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아프고 절뚝 거리면 삶의 질이 떨어지고 자존감이 많이 상하지요. 제가 금년 2024년 6월 27일 수술 받았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수술 효과가 분명이 있습니다. 지금은 자전거도 타고 댄스 스포츠도 즐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손보험을 신청했는데 심사 중이다며 보험금을 아직 까지 주지 않고 있습니다. 와이프에게 보험금 못 받드라도 다리가 좋아 졌으니 그것으로 만족하자고 하고 있습니다.
다리가 아프고 절뚝 거리면 삶의 질이 떨어지고 자존감이 많이 상하지요. 제가 금년 2024년 7월 29일 지방줄기세포 수술 받았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수술 효과가 분명이 있습니다. 지금은 자전거도 타고 댄스 스포츠도 즐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손보험을 신청했는데 심사 중이다며 보험금을 아직 까지 주지 않고 있습니다. 와이프에게 보험금 못 받드라도 다리가 좋아 졌으니 그것으로 만족하자고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