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합니다 제가 4학년때 일인데요 저는 이란성 쌍둥이가 있는데요. 저와 제 반 친구들이 놀때마다 제 동생이 같이 놀고 싶어했어요. 저는 제 친구들이랑만 놀고 싶었지만 너무 귀찮게해서 친구들의 눈치가 조금 보이긴 하지만 그냥 놀았죠. 근데 그사건이 터진거에요.. 학교가 끝나고 하교길에서 친구들이 8명 정도있었는데 다 못놀다고 해서 저는 가운데길로 친구들은 4명은 왼쪽길, 다른 4명은 오른쪽길로 갔죠, 저는 제 동생의 친구랑 놀이터에서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친구(그 8명중1명)이 "(제이름)!" 이러는 거에요.. 저는 큰소리에 그쪽을 봤더니 8명의 친구들이 같이있는거에요? 그 친규둘운 제가 그쪽을 쳐다보가 도망갔고 그날저녁 톡으로 얘기를 했어요. 이유는 친구들은 저랑만 놀고싶은데 제 동생이 자꾸 같이 놀아서 저랑은 안놀기로 했다는거죠... 저는 당당히 사과를 1명1명 다 받아냈고 그중 1명이랑 엄청 친해져 지금 4년지기가 돼었답니다! 꼭 영상으로 만들어주세요...!😻
사연 신청 합니다 제가 영어학원에서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저 에게 한 명의 남자애가 있었는데 영어학원 쉬는시간에 갑자기 내가 혹시 라도 너 한테 고백 하면 받아 줄거냐 해서 제가 받아 줄거라고 했는데 다음날 그 친구가 갑자기 말을 안하는 거에요 그래서 안..녕...?이라고 했는데 갑자기 말을 무시하고 말을 안했어요 도대체 왜 말을 안 하고 무시 하는지 모르겠어요ㅠㅠ😢😢😢왜 무시할가요.....?꼭 사연 올려주세요ㅠㅠ 😢😢😢😢😢😢😢😢😢😢😢😢
사연 신청합니당. 제가 4학년 때 있었던 일인데요. 제 남사친이 제 앞자리거든요? 근데 어느 날 도덕 시간이었는데 제가 피곤해서 도덕책을 느리게 피고 있었더니 걔가 저보고 피식 웃고는 걔가 제 도덕책을 펴주는거에요. 그리고는 걔가 저한테 "야 그러다 어느 세월에 다 피냐 바보야"하그는 뒤돌아 앉더라고요..저 순간 설렜었어요..그리고 며칠 후에 제가 남사친한테 검지랑 중지 잡아서 손목에 감싸서 검지랑 중지가 겹쳐지면 마른 거라고 했거든요? 그래서 걔가 해보더니 안되는거에요. 개가 말랐는데 안되서 제가 왜 안되지?하고 있을때 걔가 저보고 "네 손가락 내 손목에 둘라봐"라고 해서 제가 "ㅇ..응? 알겠어..!" 해서 제가 남사친 손목 잡았는데 우리 둘다 볼 빨게지고 그랬어요😅 지금은 그냥 문자 자주하는 친한(?)사이로 지내고있답니당.
사연 제보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중 3인 여학생 입니다. 제 친구의 설레는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하는데요. 친구는 중학생이 된 새 학기 때 저 그리고 친구들과 재밌는 학교 생활을 즐기고 있었는데요... 어느 날부터 한 남자애만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 남자 아이를 A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런 저는 어느 순간부터 A만 보고 있는 친구를 보니 알았습니다. 계속 지켜보니 A는 누구던 자상하게 대해주며 착한 성격을 가진 아이였습니다. 그런 친구는 어느 날 깨닫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A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말이죠!!! 그렇게 친구는 그 사실을 저와 친구들에게 말했고 저희는 도와주겠다며 응원 해줬습니다. 저희들은 그렇게 친구와 A를 이어주기 위해 많은 방법을 쓰고 저 역시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그렇게 저는 친구가 A와 친해져 연락을 하며 매일 설레는 시간을 보내는걸 보고 서로 장난도 치고 서로 다치거나 아프면 걱정을 하는 것을 보니 재수 없었습니다. 힘들거나 고민이 있으면 들어주는 사이도 되었는데 어느덧 시간이 흘러 2 학기 중반 즈음 답답해 하던 저희들은 이제 고백을 하자고 했고 친구는 결국 저지르고 말았죠...친구는 A에게 차이고 말았습니다.. 저희는 우는 저를 위로해 주었고 우울하던 친구는 조금씩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친구는 마음을 접지 못한 상태로 2 학년이 되었고 2 학년 때 역시 미련을 가진 상태로 3 학년이 되었습니다. 친구는 이건 아닌 것 같다 생각 했는지 A와 멀어져 마음을 접으려 노력하는데 친구의 마음을 모르는 A는 계속하여 친구에게 다정했고 친구는 참다 못해 A에게 지금까지 했던 노력과 너의 태도로 아직 널 좋아한다는 식으로 털어놓았습니다. 저와 친구들은 그러다 너희 친구도 못한다며 말했지만 친구는 자신은 후회하지 않는다. 말하니 A에게 답장이 왔다는 것 입니다. A는 친구에게 '아직도 자신을 좋아 하냐' 묻기에 친구는 보면 모르냐며 말했답니다. 그러자 A가 한참을 뜸을 들이기에 친구는 답답해 빨리 말하라고 했는데..... 저와 친구들은 A의 대답에 깜짝 놀랐습니다... 무려 그 소심하던 A가 친구에게 고백을 하다니.....친구는 엄청 행복해 울었다고 합니다...그 후 친구는 커플템을 맞추기 위해 커플링을 사서 A에게 주었고 A는 그 반지를 손가락에 끼고 다닙니다...친구는 좋아 죽어서 아주 깨가 쏟아지네요..그러곤 반지가 문방구에서 산거라고 새로 맞추겠답니다..^^ 친구야..오래가라!!!!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은 6학년인데 3학년때 있었던 일입니다. 3학년때 반매정이 되고,3학년 반에 들어갔는데 제 짝이 제 이상형인거에요! 목소리도 딱 제 스타일인거에요!!얼굴도 잘생겼는데 여사친이 없더라고요!!그래서 수업이 끝나고 점심 먹는데 어떤남자애가 저에게 연락처를 물어봐서 줄려고 했는데 제 짝이 "가라."이래서 그 남자애는 가고, 점심 다먹고 밖에서 친구 반앞에서 친구 기다리는데 그남자애가 저 한테 귓속말로 조용히 "나 너 좋아해"라고 하는거 있죠!! 아니 처음부터 좋아했다고 막 그런데 지금 처음 봤는데 제가 그래서"ㅇ..응..? ㅅ..생각해 볼께...!"라고 말하고 다음날 그 남자애가 저 왔을때 물어보드라고요!!그래서 남자친구를 사귀어 본적이 없어서 제가"사귀자"라고 귓속말로 했어요!6학년 지금까지 애교도 부리고,약속 잡아서 놀고,사진 찍고 한답니다!!
안녕하세요.제보합니다.사이다썰인데요. 제가 어느날 제페토 크루에서 놀고 있는데 어떤 진상분이 안된다고 방장님이 말해준거 안된다고 계속 고집을 부려요. 그리고 계속 따지고 말도 안되는 해명하고 그래서 그크루가 날리가 났어요.사람들이 방장님 편을 드니 그사람은 정말로 경찰에 메시지 보네더라구요ㅋ그리고 방장님이 말하셨어요.'신고해서 제계정이 없어져도 님 계정도 없어질껄요?'라고 하고 다른 사람들이 이럴꺼면 나가라고 해서 그사람은 사과도 제대로 안하고 나가버렸어요.전 한건 없지만 제보보네봅 니다.앗!그리고 전에 그사람이 장난으로 사람을 소개팅 해줬는데 잘되고 있다고 메시지 보네니깐 거짓말 하지 말라고 또 고집을 부리더라구요.암튼 전 남친도 생기고 사이다도 보고 완전 이득이네요ㅋ
안녕하세요 두근이님 제가 고민이 하나 있어서 그냥 댓글을 올려봐요..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걔가 워낙 착하기도 하고 그래서 제가 최근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제가 걜 좋아한다는걸 친구 2명밖에 모르고 심지어 부모님도 모르셔요 근데 친구들은 고백 안했다가 후회하지 말라고 하고 그래서 고백을 하려는데 도저히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두근이님한테 고백 멘트라던가 좀 도움을 받고 싶어요!!.. 이제 방학이고 온라인으로 수업이여서 톡으로 고백하려는데 도와주세요..!!ㅠㅠ
음… 제가 도와드리기엔 사적이고 큰 문제라…😭 톡보다는 만나서가 좋을거 같은데 코로ㄴ때문에 참… 굳이 고백 멘트를 정한다기보다는 서툴더라도 부담 주지 않으면서 이어지지 않았을 때도 후회가 안남도록 지금의 진심을 전하는게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두분이서만 아는 추억을 저는 모르니까 그동안 느꼈던 설레는 감정을 말로 잘 정리해서 전달해보면 어떨까요?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그정도네요…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게임내용인데 될지 모르겠네요 되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4살되는 중학생입니다 제가 13살때 게임을하고 있었어요 근데 어떤사람이 저랑 사귀자고하자는겁니다 그사람은 받아줄때까지 고백을 한단겁니다 결국은 사귀게 되었고요 그 남친은 결혼하자고했습니다 전 받아줬고 나중에 커서 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남친과 잘 사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