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감성에 올리는 연애의 발견 뮤비. 1회-14회 감정선 요약본 강태하 대사 뮤비 만들고 싶어서 만들다가.. 일단 전에 만들다 놓은...1년반동안 끄적거리던거 마무리해서 올립니다. 만들면서 다시 덕심 충전!! 배우 문정혁쒸 차기작은...올해 신화활동 끝나면 볼 수 있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태하 대사 뮤비는 언제 만들지.....(한숨) Do not crop
힘들게 잊었으니까 새로운 사람 만나고 있으면 모른 척 그냥 지나갔음 좋겠다.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말 진심이다. 너무 행복해서 나랑 했던 연애같은거 단 한번도 떠올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평생 마주치지 않았음 좋겠다. 그래서 과거의 우리가 고마운 선물로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진짜 연애의 발견 ㄹㅇ 너무 좋다... 아직도 계속 돌려뷰는 중... 아니 에릭 연기 짠내나면서 심장 찢어지는 기분이라 외면할 수가 없어... 진짜 한여름이라는 캐릭터를 진심으로 사랑한거 같고 정유미도 한여름 캐릭터 너무 소화 잘함... 하진이랑 태하 둘 사이에서 이도저도 아닌 채로 있는 게 나쁜년인데 막상 드라마 보면은 한여름보고 뭐라할 수가 없움...
너무 보고 싶다 오년동안 잊은거라고 생각했어 너 말고 다른 남자도 참 많이도 만났다 너말고 좋은남자 많을거라고 떵떵 거리면서 헤어졌다 너 말고 다른 남자랑은 만남도 헤어짐도 너무 쉽더라 전화번호 아직도 기억해 생일도 기억하고 너랑 헤어졌을때 제일 많이 들었던 노래가 이 노래였어 번호 바꿨나봐 헤어지고 오년만에 처음 전화 해 봐 없는 번호 뜨길래 여기에 적어봐 참 많이 울고 많이 힘들어했더라 많이 보고 싶어했고 세상이 무너지는거 같았어 다섯번째 스무살때 너가 생각날줄 몰랐어 진짜 과거의 내 자신이 너무 싫다 그냥 이렇게 또 한번 버텨 볼게 너무 진짜 오늘 너무 보고싶다 한번만 안아보고 싶다 내가 가장 초라했을때 나를 가장 사랑해줬어서 너무 고마웠고 지금도 고마워 우리 엄마 아빠는 아직도 나 남자 너 한명 사귄줄 알아ㅋㅋ 진짜 너한테 너무 배울점도 많았고 나한테 사랑 줘서 너무너무 고마웠어 나중에 진짜 나중에 나 성공하면 그때 한번 연락 해볼게 그 전 까진 너 생각 날때마다 여기서 주접 떨껏제ㅋㅋ 너무 너무 보고싶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2년을 넘게 만나고 헤어졌습니다 20대 초반에 만나서 처음으로 같이 해보는게 많았습니다 그사람은 제가 처음 모든걸 해 본 여자였고, 저도 짧은 연애만 해본탓에 모든것들이 서로 서툴었습니다 싸우기도 많이 싸웠는데, 저도 에릭처럼 변해버린 남자의 모습에 결국 이별을 통보하고 권태기가 왔습니다 이 남자는 미친듯이 잡았고 그길로 3개월정도 사귀다가 잘 만나지도 못하고 힘든 상황에서 자기는 못기다려 주겠다며 자기도 저 말고 다른 여자를 만나고 싶다고 헤어짐을 고했습니다 그때는 가장 힘들때 떠났다는 배신감과 정과 여러 마음으로 상대방을 증오하고 원망했습니다 그러나 6개월이 지난 지금 원망보다는 서로 너무 어렸다고 나도 상대방의 아픔과 힘듬은 생각 못하고 제 힘듬만 말한것 같더군요.. 저 또한 이 사람에게는 내가 첫 여자니까 나밖에 없을거란 생각이 강했고 아직도 미쳐 정리를 하지 못한 이별에 생각이 납니다 인연이라면 만나서 정리를 하거나 말을 할수 있겠지요 잘 지냈음 좋겠습니다 mk.. 성숙했을때 만났다면 다른 연애를 했을까 생각합니다
5년 전 드라마인데 하나도 촌스럽지도 않고 예쁘네요ㅠㅠㅠㅠㅠ연애의 발견 이미 2번이나 정주행했었는데 이번에 한번 더 봐야겠어요. 드라마를 짧은 영상들로 볼 때마다 좋네요ㅠㅠ 여름이의 솔직한 모습들 매력적인 모습들 다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세상 사람들 다 연애의 발견 정주행했으면 좋겠어용!!!! 마지막으로 예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혼자 이별을 하고 가버리면 난 어떡하라고 너 없는 하루를 살아보고 너 없는 채로 잠들어본다 잊을 수 있다고 다짐을 해 보고 다 잊은 척 웃어도 보고 별일 아닌 듯 혼자 영화도 보고 너의 빈자리 채워 본다 가끔 보고 싶어 견디기 힘들면 나 하루 종일 너를 찾아 헤매보고 손잡고 걷던 거리에 우두커니 서서 혹시 니가 올까 가슴 설레 본다 잘 살 수 있다고 다짐을 해 보고 태연한 척 웃어도 보고 드라마처럼 혼자 취해도 보고 널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너무 보고 싶어 견디기 힘들어 비틀거리며 너를 또 찾아 헤매고 나란히 걷던 이 길에 나만 혼자 남아 눈물 삼키면서 너를 기다린다 날 그토록 사랑해주던 너란 사람은 어디까지 간거니 너무 보고 싶어 견디기 힘들어 오늘따라 난 니가 너무 보고 싶어 나 술에 취한 채 추억에 취한 채 비틀거리면서 너를 기다린다 다시 너를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