앱같은게 생기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확실히 렌트 부분에서 지출이 적어져서 그런 부분에서 부담은 적습니다. 하지만 맘에 맞는 사람을 생각보다 찾기 쉽지 않을 때도 있어요. 제일 처음 같이 살았던 룸메들과는 서로 편먹고 싸우게 되서... 파했던 경험도 있어요.. 그 이후엔 룸메이트와는 딱 룸메 그 정도로 만 지냈고 친구처럼 지내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살고선 큰 문제는 없었던 것같네요. 같이 살면 거리가 허물어 지는 경우가 많은데... 발란스가 중요한 것같아요. 외국 룸메랑 지내면 오히려 그런 부분에서는 좀 더 나을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보통 아파트를 랜트하게 되면 각 방마다 1명에서 많게는 2명이 살고요 거실에 파티션을 쳐놓고 한명이 사는 경우가 많고요.. 하우스를 렌트하게 되면 거실을 쉐어하고 (때로는 이역시 파티션 쳐놓고 방처럼 쓰기도 합니다.ㅜㅜ) 방을 각자 따로 쓰고 했습니다. 렌트비는 보통 방의 크기에 따라서 누가 조금 더 내고 덜 내고 이런 경우는 있습니다.

저는 어릴때는 별 생각이 없었고, 성인돼서 샌프란 다시 가봤을때 새벽에 도착했는데 그때 호텔찾아 시내 헤메니 구료 급식소에 줄선 홈리스와 길거리의 홈리스 천지더라구요. 그래서 아직도 샌프란 생각하면 힐에 있는 파스텔톤의 멋진 집보다는 회색빛의 홈리스들이 먼저 생각나네요ㅠ

10세기->19세기

우리나라는 제 수중에 떨어지는게 그정도인데 저긴 팔 다리 다 짤라내고 남은돈이 우리나라에서 버는거라니... 게다가 다치면.... ㅎㄷㄷ 합니다.

우리나라 소득구간 8800만원 넘기면 35% 과세표준입니다 . 물론 그 아래 금액에 대해선 4600~8800 사이는 24% 띄어가구요 ㅋ 저도 24% 구간인데 너무 많이 가져가요 ㅠㅠㅠㅠㅠㅠ

대충 찾아보니까 강남도 원룸이나 10평 미만까지도 월 100만원이면 떡을 치구만 34평 아파트가 보증금 1억에 300이고

정확히 하자면 8800 초과분에 대해서 35프로죠.

근데 순 수입 3천에 주식도 받으면 헬조선에 있는거 보다 나은거 아님? 아 물론 중소기업 기준이며 안 다친다는 전제하에...

정말 좋죠

거지 ㅋ

ㅋㅋ 거지까지는 아니지만, 하위 20~30%이긴 할듯. 서민.

median income 이 60k 인데 뭐가 하위 20 30 임 ㅋㅋㅋㅋㅋㅋ

@@jjkk11999933222233 하위20~30퍼가 서민이라니...

언젠가 실리콘배리 부동산 관련 다큐를 봤는데, 전임교수인데 집값을 감당못해서 차에서 살더군요. 밤에 학교 닫으면 주차장을 찾아 헤매면서 울더라구요. 전임교수가 쉬운자리도 아니고, 다른 대학에서 전임자리를 구하기도 어려워서 울며 겨자먹기 상태이던데, 안타까웠어요.

한국이 과하게 의료수가를 후려치는것도 있죠. 그래서 병원들 죽어나죠ㅋㅋ

제가알기로는 낼수있는 능력이되는사람은 전액을다지불해야하고, 낼수있는능력안되는사람은 많이 면제받는걸로알고있어요.

이빨빼고 신경치료 100만원 들었습니다. 보험없이 의사랑 얘기만해도 10마넌 당첨.

미국이랑 한국이랑 뭘또 비교하면안됨?? 한국이 수가 후려쳐서 싼거인건 팩트인데 ㅋㅋ

모노톤 안재욱이 뇌출혈 수술 받고 병원비 수십만불 나왔음.

님께서 간과한게 하나 있네요. 저기는 men jose입니다. 여자가 없어요.ㅠㅠ

잡이 있어야 가죠..ㅎㅎ 의사 간호사 아니고서야 시골 잡이 많이 없어서...

공장직 ㅠㅠ

그부분은 저도 정확히 모르겠네요. 안살아봐서 ㅠ 아마 그쪽 커뮤니티 검색하면 나올겁니다

미국에서 연봉 1억이면 별로가 아니라 주마다 다름니다 제가 지냈던 델라웨어주는 연봉1억이면 풍족하게살아요 렌트비가 350~400불잡고 텍스프리존이라 세금도 없는 지역이거든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형님같이 여기로 인턴 오시는분들이 요새 부쩍 늘었어요. 제 주위에 그런분들 인터뷰를 해보고 어떤식으로 오는지를 영상으로 제작해서 올려야겠군요. 계속 문을 두드리는건 좋은겁니다 어떻게될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인사채용과정도 곧 올리겠습니다!

오 감사합니다!!!

박재형 미국에서 외국인 구직 관련 몇가지 팁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신분. 영주권이나 시민권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구직이 훨씬 수월합니다. 제 예상엔 말씀하신 회사들이 재형님께서 당연히 영주권 정도는 있겠거니 생각하며 제안을 하는 것 같습니다. 만약 없으시다면 영주권 스폰해주는 회사를 찾으셔야 하고 박봉에 최소 3년이상은 그 회사에 있으셔야 한다는 이면구두계약 같은걸 요구합니다. (IT계열 전공자 기준. 그 외 직종은 정말 경력이 많거나 두드러지게 일을 잘하거나 뭔가 특별해야 함) 한국에서 이메일로 주고 받는 걸로는 좋은 경력의 소유자 아닌 사회 초년생이 그것도 외국인이 구직하기는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2.영주권 스폰 및 구직. 미국의 IT계열 회사들을 상대로 일종의 인력 대주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박봉에 근무조건이 그다지 좋지 않지만 그래도 영주권 스폰해주고 일단 미국에서 시작을 할 수 있으니 고려해 보세요. 인도,중국,한국계들이 저임금으로 수요,공급이 꽤 있습니다. 셋째, 이것도 저것도 안 되어 일단 미국 영주권부터 따기. 기분 나쁘실지 모르겠으나 혹시 도움될까 말씀드립니다. 쉽게 말씀드리자면 육가공, 생선가공 등 근무 환경이 좀 그런 회사들이 영주권, 기숙사 제공하면 3년 근무(근무 기간은 회사마다 약간씩 상이하나 옛날엔 2년이었으나 요즘은 3년 보통) 를 하면 영주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그 영주권으로 신분을 확실히 하며 구직하기 수월합니다. 제가 드린 팁들 중 어떤건 틀릴 수도 있지만 정말 미국 취업을 생각하신다면 신중히 큰 그림 그려가며 진행하세요. 끝으로 개인적으로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미국이라고 구글이라고 좋은 환경에 좋은 대접 다 받고 일 하는 외노자는 거의 드뭅니다. 더 쉽게 말해 정말 좋은 조건이었으면 구지 외국인까지 쓸까요? 결국은 임금 절감이 필요한겁니다. 그리고 경력이 화려하거나 하지 않은 이상 약간 부품같은 느낌도 받을 수 있고 방송에서 말한것과 같이 세금,월세,의료보험 등 떼고 난 후 내 손에 남은 돈을 보며 ‘난 누구, 여긴 어디?’할 수도 있으십니다. 그리고 잊을만하면 생활중 느끼는 인종차별 등 미국생활이 만만치 않습니다. 드라마,영화와 현실은 구분하실 나이신거 같아 이 정도만 말씀드리며 결심 하셨다면 최소 3-5년은 영주권과 경력을 위해 이 악물고 도전해 보세요. 한국인의 근성으로 못 할거 없습니다. Good luck.

@@roy_saucedoge322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쉽게도 저는 토종 한국인에 한국의 대학에서 학부를 하고 있는 중인지라...ㅠ 미국이나 독일쪽에 마스터과정을 고려해보고 있습니다!

박재형 네 그러시군요. 전 사실 미국에서 한국계 박사 졸업 예정자들을 채용키 위해 설명회도 주최해 보고 했습니다... 근데 결국 한국이던 미국이던 요즘 뛰어난 박사분들 많습니다. 결국 마지막 요건은 영주권 또는 확실한 신분 상태와 해당회사 지역에 거주 가능여부 였습니다. 학생때까진 해당국 대학에 학비를 소비해주는 일종의 외화 소비자로 학생비자 잘 주고 별탈없이 살지만 학교를 졸업하는 순간 거주와 잡서칭 시간을 벌기 위해 또 학교나 학원을 등록하시는 분 혹은 한국으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다고 요즘 한국에서 외국 학위 있다고 우대해 주는 상황도 아니고 자칫하면 부모님 등골을 빼먹었니 유학하고 남은게 뭐니 하며 쯧쯧하는 주변인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오지랖 같긴 한데 정말 외국 어딜 가시던 목표와 과정에 있어 플랜을 잘 짜시고 플랜도 한 개가 아닌 차선 한,두개 더 가지고 움직이세요. 자칫 본인의 의지와 다르게 꼼짝달싹 못하고 끼이는 경우 혹은 외국에서 석,박사까지 하고는 불안정한 신분에 식당서버, 밑바닥 일 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아무리 일에 귀천이 없다지만 그럴라고 부모님들이 비싼 해외유학 지원해 주시고 그 돈 써가며 오랜 시간 공부하는건 아니잖아요.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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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미국은 대학때부터 진짜 빠르면 12학년부터 따로 산다고보면되서 부모님집 얹처 사는것보다 훨비쌈.. 차랑 집렌트랑 만해도 최소 시골살아도 1500불 2000불인데 대학 졸업후 직장가져서 초봉 40000달러 받고산다해도 빡빡하게 사는거에요. Student loan 도껴있으면 그냥 한달벌어서 한달사는정도..그에비해 한국은 집이 수도권이나 그러면 결혼전까지는 (한국은 30대쯤 결혼하니까) 부모님집 사는거임..한국에서 연봉 3000이여도 가정이랑 이런거 잘 꾸릴수밖에없는게 이런이유도 있지요..

그래서 캐나다와 미국에서도 요즘 30대 되도 부모랑 살고 결혼할때까지 독립 안하는 젊은분들이 늘고 있어요

집안이 ㅈ같아서 부모지원 못받으면 어떡하란거냐 공무원인데

저도 지금 현재 그런 상태인데, 차라리 Teach away overseas 하려합니다.

멍멍

뉴욕은 항상 사람이 들어옵니다 괜히 터무니없는 가격에 내놓는게 아니에요

그래서 팔렸어요 ㅋㅋㅋㅋ 심지어 꼭대기 층에 890억 집도 있었는데 지금은 팔린걸로 나와요 ㄷㄷ

그 집 주소좀 알려줘봐요 zillow 로 보면 비싼건 맞는데 1bed가 100억까지는 안하는데요 방만 하나고 집 면적이 존나 넓은데 아니에요?

????에???? 진짜요???

미친거같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래도 시카고 아니면 1500렌트면 돼게 좋은데 사시는거같은데요

@@bobbobbgarte922 아니 ㅋㅋㅋ 개하고 백인여성이성관계한것을 사실인양 얘기하는게.. 참..

@@bobbobbgarte922 요즘 방탄소년단 때문에 동양남자 인기 폭발입니다 30대 이상은 모르겠는데 10대에서 20대는 백인여자들 사이에서 동양남자 품절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코리아 라고 하면 소리지를걸요? 케이팝 때문에

동양인이여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실제 생활해보면 서양 여자나 동양 여자나 그냥 좀 잘생기고 키크고 덩치, 남성미 좀 있는걸 좋아하는게 태반입니다. 근데 사실 키와 몸이 서양애들이 동양애들보다 좋기 때문에 그런거지, 어딜가나 키 170중후반 넘거나, 인물 나쁘지 않고, 뭐 동양남자도 존박이나 에릭남 정도 생기고 한국적, 아시아적 마인드( 돈, 출세를 위해 인생을 바친다던지, 지하철에서 사람이 내리지도 않았는데 타버리는거나, 장애인이 불편을 겪어도 절대 도와주지 않는 약간 아시아인 틱한 쫌생이 마인드가 있어요..) 를 버린다면 충분히 어필 가능하고 잘 사귀는 애들 봤습니다. 근데 자꾸 아시아를 펌하해서 미안하긴한데 물론 서양애들도 쓰레기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아시아 국가가 이기주의가 좀 더 심해요. 유학생이나 뭐 봐도 배려 친절 면에서 아시아 사람이 많이 떨어짐 ㅠㅠ

그런데 인종간의 그런건있다 나도 중동 인도쪽 남자들은 아무리잘생기고 능력있어도 엮이고싶지가 않음 백인여자또한 그럴것같음

lethansolobe 싱글이면 더 뱉어요. 받는경우 거희 없어요

@@jjjjjjj17293 주 마다 차이가 있는건지, 아니면 제가 학교 조교로 있어서 인지 모르겠는데, 많이 내는 만큼 받았었습니다.

많이 받았다는것은 그만큼 소득이 적었거나 공제되는게 많아서 (특히 학생/학비는 공제가 많이되요) 일거에요. 저같은경우 남편과 합쳐 12만불정도 버는데 택스 내는거 둘다 dependent 0으로 하고도(세금 제일 많이내는) 공제때 4천불~6천불 토해내야해요. 그러니 한사람에 12만불이면 ㅎㄷㄷ

그건 애가 줄줄이 있거나, 저소득일경우에나 택스리턴 많이 받죠... 남편 외벌이 연봉 12만인데, 애가 없으니 택스리턴 받아본적이 없네요. 소득도 중간이상 되니까요..

보통 텍스리턴 제대로 받으려면 여러 조건이 부합되어야해요 ; 주마다 다르기도 하고 교육업이나 의료계 종목에서는 다르게 적용되는 항목이 있는 주도 있고요

맞아요. 런던도 쉐어하우스 아닌 월세가 400만원 안팎이란 소리에 ㅎㄷㄷ

그건 본인생각

장호야 ㅋㅋㅋ 잘살고있나?

@@caliadv ㅋㅋ잘살고있지 형은 잘살고있네 ㅋㅋ일케라도보게되는구만ㅋㅋ외국에있어 연락도못하것네

@@포피피 외국 사시는 거에요?

어느 나라나 장단점이 있는거고 사람 스탈에 따라 선호하는게 달라지는 거지 한국은 헬이고 외국은 아닌게 아님. 반대로 외국은 모두 나쁘고 한국은 더 좋고 이런 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물가 비싼 밴쿠버 살지만 한국보단 낫다고 봄.

제가 나이를 먹어서인지, 그동한 한국이 발전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이면 헬까지는 아닌 듯 합니다. -과거에 헬조선 외쳤던 사람-

왜이렇게 혼자 열폭하세요 ㅋㅋ 똑같은거 복붙하시네 ㅋㅋ

@@포피피 선생님글 차단 안박혀있어요

와 2000년도 초반에 10만불이었나요.. 대박이다

네 진짜입니다

미국은 투잡으로 뭐라 안합니당

@@cchocopie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머리가 안되거나 문제가 복잡해서 해야 할일 다 못 끝내면 세벽 1 시 2시 까지 일 하잖아요. 다만 눈치 안보고 일하는 문화는 좋지요.

ㅋㅋㅌㅋㅋㅋㅋ아 뻘하게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