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유예은 자매님 !!!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얼굴도 맑은 목소리도 하얀 피부도 피아노치는 긴 손가락도 어쩜 하나님은 그렇게 예은양을 예쁘고 아름답게 지으셨네요!!!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하며 항상 응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해요!!! 멀리 아르헨티나에서 보냅니다
안녕하세요 중3여학생입니다. 눈이 안보여도 이렇게 진심으로 찬양하는 모습보니 눈물나네요 .. 전 두눈이 있어도 잘 안쳐진다고 투덜대고 .. 연습 많이 안하고 안쳐진다고 혼자 짜증내는데 ... 저도 언니처럼 열심히 해서 꼭 내년에 예술고 합격했으면 좋겠어요 ㅠ 열심히 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