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슬라가 뽑은 슬라이더 투수 TOP3는? |  

스톡킹에서라도 한 번 더 임수혁 선수 언급해주시니 롯데팬으로써 감사합니다.

임수혁 선수.. 제작진에 감사합니다. 늘 잊혀지지 않는 선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야구선수로서... 정말 딱 한시즌이라도 찬란하게 빛나는... 야구팬 누구라도 함께 추억할 수 있는... 그런 야구선수는 몇이나 되겠나~ 염종석감독은 벌써 인생을 성공한 사람이다!

임수혁 선수 이름 나오자마자 눈물이 쏟아지네요 ㅠㅠ 나중에 쉼창님이 정근우 선수랑 씨벌노마 배트 들고 가서 동의과학대 선수들 일일 코칭도 해주시고 염종석 감독님 모시고 이명우 선수네 갈비회담에서 A/S 토크해주세요 :)

롯데팬은 아니지만 92년도 염종석 감독님 활약은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감독님으로서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엘팬인데 임수혁선수 정말좋아했는데 이렇게 언급해서 안잊혀졌다는게 다행입니다.

저에겐 아직도 최고의 염종석 선수입니다.. 양산부산대병원근처에서 지나가다간 본적이 있었습니다. 모태롯데팬으로서..멀리서도 광채가 났습니다. 어깨는 흉터로 남아있었고 망가진 몸이였지만 그 큰 뒷모습은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늘 제 삶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겐 염종석은 최고의 선수였습니다^^ 오랜만에 방송에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엔 이대호 추신수 등 대형 부산 출신 선수들도 나와주셔서 야구가 다시 흥행을 할수 있게 인터뷰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조곤조곤 정말 말씀 잘하시네요.

정말 여운이 남는 염종석편이네요. 좋은 한편이였습니다

염종석 최곱니다 롯데역대 최고의 투수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동네마트에서 봤는데 정말 키 크더라고요 싸인이라도 받을껄 아직도 아쉽습니다 염종석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임수혁선수 사건은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되는일이고 그 이후로 응급상황에 대한 대비가 조금은 나아진거같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요..ㅠㅠ

염옹 진짜 고생많으셨어요. 92년 국민학교 6학년때 우승하고 친구들하고 껴안고 기뻐했는데 그 추억으로 40년 넘게 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님 ㅠㅠ

염감독님 스토리잘들었습니다 동의과학대 선수들 감독님말 잘듣고 프로갑시다!! 염감독님이 애가타는거 같아보이네ㅜㅜ 염감독님 앞으로 더 승승장구 하시길 화이팅입니다!!

88년도 부터 본 사람으로써 타팀이니 진짜 멋지고 포스가 장난아니었는데 여기서 사투리쓰시고 하시는게 너무 편한? 무서운분이 아니었구나 알게되었습니다. 이래서 스톡킹을 챙겨보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편까지 잘 봤습니다. 감독님의 바람대로 프로에서 지명받을 좋은 선수 많이 만들어주시길 기대해봅니다.

진짜 멋있습니다!! 롯데의 염종석 선수! 근데 비하인드 스토리는 여기서 처음 듣게 되네요!! 저도 절실하게 다시 시작해보겠습니다!!

2:25 최근이라길래 어린선수들 얘기하시는줄...ㅋㅎㅋㅎㅋ

고교동문으로서 염선수는 정말 자랑스러운 후배이다. 당시 롯데 우승의 주역이어서 더욱 고마운 존재~앞으로 꽃길만 걷길 바란다.

너무너무 재미있고 값진 시간이었어요 염옹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꿀잼이였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임수혁 선수! 안타깝고 프로야구 경기 중에 그런 응급상황을 이제는 잘 대처하기를 바랍니다. 염종석 선수! 이젠 감독으로 언젠가는 프로야구 감독으로 활약 기대합니다😁👍🥰💕

고향 부산에 지내시는 친척 삼촌 같은 친근함이 있네요 염종석 선수 ㅎㅎ 앞으로도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수경언니에 조용준 ㅠ 뭔가 가슴이 뭉클하고 자부심이 느껴진다. 그립다. 그 시절 내 선수들

동일한 투구폼에서 손목이랑 손가락 감각만 가지고 넓히고 좁히고 존 안 팎으로 넣는게 가능하다 라는걸 아주 당연한 것처럼 자연스럽게 말하는 염옹 ㅋㅋㅋㅋㅋㅋㅋ

사람자체가 정말 선하고 매력이있으신분 말도잘하시고 옛날 운동선수같지않은 뭔가 젠틀한분이네요^^

옛날 선수는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고.. 제가 본사람중엔 좌완은 김광현 우완은 윤석민 이렇게 슬라이더 젤 멋졌던기억이있네요

너무 존경스럽고 사랑합니다. 종석이 형님..

굿굿~ 👍

아 99년 삼성전 포스트시즌 수많은 이야기도 듣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잘봤습니다~~

선수인생과 팀의우승을 맞바꾼 선수... 감사합니다

그립다... 너무...그리고... 슬프고...레전드 형님...

염종석 볼때마다 멋지고 매력있네

정말 다른 팀 팬이지만 가장 멋 있던 선수. 저런 열정적인 선수 없는것 같아요. 감독님이 말한 간절함과 우리가 알고 있는 그 간절함이 과연 같을 수 있을지...

염감독님 영상 6개 숨도 안쉬고 몰아봤네요 ㅋㅋ 잘봤습니다 경남대는 마산에 있는곳이에요. 지금은 창원이죠

오늘 또 롯데 마지막 신인왕 되버리셨네요 얼굴뵈서 마냥 좋았습니다

절실한 염감독님~~ 화이팅입니다

종석이행님 사랑합니다ㅎㅎ

염종석 선수 시절에 왜 저 공을 못때리지 하고 봤는데 지나고 보니까 염종석만한 선수도 없네요 늘 건강하시고요...

대학교 선수들이 마음 잡기 많이 힘들죠..ㅠㅠ 학창시절 동안 열심히 했지만 프로에 안뽑히고 한번 실패를 경험해서 그런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거 같아요 ㅜㅠ 동의과학대학교 선수들 파이팅!!

와 우리 삼성의 박충식 선수님과 염종석선수는 제가슴에 아직도 영원한 히어로이십니다 동의과학대 제발 열심히좀 하즈아

최고싶니다 염라이더님 팩트만 얘기해주시고~^^

오늘 염선수 이후로 신인왕 롯데에서 받는줄 알았는데 ㅠㅠ

92년도 염종석 님은 정말 언터처블 이었읍니다. 퇴근하고나서 롯데야구볼때 염종석 님 선발때면 다른일 다 제쳐두고 티비앞에 앉았었읍니다.

임수혁 선수 그립네요ㅠㅠ 매년 연말 되면 선수들 일일호픈가? 바자횐가? 했던 기억이 나네요.

어릴적 그냥 야구는 동네에서 치고 뛰고 던지고 밖에 모르는데 염종석이란 처음 보는 투수가 우승시키는것에 반해 롯데팬이 되었고.....국민학교때였는데....이제 40줄이 되었네요.

임수혁 선수 얘기나오니 저 또한 숙연해지네요..

임수혁 2루..이제 홈인

내가 92년 염종석 때문에 롯데팬이 되었고, 한화팬들 드글드글한 충북에서 혼자 부산갈매기 부르는 남자입니다. 염종석..못 잊는 선수 입니다.

故 임수혁 선수 이야기 하는 순간 눈물이 왈컥했죠.

수창이형 군기 잡으러 부산 한번 더가야긋네

10:35 예전에 북구청 강연오신 정태옹이 질문 제대로 할 때 까지 안 끝낸다 해서 애들 눈치보다 질문한 기억이 납니다 ㅠㅠㅋㅋㅋㅋㅋ

모든일이든 이거 아니면 죽는다 하고 해야 최소한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성취를 얻는것 같다. 설령 그게 성과를 못낸다하더라도...

불과 19살 나이에 팀우승과 어깨를 맞바꾼 선수....계속된 수술과 재활을 했지만 30후반까지 꾸준히 선수생활을 하다니....요즘처럼 몸관리받으면서 야구했으면 200승도 가능했을듯 합니다.... 명성과 실력에 비해 댓가가 너무나 적었지만 앞으로라도 앞길에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1992 염종석선수 진짜 투혼이 엄청났죠 . 고인이 되신 임수혁.박동희.최동원 선수도 너무 그립고 보고싶네요.

롯데팬들에게도 염 전 선수에게도 롯데란 참 애증의 관계죠... ㅎㅎ

염슬라 말하는게 ㄹㅇ 배우신분이내

2루주자 임수혁... 타석엔 조성환선수였지요 ㅠ 모든이에게 정말 슬프고 안타깝던..... 그로인해 이제는 야구뿐아니라 스포츠 경기 대부분 구급차와 의료진이 대기하여 안전을 우선시하게 되었습니다.

임수혁 선수 당시 뉴스로 비보를 접했을때 정말 암울했었습니다

임수혁선수 맘이 짠하고 무겁네요....염종석코치님 홧팅

곧 '18'만 구독자가 되겠네요. 18만 구독자 기념으로 강진 가시는 거 맞죠?

롯팬으로서 염종석편은 보는내내 맘이 아프고 슬프네요 휴

야구팬이면 잊지말아야 할 이름 세글자 . . 임수혁 선수 . . .

임수혁.. 롯데팬들에겐 아픈 손가락이지..

92년.코엑스서 알바하면서 부산아재들하고 환호했던 염종석의 기억이..그땐 애니콜이 이런거였어.

말씀 잘하시네요

2루주자 임수혁!!!! 아직도 가슴에 품고 있습니다

스톡킹 관계자 여러분 덕분에 염종석 감독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1984 최동원, 1992 염종석. 롯데 팬들이라면 절대 잊지 못할 이름이겠죠. 그리고 이대호 선수도 우승하고 은퇴했으면 좋겠는데 ㅎㅎ 🙏👑🏆 언젠가 다시 롯데로 오셔서 감독이나 코치로서 우승 시켜주세요~ 그리고 심수창 해설위원님은 서글서글한 성격 같아서 좋아요.

엠스플 괜찮은거죠? 걱정 안해도 되죠? ㅠㅠ

염종석 감독에게 금테안경은 분신이다. ㅎㅎㅎㅎㅎㅎㅎ

굿

염종석 인상은 차가운 느낌만 생각난는데 말하는 모습을 보니 진솔한 사람이네요 안경테 때문이구나

이번편은 슬라이더 탑이 아니라 임수혁 선수로 타이틀을 했으면 더 좋았을테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앞머리 잘 어울리시네.

스톡킹 제작진들에게..... 다음 스톡킹 누가 나오는가요? 부탁드립니다.

Bk의 슬라이더 조용준 슬라이더 윤석민의 슬라이더 김광현의 슬라이더 개인적으로 최고로 뽑아봅니다

다음엔 탱크 악바리 박정태 이사장님도 나왔으면 합니다. 1999년 플레이오프 이야기도 엄청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경남대는 창원에있구요 부산에서는 동아대 동의대 경성대 동의과학대 요정도입니다ㅎㅎ

염종석 아저씨 어렸을 때 등에 입은 화상이 아마 콩나물국이었을 겁니다. 그래서 키가 쑥쑥 컸다고.

이번 편은 가슴아린 이야기가 많네요.

슬라이더는 달빛이지

부산에 동아대도 있습니다

쉼창 데상트옷 정보아시는분??

김광현 슬라이더는 명품이긴한가보다. 언급되네 캬

니 인생에 불꽃같은 시기가 언제냐?라는 질문에 대답할수 있는 사람이면 성공한 인생 아닌가?

김수경 코치 팬인데 이런데서 언급이 되다니 감격입니다 ^^

염슬라가 괜히 염슬라가 아니네요. 슬라이더 가지고 3개로 던지니. 최동원 감독님도 커브를 3가지로 던졌다 그러니 일반 커브, 파워 커브, 슬로우 커브.

제목 오타 수정요! 6회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혹사란 혹사를 다 거치고 몸을 갈았는데 몸이 유연하니 버틴듯

히스토리 후 故 임수혁편을 참고하세요~

롯데 레전드... 정말 재밌게 잘 봤음

그와중에 롯데자이언츠 마지막신인왕 이라는 말은 내년에도 나오겄네요 ㅋㅋ

안경 자꾸 벗으시면 유재석 아저씨 생각나는데, 왠지 인품이라던지, 입담이라던지, 한 시대를 풍미하는 실력이라던지 묘하게 평행이론..이네요..

스토킹 이대호선수 언제나오나요

장종훈 코치도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92년 고3 시절을 환호로 만들어 주신분 ... 잘들었습니다 꽃길만 걸으시길... 동의과학대 선수들은 좀 절실히 운동 하시고

수경 언니도 섭외해주세요

그대 이름은 미스터 자이언츠 사랑합니다

롯데 자이언츠야 염종석선수가 당신들에게 그런 존재였다..

92년도 대학입학하고 나서 알게된 마산 친구들과 함께 롯데 응원했던 73 소 갑장으로서 벌써 30년지났네요.

운동만 한 선수들이지만 염종석은 참 사람이 인성이 느껴진다…저렇게 인성이 되어야 할건데…다른선수들 반성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