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술, 여자 좋아하는 목사들이 많다는것이 현실이죠. 찬송가는 요세 안 부르드만요. 뭔지도 모를 메들리식으로 뭘 그렇게 계~~속 불러대는지... 앞에서 찬양 인도하는 분들만 믿음이 넘치는똑한은 부분만 계속~~~ 불러요 조금 남은 믿음도 날아갑니다. 카매라만 들이데면 밥 잘 먹다가도, 웃고 있다가도, 울먹이며 세상 모든죄 다 짊어진 사람이 됩니다... 왜지?!
교회 지도자들이 제일 문제입니다 지도자들이 마음에 하나님이 없고 하나님보다 자기 명예 자기이익을 추구하고 자기편에 있는 사람들을 선호합니다 당연히 성도들도 순종이라는 명분으로 하나님보다는 사람에게 집중합니다 교회는 순수성을 잃어 버리고 하나님을 찾는 마음도 식어져 가고 있습니다 교회는 성도들에게 섬김과 헌신의 이유를 줄수있어야 합니다 교회 지도자들이 자신을 내려놓고 성도들을 이용하려는 마음이 아니라 섬기고 희생하고 낮아진 마음 진실된 마음이라면 성도들 또한 기도의 자리로 헌신과 섬김의 자리로 다시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는 이유를 찾을수 있을것입니다
교회 지도자들이 바로서면 모든게 바로 섭니다 기존 정상적인 교단조차 협력은 모르고 이단이 잘못되었다고 난리만 치지말고 이땅에 선교사들이 처음 복음을 선포하던 마음을 같지 않고 지도자들이 기득권 내려놓고 농촌 도시의 작은교회와 함께하지 않으면 이땅의 교회는 유럽의 교회들보다 더 할지도 모릅니다 함께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