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치없고 뻔뻔한 늙은이와 특이한 조건을 단 간병인 여자의 에로스적 욕망과 탐닉. [자서전 써주는 여자 - 강 준 단편소설]  

🙇‍ 작가(저작권자)의 낭독허락을 받아 제작된 2차 저작물입니다.
▪낭독소설:《자서전 써주는 여자》
▪강 준 저 | 소설집 [오이디푸스의 독백]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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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강 준 작가님의 《자서전 써주는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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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강 준
제주도 애월에서 출생. 경희대 국문과 졸업. 희곡과 소설을 쓰고 있다.
장편소설 『붓다, 유혹하다』 『사우다드』 『제주랩소디』,
소설집 『오이디푸스의 독백』 출간.
희곡집 『랭보, 바람구두를 벗다』 ,소설집 『이별은 웰메이드 영화처럼』등 8권 간행.
도의문화저작상(삼성문학상), 한국희곡문학상, 한국소설작가상, 전영택문학상,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 등 수상. 현재 제주문학관에서 명예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강 준 작가(저작권자)의 낭독 허락을 받아 제작된 2차 저작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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