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변하는 이유를 간단히 설명해보겠습니다 1번 남자는 마음에드는 이성이있으면 그사람의 마음을 얻기까지 굉장히 노력합니다 자기가 잘시간까지 쪼개서라도요 2번 사귀고 몇개월이 지나면 마음이 변한게 아니라.... 그동안 여자친구에게 집중했던만큼 못했던것들이 있습니다 공부.운동.친구관계등 그래서 서서히 미뤄두었던것을하지요 하지만 여자가 느끼기에 소홀하다 예전같지않다 변했다 느끼는것이고요..그 과정에서 많이 연인들이 다투게되고 헤어지게됩니다 여자들도 남자들의 마음을 이해해주셨음합니다 남자는 슈퍼맨이아닙니다
남자들은 다 변해 처음에는 연락 꼬박꼬박 잘 하다가 지날수록 연락도 뜸해지고 그래서 결국 헤어지고.. 진짜 난 행복했었는데 진심 한 4일 지나니까 연락 엄청 안해.. 남자들 왜 그러는지 몰라 심지어 내 전남친은 지가 먼저 사귀자고했으면서 나랑 사귀는 도중에 따른애들한테 여친구한다고 했었음.. 그게 내귀로 들어와서 결국 헤어짐..
저러면진짜 여자는 너무서러워요ㅠ처음에는 진짜 나만사랑해주고 나만좋아해주고 모든것이 나만이라는걸느끼는데 한순간 어느새보면 날귀찮게생각하고있는게 느껴지고 진짜 변한게 너무많이 보이고 그 연락 그냥 잘자 한마디만해줘도 기분좋은데 연락안하고 그래도 참고 괜찮아하면서 기다리는게 너무 지옥같고 하루하루가 너무짜증나고 슬프고 나는 너무 좋아하는데.. 내가 비참한느낌 날안좋아하는거같고. 더이상혼자우는거도 지치고 그만하고싶음..여자들도 바로 헤어지자하는게아니닙다ㅠ 남자한테 시간을많이주고 생각할시간 눈치를 좀 주고하는데 모르고 해서 여자도 너무 지쳐서 나는 너무좋아하는데 얘는나안좋아하는거같아서 헤어지자고 고심끝에 말하는거예요ㅠㅠㅠㅠㅠ
첨부터 너무 넘치는 사랑에 빠져버리는바람에 과한 사랑으로 가득찬 너는 그런 모습으로 나를 바라봤던거야 그래서 나는 그런 모습에 반한거고 그런모습이 너는 더이상 하기엔 지쳐버린거고 난 그게 너의 원래의 모습인줄 착각하고 있었으니깐 내 시선에선 변한것 처럼 보였던 거야 넌 그냥 원래의 니 모습으로 돌아간것 뿐인데... 그런데 난 이제야 깨달은거야 너의 맘과 눈에 내가 없어진 후에야, 니가 내옆에서 사라져버린 후에야 비로소 알겠더라.. 내가 널 많이 좋아한 타이밍과 니가 날 많이 좋아한 타이밍이 잘 맞지 않아서 결국 우리는 끝났다는걸 알았고 이제 모든걸 알은 후에야 완전히 너와 끝났구나라는걸.. 이제 내가 너에대한 미련이 끝났다라는걸 알았어 잘지내 ,더 좋은 여자만나.
연애안해봤냐 ㅋㅋㅋ 원래 잘 해줄수록 모르는거다 그러니 니들이 초짜지 정말 가깝게있으면 소중함을 몰라 상대방 무관심 또는 좋아하는데 지쳐서 헤어지자고 말하는 사람은 잡아주길 바라던지 또는 다짐을하고 헤어지자고하지 그러면 상대방에게 갑자기가되고 준비안되는 이별을 겪어서 허무하고 허탈하지 그러면서 상대방 미워하고 근데 있자나 헤어지고 하루 이틀 미워하고 화내고 고맙고 밉고 짜증나는거 반복하게되거든 근데 왜 그 사람이 헤어지자고했는지 그제서야 조금은 이해가가더라구 다음사람만나고 쉽게 잊는다면 모르지만 다음사람만났는되도 그 사람이 생각난다면 정말 자기가 사랑한사람이지
남자들심리.. (나도남자) 처음에 사귈땐 끝까지 연락하고 끝까지 지켜주고 안변할꺼라고 맘먹지만 100일넘어서면 친구랑 더놀고싶고 여친은 맨날 보고싶다고 집착만한다고 생각하지 해어지고나서 내가 했던일을 뒤돌아보니까 다 내잘못이더라ㅠ 연애중인 남자들 제발 안변하고 오래사귈수있기를...
다시 돌려보고 있는데 솔직히 .. 세리 말 공감 되요 .. 진짜 놓치기 싫은 사람을 좋아해서 잘 만나다가 초반에는 연락을 하루에 몆통은 꼭 했는데 점점 가면 갈 수록 연락도 안 해주더라고요 .. 그런게 너무 싫고 서럽고 그러더라구요 .. 그래서 좀 자연스럽게 헤어졌어요 .. 저만 좋아한다고 느꼇거든요 좋아하는건 장난이 아니라고 꼭 말해주고 싶었어요 ..
오늘 남친 차버렸습니다 사랑이 식어가는게 눈에 점점 보이더군요. 매일같이 긴 카톡 문자 전화를 했었는데 요즘에는 점점 줄어들다 못해 카톡 서너개 가 끝.. 나중에는 아예 집에서 쉬고싶다고 데이트도 미뤄버린애가 피시방에서 친구랑 놀고있고.. 또 언제는 남자친구 생일에 같이 영화보기로 하고 예매까지 했는데 그날 가족들이랑 보낸다고 애써 미안한척하는게 티가나더라고요. 영화 표 환불도 제대로 안되더군요. 애타게 타들어가는 속을 기어이 뒤집어 버리네요. 어제 그래서 한참을 그런주제로 이야기나눈것같아요. 제 남자친구는 이제 저와의 데이트보다 친구와 피시방게임이 더 즐거운가봅니다 이제는 정말 직감적으로도 느껴지고 저를 바라보는 눈빛에서부터 티가 나네요. '아 얘는 더이상 나를 좋아하지않는구나' 그래서 오늘 이별 선언했습니다. 미련? 이미지관리 그런거안하고 그냥 헤어지자고 했어요. 나는 더이상 너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그말듣고는 그냥 가버리더라고요. 자기가 말하면 나쁜놈 되니까 떠넘긴건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