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그럴줄 몰랐어 나만보던 너의 그 두 눈에 이젠 내가 없어 변한 너의 모습에 하염없이 눈물이 나는데 다 지울 수 있을까? 내 맘속엔 온통 너 뿐인데 이젠 니가 없어 나만 바라보던 니 생각에 눈물이 나는데 보고싶어 니 생각에 또 보고싶어 아무래도 나 힘들 것 같아 함께했던 우리가 너무 선명해서 보고싶고 보고싶어 변할거면 처음부터 잘 해주질 말아야지 또 눈물 흘러 보고싶어 니 생각에 또 보고싶어 아무래도 나 힘들 것 같아 함께했던 우리가 너무 선명해서 보고싶고 더 보고싶어 잘하겠단 너의 말에 또 기다리다 수 없이 눈물 흘리던 날들 너무 힘들어도 니가 보고싶고 그래 혼자 우는것도 억지로 잡고 있는 것도 지쳐버린 내 맘 이제 그만하자 보고싶어 니 생각에 또 보고싶어 아무래도 나 안될 것 같아 함께 했던 우리가 너무 선명해서 보고싶고 더 보고싶어 정말 집착이란 너의 말에 난 묻고싶어 좋아한다 먼저 말했잖아 우우 손 잡았던 그 밤 함께했던 순간들 너무 힘들어도 니가 보고싶어 안녕
전보다 말투도 변하고 옆에 다가오는것도 생각조차하지않고.. 전에는 먼저 톡도 보라고 9개보내던애가 어느날 갑자기부터 톡도 안하고..다른여자애들이랑만 붙어있고 그걸 또 맘에 걸린다는것을 말하지도 못하고 이러는 내가 바보같고 걔가 변했다고 느낄때 눈물은 자꾸자꾸 흐르고.. 그렇다고 걔가 말한번이라도 걸어주면 또 좋아서 그러다 상처받고.. 바뀌었다고 생각하는이유는 전에는 먼저좋다고 말 먼저 걸어주고 안아주고 볼뽀뽀해주고 손잡고 백허그하던 애가 갑자기 어느날 바뀌니까 눈물만 자꾸흐르고 말도못하고..여친있는 남자분들.. 여자는 갑자기 어느날부터 톡도 안하고 말투도 바뀐 남자를보면 한 생각밖에 안들어요.. 헤어질까라는 생각이요..다들 이쁜 사랑하시고..ㅎ 나 얼마나 쓴거야..ㅋㅋㅋㅋㅋ
너가 바쁘다했을때 이해하려고했지 너기 나를 많이 사랑해주는줄알았지 그렇게 믿고 그렇게 생각하고 나도 너 사랑하고 맨날 기다리고 혹시나 너힌테 연락한통이라도 와있을까봐 아무것도안온 핸드폰만 괜히 껐다 키고 너한테 연락이 진짜 거의없는날은 혼자 우울해하면서 끝도없이 기다렸어 알아? 진짜 넌 내 마음을 알긴했니 항상 기다렸던 내마음을
우리 헤어지자 갑자기 왜 갑자기? 이게 너한텐 갑자기구나.. 아니 좀 알아듣게 얘기해. 또 왜그러는데? 너 그럴줄 몰랐어 나만보던 너의 그 두 눈에 이젠 내가 없어 변한 너의 모습에 하염없이 눈물이 나는데 다 지울 수 있을까? 내 맘속엔 온통 너 뿐인데 이젠 니가 없어 나만 바라보던 니 생각에 눈물이 나는데보고싶어 니 생각에 또 보고싶어 아무래도 나 힘들 것 같아 함께했던 우리가 너무 선명해서 보고싶고 보고싶어 변할거면 처음부터 잘 해주질 말아야지 또 눈물 흘러보고싶어 니 생각에 또 보고싶어 아무래도 나 힘들 것 같아 함께했던 우리가 너무 선명해서 보고싶고 더 보고싶어 잘하겠단 너의 말에 또 기다리다 수 없이 눈물 흘리던 날들 너무 힘들어도 니가 보고싶고 은우: 야 아니 세리야 우리 어차피 내일 학교에서 볼거 아니야? 너 왜이렇게 집착해. 세리:집착? 이게 너한텐 집착이야? 니가 먼저 나 좋다고 했잖아. 잘해줄테니까 ... 잘해줄테니까 만나자고 니가 그랬잖아. 학교도 맨날 같이가고 연락 꼬박꼬박 하라고 니가 그랬잖아 니가!! 그래혼자 우는것도 억지로 잡고 있는 것도 지쳐버린 내 맘 이제 그만하자 보고싶어 니 생각에 또 보고싶어 아무래도 나 힘들 것 같아 함께했던 우리가 너무 선명해서 보고싶고 더 보고싶어 잘하겠단 너의 말에 또 기다리다 수 없이 눈물 흘리던 날들 너무 힘들어도 니가 보고싶고 그래혼자 우는것도 억지로 잡고 있는 것도 지쳐버린 내 맘 이제 그만하자 보고싶어 니 생각에 또 보고싶어 아무래도 나 안될 것 같아 함께 했던 우리가 너무 선명해서 보고싶고 더 보고싶어 정말 집착이란 너의 말에 난 묻고싶어 좋아한다 먼저 말했잖아 우우 손 잡았던 그 밤 함께했던 순간들 너무 힘들어도 니가 보고싶어 안녕 세리:은우야! ...잘가. 은우:(웃음)
남자분들 여자들은 카톡이 줄는것도 크게 느끼고 말 안한는것도 잘 느끼고 그 사람의 눈빛,행동, 하나하나도 크게 느낍니다..남자분들 바뀌지 마세요..바뀌실거면 처음부터 잘해주지 말아요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당신이 모르는 사이에 여자는 상처를 받고, 뒤에 생각 합니다 "헤어지는게 나을까??" 라고 생각 하고 더 상처 받은 여자는 몇번 몇십번 몇백번 생각하는데..그말은"헤어지자.."그 말을 생각 하곤 남자에게 말을 꺼내고 후회합니다 처음엔 톡도 잘해주던 남자가 톡이 없어지고, 나에게 계속 얘기 하던 사람인데 대화가 단절되고..대화가 단절 되면서 서로 점점 거리를 두게 됩니다 여자는 사소 한것도 많은 상처를 받습니다 남자분들 정말 바뀌실거면 처음부터 잘해주지 마세요..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고통 스러워 하는 모습 보기 싫으시면..처음에 잘했으면 마지막도 아예 똑같진 않더라도 비슷하게만이라도..처음에 못해주셧다면 마지막은 더 못해주시지 마시고..조금이라도 잘해주세요..여자는 큰걸 바라지 않습니다..오직 원하는건 '나 입에서 헤어지자는 말 안하게 만들어줘..'
처음에 니가 먼저 고백 했었지 내가 찼고 이게 시작이였잖아 우리 내가 찼는데 네가 끈질기게 나 쫒아다녔잖아 하루에 열 번도 넘게 고백하고 내가 결국 너한테 넘어가서 지금 이렇게 사귀고 있고 근데 나 처음에는 너한테 마음이 별로 없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니가 날 좋아하는 마음보다 훨 커져가고 있던 거 같아 근데 내 맘 커지게 한건 너잖아 왜 너는 처음이랑 달라진건지 모르겠어 요즘에는 항상 내가 먼저 연락하고 니가 잠수타면 나만 항상 초조해 그러다가 다음날에 아무일 없다는 듯이 오잖아 내가 전날 초조해했던건 아무 상관 없는거야? 내가 이런 일로 말꺼내면 너는 그냥 집착이라는 단어만 꺼내잖아 나는 정말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게 집착인가 싶어 내가 이런 일로 너한테 관여하기전에 니가 나를 안심시켜주면 되는 일이잖아 내가 이러다 지쳐서 너한테 헤어지자하고 또 나만 아무렇지 않은 널 보면서 나혼자 힘들어 하진 않을까 요즘 많이 생각해 정말 좋아해 변하지 말아줘
남자는 돌아가는겁니다 여자가 너무 좋아서 취미생활 내 일상을 모두 여자한테 쏟아붓고 여자가 자기 여자가 되었다 싶으면 슬슬 자기 취미생활 일상을 찾아가고 그안에 여자친구도 있는거죠 근데 문제는 여기서 여자는 반대로 처음에는 일상속 남자친구인데 점점 일상이 남자친구가 되어버립니다 이럴때 여자는 바쁜 일을하거나 진짜 심취할 취미생활을 만들면 알아서 남자가 불안해하면서 여자한테 돌아옵니다 매달리지말고 그냥 냅두고 나도 똑같이 생활 즐기면 되는데 사람마음이 쉽지않죠..
열입곱 드라마 끝나서 아쉽네여..... 변한 너의 모습,너 왜그랬는데 ost,드라마를 듣고보고 느끼고... 저랑 남친도.. 사이가 이렇게 변햇다죠...계속 남친이 저 좋아한다고 말하고... 하지만 지금은 게임만하고 그전에는 저를 지켜주고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그런 사람 이엿지만... 지금은 저보다 게임이 더 좋다네요... 하지만 그래도 저는 남친이 너무 좋네여... #열입곱 광팬..!♡
솔직히 열일곱 보면서 초반에 너무 대리만족? 하면서 봤는데, 마지막에 은우랑 세리 다시 안 만나서 진짜 속상했던 거 저뿐인가요..? 저 커플 선남선녀다 헤어지면 운다 하면서 봤는데 헤어져서 진짜 울었.. 근데 세리가 헤어지자고 안 했으면 세리나 은우나 힘들었을거다 진짜..
넌 나한테 방해되고 걸림돌이라 생각하겠지만 지금 너 없는 하루하루가 지옥같고 너 없이 하는 모든게 다 의미가 없을만큼 너무 니가 그립고 보고싶다 너랑 보낸 시간 하나하나 찬란하고 아름다웠어 이미 넌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지만 다시 너의 향기를 느끼고 널 안고싶다 내가 많이 좋아하나봐 아직 그러니까 난 기다릴거야 비록 힘들겠지만 너가 없는 내가 더 힘드니까 나 하고싶은대로 할래 힘들면 언제든 찾아와 수고했다고 왜 이제 왔냐고 안아줄게 안울거란 장담은 못하겠다 많이 그립다 누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