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입니다. 전세계 어린 유망주들 영입해서 쏘니한테 무급 플레잉 코치 시키고 어린 선수들 실력 향상 시켜서 되팔이 장사 할려는게 레비와 엔제의 목적, 프리킥을 쏘니가 차게하면 간단하게 승리할수 있는데 그걸 여럿 선수가 서로 차겠다고 추태를 보이는게 전세계 생중계 되고, 감독 리더쉽과 전술 세부 지시 사항이 엉망이라는게 드러나는데 엔제와 레비는 그게 망신인지도 몰라요
그렇죠? 정말 기강이 아예 없어요. 동양인 주장은 수비만 해야하는지 서로 골넣으려고 패스는커녕 똥볼만 뻥뻥 때리는 꼬라지들이. 패널티킥은 서로 차겠다고 싸우고 어제 잠깐비치는 화면에 포로 그놈이 쏘니가들고 있는공을 그냥 가져 가더만.온지 얼마됬 다고 그러는지. 갓들으온 신입도 패스 거절. 쏘니는 방울소리나게 수비만 줄창 하고 감독을 탓해야 되는지 선수를 탓해야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케인 있을때는 다른 선수들이 볼도 못 잡았는데.
엔지도 문제가 뭔지 알겠지 근데 오만한게 문제임 이번 경기 끝나고 계속 이렇게 하다 보면 좋은 성과가 있을거다... 이렇게 인터뷰 한 사람임 지금까지 이렇게 닥공, 한 전술만 밀어 왔고 일본, 셀틱에서 먹혔으니 epl에서도 언젠가는 먹힐거다 이런 오만한 착각을 하고 있는 거임 이 사람은 이런 고집, 오만, 변하지도 않겠지만 변한다 해도 한 가지 전술말 고집했던 터라 전술적 능력이 제로인 사람임 즉 다른 방법 찾지도 못 하는 무능한 감독이라는 게 더 문제... 엔지가 토트넘 감독으로 선임 됐을 때 셀틱시절 경기 다 챙겨봤던 영국 한 팬이 이런 말을 하더라 엔지가 전술적으로 부족한 감독이라 걱정된다고..... 그 사람 말이 증명되고 있는 거지
프리킥 룰 하나도 정해지지 않아서 전세계 생중계되는 상황에서 선수들이 서로 차겠다고 추태를 보이는데 팀 리더쉽이 엉망이라는 증거죠. 승리할 마음이 간절하지 않으니 프리킥도 아무나 차게 만들고 골 날리고 패배하고, 프리킥 차고 싶은 선수들은 훈련 이후 한시간 정도 프리킥 연습해서 골 결정력 높은 선수만 차게 하던가 쏘니한테 아예 맡기던가,
프로는 실력으로 모든 게 결정됨. 즉, 메디슨이나 포로가 지들이 프리킥을 차겠다고 나대는 건 '쏘니보다 내 프리킥 실력이 더 높은 수준이야' 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거임. 그리고 양보한 쏘니도 '니들의 프리킥 수준이 나보다 한 수 위야' 라고 인정한 게 되는 거임. 중거리 슛도 감소했고 프리킥도 안 차고... 혹시 근육에 부상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듬.🤐
쏘니 주장 당장 때려쳐라. 패널티킥도 쏘니는 안중에도 없고 서로 차려고 하고 패스는 커녕 수비하기 바쁘고. 이건 뭐 노예계약 했나?케인있을땐 다른 선수들 공도 못잡더만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모르겠다. 감독이 확실한 규칙을 안준건지도 모르겠고 하여간 제계약도 아직이고 빨리 떠났으면 좋겠다.
근데 사실 넓게 보면, 쏘니도 토트넘의 그런 특성을 이용한 측면이 있다. 자~ 리버풀이나 맨시티의 홀랜드나 살라 같은 경우에, 우승 내지 챔스권에서 탈락되면, 그 클럽에서 존재하기 어렵다. 그러나 토트넘에서는 그런 압박이 없음. 언제나 풀주전으로 나설 수 있고 특히 케인이 있을 때는 케인이 방패막이가 되고 따라서 쏘니에게 성적의 압박이 없었음. 만약 리버풀이나 맨시티 같으면 10년 무관 선수가 퇴출되지 않을까? 쏘니 정도면 퇴출되지 않는다고? 최고 클라스에는 더 뛰어난 대체재는 존재함. 즉, 쏘니가 토트넘에 그만큼 충성하는 이유는 모든 면에서 적당하기 때문임. 우승 내지 챔스 압박도 없고, 주전 경쟁도 할 필요가 없고 시즌 10골 이상만 넣어주면 설령 쏘니의 퍼포먼스에 불만이 있어도 아닥하게 할 수 있고.
경기를 보고서도 속상한데, 쏘니는 얼마나 속상했을까요... 수비수들 햄스트링 부상 가중 시키는 그 하이라인 전술, PL 최고 피니셔 골결 좋은 선수를 연계, 패스하고 수비수들이 슛하는 전술... 승리를 하려면 정말 무엇을 극대화해야 하는지 엔제 감독은 아는지... 아쉽고 실망스런 경기였어요. 이제 토트넘의 파훼법은 타팀들이 다 알고 있는 듯 해요. 부디 우리 캡틴 쏘니 잘 추스리고 힘내길 바라고 응원해요.♥️💕
감독전술 이전에 선수들도 판단할 머리가 있는데 그냥 쏴 갈기는 거지. 램파드가 말했듯이 세부전술이 없고 포스텍 공격전술은 그냥 닥공 언변만 좋치 포스텍 길게 끌고 갈 감독 아님. 무리뉴처럼 공격수에게 슛을 몰이주던가 결정력도 없는것들이 뽀록슛만 날리고 10번 차서 한번성공 그런 기회가 많은것도 아닌데
다이어 말이 맞긴 한가봐, 전술 훈련을 안 한다는 거.. 나름 반박을 했지만 저렇게 합이 안 맞는 공격은 훈련 때 맞추지 않기 때문이고 감독도 이걸 교정하기 보다는 니들 알아서 해. 같은 느낌인데.. 큰 틀은 있겠지만 상황마다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 지 디테일하게 짜야 선수들이 대응을 하는데 아무것도 없으니 저런 그림이 나오는 거 같은데 ㅋㅋ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수정을 할려고 노력을 하는 사람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지난 후반시즌부터 늘 지적을 받았던 부분이다! 경기가 끝나고 토트넘 감독의 말이 더 큰 문제다! "계속해서 밀어붓치면 언젠가는 좋은 결과가 올것이다"이게 가장 큰 문제다 EPL감독들은 이제 토트넘의 전술을 다알고 특히 앤지감독이 이 전술외엔 다른 전술을 모른다는 것이다! 영국에서는 감독 잘못만나서 우승컵을 한번도 못올리고 한국에서는 홍명보 때문에 고생이고? 왜 이렇게 감독복도 없냐?
지금 상황은 하이라인 올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마지막 파이널 서드 지역에서의 순간 판단들이 좋지 못한 순간들이 많아보인다는거... 분명 토트넘이 기회가 많았고 위험지역까지 잘 끌고 올라갔는데도 불구하고 결국 골을 못 넣었다는거... 아직 시즌이 한참 남았으니 빨리빨리 개선할건 개선하고 순간의 판단들이 좀 더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토트넘이 웃기는건 수비수들이 수비에 집중할려고 하지 않고, 로메로 포로 반더벤등 모두 공격수 역할을 할려고 한다는거다..포로는 아에 자기가 공격수라 생각하고 있는것같다..이런 전술을 구사하는 엔지는 3류 감독 .그 자체다..감독 교체가 없으면, 토트넘은 이번시즌 최악의 순위를 기록할것이다..
일단 점유율을 높이는 건 좋은데 그렇다고 역습 찬스 때도 역습이 안되고 느릿느릿 패스하는 건 빠른 선수가 있음에도 스피드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거고 오직 원툴 전술밖에 없으니 상대팀이 대처하기가 쉬운 거임. 도대체 왜 쏘니가 오프사이드 라인 브레이크하는 스프린트 할 때 패스를 단 한번도 안해줌? 맨시티에서 홀란드가 침투할 때 침투패스 넣어주는 거 못 봄?🤨
생방으로 다 봣는데 뉴캐슬은 아주 쉬운 작전으로 밀고나감. 토트넘이 공격할때 뉴캐슬은 양날개에 토트넘 일자수비 라인에 딱 두명만 세워두고 전원수비하며 공을 뺏기만 하면 무조건 양쪽 날개에 오버래핑할수 잇도록 뻥 차주면 토트넘 수비가 그냥 뚤림 , 그래서 토트넘 공격할때 항상 공격수보다 뉴캐슬 수비진이 많아서 공격하기가 너무 힘듬.
손흥민 선수. 이제 이적 선언해야. 보는 한국팬들 이러다가 스트레스로 암에 걸리겠어요. 포스텍의 하이라인 전술은 정교하고 창의적인 패스플레이로 골을 만들어 낼수 있는 퀄리티 있는 선수들이 필수이고. 상대방의 역습시 방어할 톱레벨 수비진이 필수적임. 현재 토트넘 선수들은 그런 전술을 시행하기는 취약함. 손흥민 제외하고 패스, 골 결정력 모두 나빠요. 이런 팀에서 더 기대할 것 없음.
로메로는 원래 커버수비하는 선수가 아님 , 한칸 올려서 뒤못돌게 바짝 압박하거나 파울하는데 , 반더벤이 그동안 뒷공간 침투 전담으로 해왔고 이번에는 드라구신이 그 역할이었는데 기본적으로 스피드가 너무 느림 결국은 수비라인 전술적인 문제가 컸음. 하지만 이번 로메로 전체적인 경기력은 뭔가 멍때리고 경기한 느낌.
그건 전술 문제가 큼 애초에 수비를 둘이 함 센백 둘이서 저 공간을 다 커버하라고 하는게 이상한거임 반더벤 있을때는 주력으로 어떻게 커버 하는데 그건 반더벤이 특이한거고 보통은 저런 수비를 PL팀 누구도 안함 말도 안되는 범위 커버하라는거라 이 팀은 풀백이 수비를 안함 그래서 부하는 다 센백에 걸리고 커버하다 부상이 많은거
- 셉셉이는 잘 했음. 볼소유, 연계 모두 정상임. 저번 경기처럼 우측 메짤라 위치에서 손과 무한 스위칭을 했다면 더 많은 찬스를 만들 수 있었겠지만 감독은 다른 선택지를 들고 나왔음. - 손은 9번에 쓰면 안 됨. 피니쉬 능력이 워낙 뛰어나 가려져 있을 뿐 포스트 플레이와 헤더가 안 되는 센터 포워드는 팀 공격 옵션을 줄이고 상대 수비수를 편하게 만들어 줌. - 오도베르는 당분간 교체 카드로만 쓰길 바람. 뭐 보여준 것도 없는 신삥에게 너무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음. 톳넘이 리그 본경기에서 애새끼 경험치 먹일 정도로 여유 있진 않을 텐데? - 엔지 감독. 케인이 있었어도 안 될 축구로 뭔 개소리를 그렇게 길게 늘어놓는 거요? 톳넘이 나름 선수 개개인의 능력치는 괜찮은 편이니 공격수는 공격, 수비수는 수비 정상적으로 시키고, 상대 봐가며 상식적인 운영만 했어도 오늘 같은 경기력은 아닐 것이오. 주전 센터백 다 아웃되고 어수선한 뉴캐슬 상대로도 이 모양이면 뭘 어쩌라는거요?
? 오히려 9번에 놓고 프리롤로 놔서 후반 돌아간건데..저 경기 선발은 윙으로 나온거임 톱이 아니라..손흥민이 몸싸움 안된다고 뭐라고 하기에는 애초에 공중볼 자체가 별로 없었음 저러다 안풀리면 뜬금 손톱 놓고 크로스 쳐 올리는 이상한짓 해서 문제인거지 그건 감독의 판단 문제이지 손흥민과 상관이 없는거 감독은 그냥 무지성 박스안 숫자 늘리고 컷백을 처 해대는게 문제인거임 그게 안되면 뜬금 손톱 놓고 크로스 처 올려대는게 문제인거고 완전 반대로 하는거임 수비할대도 공격할때도
이기는게 미덕인 감독이 개똥철학쑈~를 하니 될리가... 내일 당장 짤려도 이상하지 않는 감독은 오늘이 마지막 경기라고 봐야 하는데 개똥철학에 맞는 축구팀 만든다고 헛소리... 이래서 상대에 맞춰 이기는 게임을 추구하는 감독이 명장임... 이기는 것보다 앞서는 철학은 없어...
포테의 풀백은 수비수 역활하는것이 아니고 그냥 중앙침투 최전방 공격수임.... (경기 진행 될수록 풀백들 체력방전으로 빠른 수비 복귀을 못함.) 포테의 전술은 오로지 공격만 한다 -- >> 이게 성공하려면 무조건 3골(다득점)이 필요함 - 결정적으로 느린공격으론 절대 득점할수 없다는것을 모른다 ㅠㅠ 에버턴에서는 최약체이기에 실점이 없었던것임... (다음 경기 대패예상)
포스텍 감독에 젤 문제고 슛 결정력 젤 좋은 흥민이 한테 다른 선수들이 패스를 안줌 시즌 10골넣는적도 없는 새기들이 스타병들은 걸려서 냅다 후려 갈겨 버리는 슛만 포로 이새기 슛 못하게 강하게 감독전술 들어 가야 함 프리킥 찰때 포로 이새기는 왜 자꾸 겨와서 지가 찬다고 난리인지 모르것네 골 넣는걸 본적이 없는데 내 기억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