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국지22｜천하재패를 꿈꾸는 진경공｜하희의 행로｜위험에 처한 제경공 

오늘도 열띰히 애청합니다 *감사하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이 되겠습니다 ~

재미있게 잘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

참 재미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많은 책을 읽었다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다보니 눈이 안좋아서 책을 사고도 못 읽는데 너무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우니 건강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밤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월동주, 와신상담 배후에도 '하희의 활약'이 있었군요^😃^ 곳곳에 '나비효과'가 기승이네요^^

공손저구와 정영의 이야기는 진정 신의에 대한 가르침을 주는 감동 스토리 이군요.감사합니다.

1. 20여 년전 열국지를 읽다가 포기했는데, 창가님의 뚜렷한 목소리에 어렵게 단종된 홍신문화사의 열국지 책을 구입해서 책을 보면서 동시에 듣고 있습니다. 동시에 읽고 들으니 머리속에 쏙쏙 2. 22화에서는 녹음이 중복이 되었네요...3권 p224에서 낭독이 끝난 후(영상 33분 후쯤) p216으로 돌아가 낭독이 됩니다. 3. 조금 아쉬운점은 열국지의 경우,,,예를 들면 진나라는 세 곳에 있지요..물론 한자로는 각기 다르지만(秦,晉.陳) 그래서 한글로 읽으면 '진나라와 진나라가 싸웠다' 이렇게 낭독이 되거든요...이런 경우,,,창가님과 독자와 미리 암호를 정해서 秦은 대진이라고 부르고,,晉은 중진이라고 호칭하고, 陳은 소진이라고 호칭했으면 독자들이 더 정확히 이해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걍 참고해 주십사고,,암튼 저는 창가님 덕분에 홍신문화사의 절판된 책을 찾느라 애씁니다. 제인에어,,대지,,,폭풍의 언덕,,,초한지..사가열전까지는 구입했네요...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려요...

57정영익고 편이, 3진으로 쪼개지는 신호탄이네요~

참으로 "무당이 지 죽을 날 모른다"는 속담이 이런 경우에서 생긴 성 싶네요 😆

욕심이 끝없는 시대 ...

제경공이 엄마 소태부인을 웃게 하려던 효심이 결국 주유왕이 포사를 웃게 하려던 '천금매소' 꼴이 되었군요^^ 그 백성들은 무슨 날벼락~? 일까요?

도원가는 간신인지 세도가인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중국 4대 미녀를 다 합쳐도 아마 '하희'의 미모를 당하지 못 했을 듯 싶네요. 남녀차별이 당연시 되던 시절이라 나름 평지풍파를 헤쳐가며 살아갔겠지만, 요즘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미스월드'에 뽑혀 헐리우드 스타로 전세계 인류에게 사랑을 듬뿍 받았을 텐데~~ 아, 통재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