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ㅎ...제 남친이랑 오늘 100일 인데....제가 쿠키랑 편지랑 열심히 준비했는데..남친보러갔는데 제남친 옆에 저랑 제일 친한 절친이 있길래 우리 축하해 주나보다 했는데 상황을보니 아니네요... 지금 절친이랑 싸워서 다른 사람이 됐지만요.... 그래도 제남친을 위한거라서 주긴 줬는데.... 그걸 제 절친한테 주더군요.... 근데 제가만든거라 싫었는지 얼굴을 찌푸리며 냉큼 버렸어요.....하.....저는 제 남친만 바라보고 제 첫사랑도 포기했는데....이세상에 저 혼자 있다면 소리 지르고 싶어요.... 진심 제 남친때매 학원도 많이 빠져서 엄마한테 많이 혼나고 정작. 제 남친은 학원간다고 뻥치고 제 절친을 만나러 갔데요....너무 서러워서 우울한 노래를 찾다가 이걸발견 했네요... 잘보고 가요... 구독도 했어요.......
자기가 먼저 연락안하고 피했으면서 지가 고백했으면서..사랑한다고 이쁘다고 했으면서 안했다고 제친구들한테 그랬다네요..일주일도 안갈꺼면 걘 왜사귀자 했는지 진짜 걔만 바라봤는데 갑자기 헤어지자고 그러고 그거 소문내고 다니더라구요..그러고 나서 헤어진이유를 알아봤는데 제가 집착했데요 ..지가 페메자주하라고 사랑한다고 했으면서..걱정되서 그런거고..걔는 갑자기 일부러 씹네요..지가 무슨일있으면 펨하라고했으면서 그러면서 뻔뻔하게 제친구들이랑 노네요..여자애들이랑 진짜 근데 ㅋ여자애들이 걔 못생겼다고 니가 아깝다고 그러고 심지어 남자애들한테도 그렇게 페메가 왔어요 ㅋ 진짜 속이 후련했는데..아직 속상하네여..이노래 정말 마음이 와닿아요..구독했어여..
친했던 친구들도 피하고 그대만 바라봤죠 안 해본 요리도 난 배우고 그대만 기다렸죠 그대는 참 못됐죠 그대는 참 나쁘죠 그대가 원하는 건 뭐든지 난 다 했었는데 하루 종일 울다가 웃었다가 미친 것처럼 이런 내 모습도 원한 건가요 그댄 다신 사랑은 하지 말아요 너무 나쁜 사람이니까 날 버린 그 대가로 행복하지 말아요 Baby I don't like you I don't like you 다시 온대도 나는 싫어요 Baby I don't like you I don't like you 돌아 온대도 내가 싫어요 그대는 참 못된 사람 그대는 참 나쁜 사람 어쩌면 이렇게도 아파요 상처하나 없는데 어쩌면 이렇게도 쓰려요 독을 삼킨 것처럼 그대는 참 못됐죠 그대는 참 나쁘죠 순진한 내 사랑이 그렇게 재미있었나요 하루 종일 욕하고 미워하고 잊은 것처럼 자꾸 그럴수록 눈물만 나요 그댄 다신 사랑은 하지 말아요 너무 나쁜 사람이니까 날 버린 그 대가로 행복하지 말아요 Baby I don't like you I don't like you 다시 온대도 나는 싫어요 Baby I don't like you I don't like you 돌아 온대도 내가 싫어요 달아 달아 달콤한 사랑의 속삭임도 모두 거짓인걸 나만 몰랐죠 아직 어려서 내게 했던 말들을 믿었던 게 후회가 되요 그대는 참 못됐죠 그대는 참 나쁘죠 마지막 가르쳐준 사랑이 눈물인가요 그대보단 더 좋은 사람 만나서 매일매일 웃고 살게요 멀리서 행복한 날 지켜보며 살아요 Baby I don't like you I don't like you 다시 온대도 나는 싫어요 Baby I don't like you I don't like you 돌아 온대도 내가 싫어요 ah oh oh oh du su su du ru su 돌아온대도 내가 싫어요 그대는 참 못 된 사람 그대는 참 나쁜 사람
나도 진짜 공감이다.. 내 예전 남친이 원래 좋아하던 애가 있었는데 걔가 남친이 있었대요 근데도 제 예전 남친이 그애한테 고백을했는데 걔의 남친이 뭐라뭐라 했대요.. 제 예전남친이 그애한테 다시 고백하고싶은데 또하면 그애 남친한테 맞을거같고.. 사귈애가 없어서 저랑 사귄거래요...제 예전 남친이 좋아하던 여자애남친이 저랑친하거든요?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몇달후에 저랑친하다는 그여자애남친이 말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