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즙 하루 2개정도 먹은지 1년 조금 지났는데 보는 사람들은 피부가 탱탱하다고 하구요 제가 느끼는것은 소화가 안되서 먹는게 무서웠는데 소화가 잘되서 넘 좋크요 예민한장도 많이 좋아지고 피곤함도 좋아져서 행동도 민첩해졌구요 몇년동안 방광염이 심했는데 다 나았구요 염증수치도 높았는데 정상수치로 돌아 왔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먹을 예정이예요 다른 약이나 건강식품을 전혀 먹지 않고 레몬즙만 섭취했거든요 꼭 드셔보세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는 2 년 전부터 중간 크기의 레몬 1/4쪽을 아침 식사 전 즙을 짜서 따뚯한 물에 반, 올리브유와 그 반을 마십니다. 혈압 조절에 좋다는 친구의 조언으로 시작했는데(현재 고혈압 약 복용 중) 이렇게 하는 것이 혈압 조절에 효과가 있을 지 아니면 더 나은 섭취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미남이시군요? 한국말 참! 잘해요,.목소리도 좋구요!어제 처음 이영상을 보았는데 너무나 꼼꼼하고 저가 알고 싶어하는 설명이 다 들어있어요, 설명을 잘 하시더군요, 그래서 구독자가 되었네요. 저가 알고싶어것은 저는 휴룸 착즙기 샀는데요,한국에서 엔젤 사고싶었는데 어디서 사는지 몰랐어요, 미국이거든요 여기가요^^질문이 있어요 저가 듣기론 생즙을 먹어면 흡수는 몸에 잘 듣지만 몸에는 야채즙을 많이먹거나, 또는 안 좋다고 하여 잘 안 먹었거든요,이 사람 말들어면 이사람 말이맞고 저 사람말 들어면 저사람 말이 맞는거같아요? 레몬즙을 착즙기에 많이 짰어 얼음얼리는 플라스틱 판에 부어 얼렸어 하나씩 떼었어 물에탔어 차을 마시는데요 ,뜨거운 물에 탔어 마셔도 되나요? 매일짜기 귀찮았어요. 많이 따 얼렸거든요 저가 하는 방법 얼렸어 하는게 괜찮은지요? 관심이 많았어 글이길어졌네요~~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생식위주 ㅡ레몬즙과 녹즙이 좋은 건 알고 있는데 당뇨는 마니 먹으면 안좋은데 레몬즙도 너무 시어서 컵으로 삼분의 일이 좋을듯하고 녹즙도 반잔정도로 먹으면 좋겠어요 녹즙이 좋아도 녹즙만 먹을순 없지요 레몬즙도 그렇구요 케일을 샐러드나 레몬은 반개정도 손으로 눌러짜서 섭취하면 좋겠네요 녹즙기사용후 씻어야하고 번거롭겠네요 짜낸 찌거기 버리고 낭비고 손이 마니감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하고요^^
기계이름이 뭔지 알려 주세요. 미국애서도 살 수 있나요, 아니면 한제인가요.? 녹색이 너무 예뻐요. 겨울에는 제가 사는곳엔 상싱한 민들래가 없는데, 말려놓은 것으로 사용 하면 안될까요? 아무래도 영양이 많이 떨어지갯지요, 신선한것에 비하면. 하지만 봄, 여름, 가을앤 많은데, 이것을 냉동실에 넣어도 된다고 하는데, 녹색이 변하드라구요, 하지만 맛은 그대로 인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사는지 알려 주세요 . 그리고, 케일엔, 벌래와 알이 많이 있는데, 쌋어도 언 떨어져요, 벙법을 알고 싶네요. 대단히 감사하구요,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귀중한것을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레몬즙은 이렇게 따로 먹어야 효과가 있나요? 녹색 채소 와 당근과 함께 레몬을 한 두개 같이 착즙을 해서 먹는것은 어떤가요? 만약 함께 착즙하는것이 좋지 않다면 그 이유와 함께 착즙하지 말아야되는 야채 종류를 알려주세요. 많은 아프고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연구하시고 교육하시는 정성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대학병원에서도 들을수 없는 정보들 이렇게 쉽게 들을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 저는 식도염 위축성위염 장생피 화생 헬리옫박터균치료 ~~ 진단받고 식습관과 식단으로 거의 조아젔고 ~~ 조그씩 남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헬리오 박터균은 그대로있구요 제균제는 먹지안았고 자연 치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헬리옫박터균치료 는 멀 먹어야 될까요 그리고 레몬수는 당뇨 예방차 꾸준히 섭취 하고 싶은데 식도염 위염 등으로 조금씩 중간에 미시면 괜찬 겠지요 ~~ 주님 안에서 항상 응원합니다
그런방법은 해보지 않았지만 전문가의견대로 초유단백질이나 산양유 단백질이 조아요 여러가지 경험상요. 그리고 중요한사실 ㅡ 특히 잇몸 피부로 콜라겐으로 이루어졓다는 거로 봤을 때 일 리 있습니다. 제경험상 저분자콜라겐인 피시콜라겐 강추 합니다 흡수률이 확실해요 아마도 그대로 방치했으면 앞니도 빠졌은거여ㅛ 흔드렸으니까요
@@박태숙-p3t 황태껍질 좋은거요. 껍질한장이 30센티넘을정도로 커서 가스약불에 살짝 구여서 그냥 먹어도 맛나요. 250그램에 13000원 전통시장에서 구입해요. 참고로 작게 가늘게 찢어진 껍질은 별효과 없어요. 그다음엔 쌀벌레만하느 지리멸치ㅡ요 이것도 콜라겐 1등이라하여 사서 먹는데 그냥 씹어먹어도 짜지도 않으면서 씹다보면 뼈가 없으니 젤느낌 도는 시캄입니다. 단점이 항상 나오는거 아니라서 한번 살 때 두박스이상구입하여 냉동해서 드셔요. 우유에 소금대신 타서 렌지에 1분정도 돌리면 형체도 없이 녹아 있읍니다. 위에 둘다 구하기 힘들면 피시콜라겐100프로 라고 써있는거 사서 드세요. 이렇게 잊어먹고 꾸준히 드시다보면 느낄겁니다. 그리고 양치하실 때 치약은 조금만찍고 고운천일염을 찍어서 소금 양치하셔야 치주질환 피나고 냄새 이런거 싹 없어집니다. 아마도 치약의 계면 활성제가 잇몸을 파고 들어가 서서히 잇몸이 무너지는 겁니다. 소금양치와 위의것 실천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