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해서 태아령을 불러보니 냉큼 오길래 엄마 이해하고 근원의 빛따라 올라 가라고 타일러 보냈습니다. 저는 천도를 주로 영계에 대한 봉사로 하고 있습니다. 종교를 가진다 하여 다 천도가 되지 않는 이유가 궁금했고, 저도 굿을 해봐도 안되는 걸 알게되었답니다. 저는 레이키 마스터입니다. 참회를 하며 가슴속에 사랑을 가지시고 못 베푼 만큼의 사랑을 다른 가족에게 지인에게 이웃에게 베푸는 자비심을 가지셔서 실천하는 삶을 사시면 됩니다. 그게 행이고, 자신을 돌아보는 관입니다. 마음을 가지고 실천하는 삶이 중요합니다. 대신 참회는 진심으로 하시되 어느정도 잊을때 되면 본인의 진실한 삶을 사시면 됩니다. 나는 누구인가? 의 깊은 내면으로 물음으로 참나를 찾으시는 여정으로 옮겨 가실겁니다. 업장소멸은 인과를 알아야 하며, 말과 행동 마음으로 남을 다치게 하거나 아프게하고 생을 뺏거나 해서 짓게 됩니다. 그러니 선한 의도로 선을 베푸시고 진심으로 베품뒤엔 댓가를 바라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실의 사랑베품이고 자비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사랑과 자비를 항상 가슴에 품고 그것에의한 말과 행동으로 본인이 항상 자각하며 사시면 됩니다.
불교에서 천도제란 49제와 100일제 1년과 3년 때의 제사를 말합니다. 이러한 제사에는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으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는 개념도 있답니다. 이 상처가 치유되어야 영가는 비로소 천도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천도제는 불교시잔라면 반드시 지내야 합니다. 하지만 정법을 지키는 사찰에서 하여야 그 효력이 있습니다.
스님 저 궁금 한것이 있습니다. 무당집 가면은 부처님 모시는곳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당집 다니는 사람들을 무당분들이 보살님이라고 불러요,무당집에 계시는 부처님 은 진짜 부처님일까요. 궁금합니다. 저는 절에는 다니지 않지만 날마다 기도 하고 반야심경 사경도 하고있습니다. 저희집이 골수 기독교 집안입니다. 늦게나마 부처님을 만나게 되어서 머라고 말할수가 없구 표현 할수가 없어요 너무 좋네요.
저는 무당과 보살에게 엄청난 정신적 고통 당했고 무당이 비구니가 되었는데 거죽만 비구니이고 속은 악마였어요. 그 비구니가 제 소중한 가정을 박살내서 저는 정신과 치료중이예요. 정말 일반일보다 더 나쁜 비구니와 보살. 무당도 있으니 여러분 다 믿지 말고 정말 정말 조심하세요. 가슴이 아플정도로 고통스러워요.
탱화에 나오는 신장들은 호법신장입니다. 다시 말해서 불교를 믿는 신들로서 부처님과 부처님의 정법을 따르는 불제자들을 지키는 분들이죠. 탱화는 신을 모신 그림이 아니라 부처님을 모신 그림으로 그곳에 등장하는 신중은 부처님과 정법을 따르는 불제자들을 지키는 신들로 정법을 지키는 절에는 이런 신중이 있다는 것을 표현한 그림입니다.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