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툰 모음집] 원수보다 못한 가족들...!! 모음집ㅣ코기툰ㅣ사이다툰ㅣ썰툰ㅣ사연툰ㅣ고민툰ㅣ일상툰ㅣ 

애들 많고 가난한 집일수록 첫째를 머슴으로 부려먹는 경우가 많은것같아요 여러 집을 봤는데 동생들은 다 시집장가 가서 애 낳고하는데 첫째는 40이 넘도록 혼자 사는 사람들 많이봤음 막내 시집장가갈때까지 가족들 부양하고 일하고 그래봐야 동생들 고마움 알아주지않고 40 50이 되도록 평생 부려먹을려고만 하더군요

두 번째 사연툰은 첫 째가 너무 마음이 아팠네요 다행히 가족들이 첫 째의 마음을 알아줘서 다행이예요 차별은 자기 자식의 마음의 상처를 주는 행동이니 차별하지 말고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살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연은 동생이 착하네

첫번째 :신체적 정신적 피해 두번째 : 정신적 근데 용서 세번째:바람핀 정신적 피해 근데 첫번째와두번째는 그렇다쳐도 세번짼 뭔막장스토리야! 아그리고 저도사연올려도돼요

미친 가족들이네...어떻게 저 무당말에 세뇌당해서 애를 저렇게 학대를 하냐

첫번째 사연은 우리나라에서 심심찮게 접하는 문제이죠. 아동학대를 하면 집안이 잘 될 것이라는 그 이상한 정신머리 가진 무당한테서 나온 말을 맹신하다니요.

일기장 보고 그제서야 깨달았다고? 부모가 개스레기고 동생들한테 그리 가르쳐서 첫째를 동생들도 무시하게 만들었지. 뭘 강하게 만들어. 학대한거지. 한번 울어줬다고 반지 하나 선물했다고 수년간의 학대를 퉁치고 오해라고 하는 것 너무 작위적임.

첫번째는 할머님 정말싸이코네요. 첫째혐오에 학대하는걸 진짜 점괴라고 믿고 아들며느리까지 세뇌시켜서 학대라니... 무속인말이 중요하고 소중한 손자나 아들은 안중요한가.

두 번째 사건은 레전드임 나랑 완전 같잖아 둘째긴 해도 엄마는 나만미워해서 몰폰인데도 눈물이 나오네 나도 일기장 꾸준히 적어야지

우리집같다 ㅋㅋ 누구는 첫째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줄 아나....설거지는 나만하고 맨날 눈치보고 하루종일 울었지 그 상황을 보니깐 눈물이 멈추지않고 나와요 ㅠㅠ엉엉엉 ㅠㅠㅠ 힘내세요!!ㅠ

마지막은 진짜 골때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째를 챙겨주고 자존감을 세워줘야지. 미신믿고 아이를 차별하다니 부모마저 저러다니 에휴 눈물날 것 같네. 둘째도 얼마나 마음이 불편했을까? 저건 부모도 아니야. 오죽했으면 둘째가 부모를 경찰에 신고했을까요 마음의 상처가 사그라들었길 애 셋이나 낳아서 큰애에게 저렇게 큰 짐을 지우는 부모 저래 놓고 노후는 부모봉양하라고 강요하지. 첫째가 불쌍하네요. 컵라면 먹어서 허기진다고 애가 치킨 좀 먹고 싶다는데 그거 하나 안 사주는 부모라니 ㅜㅜ 끔찍하다.

8:23 초때 울컥했어요.. 부모님이 그런것도 몰랐고.. 동생들은 미안해하고.. 슬폈겠어요..ㅜ 지금이라도 따뜻한 사랑받으며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ㅎ 힘내세요! 사연자님!(끝까지 못봤어요 영상!)

두번째 가족 진짜 노답인게 힘들다 할때는 응줴랄 이래놓고 멋대로 일기장을 보기는 왜 봐 ;; 솔직히 나는 동생하고 나이터울 많이 나지만 그딴거 신경안쓰고 같은 정신연령으로 싸워서 잘 모르겠지만 첫째의 중압감이라는게 진짜 심하기는 하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첫번째거의 교훈 행복을 모두에게 나누어야 복이생긴다.

마지막 사연 진짜 어이없어서 헛웃음 나옴ㅋㅋㅋㅋ

두번째 사건에서 울었습니다.....너무슬픈사연이랑 감동이랑 섞여서 더 울었던것 같네요..

저 정도면 불편한 관계나 매우 나쁜 관계를 넘어 그냥 증오스러운 관계...

3:50 부모는 큰아들한테 그랬던거처럼 감옥에서도 같은방 죄수들한테 뼈뿌라질 정도로 폭행당해야함 9:19 큰딸을 위한 감동의 반전 13:20 전남친이랑 오빠 둘다 동거하다가 사이좋게 에이즈 걸렸다는 후일담...

첫번째 사연같은 동생이 실제로 있다면 정말 천사임...너무 착한데 어른들 때문에ㅠㅠ보통 저러면 형제 사이가 갈라지기 딱인데 안그래서 다행이에요

어처구니없는사연이네요.그래도 동생때문에 다행이군요.응원할께요.

늙음죽어야해 믿을게 따로 있지~~그래도 자식이고 손주인데...결국엔 자기들이 자기인생을 망쳤네요 마음의 상처를 잊고 행복하기를..

저딴 부모밑이지만 다행이 아이들은 착하게 자랐네ㅠ 차별은 어떤이유든 나쁜거야! 첫째가 멀 잘못했다고ㅠ

첫번째 사연 동생이 착해서 다행이예요ㅠ

두 번째 이야기 볼때 울었음

두번째 사연은 사연자분이 너무 천사다... 만약에 나라면 당장에 연 끊고 혼자살고 만다... 그동안 당하고 산게 있는데...

첫번째 사연 동생맘이 천사같아요 형은 넘 착하구요 엄마아빠는 악마네요

첫번째 사연은 형재에 따뜻한우정!ㅠㅅㅜ 너무마음이찡해!!ㅠㅅㅜ 두번째사연 가족에사랑 이것또찡하다!!

그나마 동생도 제대로된네 그리고 그동안 폭력을 안써서 안죽은것도 다행이네 그리고 할머니가 미쳤네

충격이면서 감동적인사연자다

나는 왜 2번째 사연을 보고 눈물을 흐르고 있을ㄲr....?

와 제보자님 형분 앞으로 꽃길걸으세요

우리 집은 첫째 위주로 돌아가고 둘째가 많이 참는데.. 그래도 차별하지 않고 둘째 서운하지 않게 몰래몰래 잘 챙겨줍니다..

형은 자식은 아닌가봐.불쌍하다.부모님들은 동생만 챙겨주고 생일도 다선물주고 괴롭혀고 안타깝구만요.

두번째 사연 진짜 감동임. 가족들이 반성해서 잘 됐네. 이거 보면 구독&좋아요 눌러야함.

코기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왔어요!! 모음집도 재밌어요!!

역시 외동이 가장 좋다...

코기툰은 처음 봤는데 재밌어서 계속 보게 되네요~!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아

동생 겁나 착하누 ㅠㅠ

와 두번째사연 ㅁㅊ가족들이네 어떻게 차별을할수가있음? 아무리 강하게자랐으면하는 마음에 그랬어도 나라면 쓰러져서 병원에서께어나서바로 ㄲㅈ라고 했을듯

첫번째 사연 시어머니가 저런소리하면 난 시어머니연끊고도 남았음

첫번째 이야기가 재밌내요!!

두번째꺼 보먄서 눈물 흘렀어요..ㅜㅜ

마지막은 오빠 분이랑 전남찬 분이 잘못 한듯.. 아니 아무리 동성에자나 양성에지를 혐오하지는 않는데 문제는 둘이 바람을 피고 뻔뻔하게 그런다는 거잖아!! 여튼 남친 분이랑 오빠 분 조금이라도 반성하시고 제보자님 전남친분 오빠분 그래도 전부 다 행복하세요

두번째꺼 너무 감동 이에요 ㅠㅠ

그래도 첫째의 고민도 들어주고 선물도 해줬네

2번쨰는 감동적이네요ㅜㅠ

첫번째 사연에서 진따 울컥케따..

집에 귀한 장손인 오빠새끼가 있는데 어렸을때부터 할아버지랑 친가 어른들이 얼마나 오냐오냐 키워댔으면 손하나 까딱 안하더라구요ㅠㅠ 세뱃돈도 혜택도 솔직히 걔가 엄청 받았어요 걔 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 들어갈때마다 할아버지가 봉투에 두둑히 담아서 20만원 주시는데 저는 여자라고 그런것도 없어서 작은엄마(딸만 둘인데 얘네도 여자라고 엄청 차별받았어요ㅠㅠ)가 따로 조금이나마 가방사라고 챙겨주시더라구요ㅠㅠ 저 고3됬을때도 오빠새끼 고3때랑은 다르게 아무도 저한테 관심이 없었던데다 오빠새끼가 고3 2학기때 저 수시쓰는 학교 맘에 안든다고 엄마아빠도 저한테 뭐라 안하는데 친가 식구들 외가 식구들 앞에서 수능보고 정시로 가라고 들들 볶아대는 바람에 대학가면 반드시 집나가서 친가랑 손절해버리겠다는 각오로 고3 1학기 내내 미친듯이 공부해서 성적 더 올려놓고 오빠새끼 몰래 원서썼어요 고3 2학기때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상치르는데 잼민이였던 사촌동생 2~3명이 상갓집 안에서 뛰어다니는데 제지 못한다고 오빠새끼가 저만 혼내더라구요ㅠㅠ 근데 그 사촌동생들은 가정교육이 1도 안되있고 늦게 본 손자라고 할아버지가 살아계실때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인성이 노답이라 그 누구도 통제가 안되더라구요ㅠㅠ 그래놓고 저 대학생때 오빠새끼가 저 알바 안하고 집에서 반찬 챙겨간다고 식충이 취급하는바람에 열받아서 2학년 여름방학때 쉬려고 간 본가에서 일주일만에 학교로 돌아왔어요. 정작 오빠새끼는 대출받고 친척들한테 돈빌려서 유학보내놨더니 엄마아빠 등골브레이커로 전락해 술먹고 놀기 바빴구요ㅠㅠ 군대갔다와서 사람됬나 했는데 절대 안그렇습니다 오빠새끼 휴가나오고 전역했을때 집안일 다 제가 했구요 작년 추석에도 저는 학교에서 학생 도전행동 지도하다 다쳐가주구 손목 인대가 늘어나서 깁스했는데 엄마아빠가 친가 어른들과 여행간사이 걔가 처먹고 1도 안치워놔서 깁스한 손으로 정리하고 설거지했어요ㅠㅠ 킹받아가주구 엄마아빠한테 다 얘기하고 내년 명절부터 오빠새끼 집에 있으면 본가 안가기로 결정했어요. 외가에선 저가 막내라인인데 외가식구들(이모랑 사촌언니 등등)은 이런 오빠의 행태를 듣고 제 편을 들어주더라구요ㅠㅠ

오늘 영상 만들어 주셨어 감사합니다 요즘 댓글 안 했어 죄송해여^^ 다음에는 일찍 오겠여^^

13:20 잘 살고있으면 좀 많이 불편한데?

첫번째 사연툰은 사이비 사기꾼 무당 때문에 첫째 형은 아동학대 당하고 엄마.아빠는 할머니 때문에 감옥가고 할머니는 돈을 모두 잃어서 빈털털이가 되었네요 저 무당도 벌 받으면 좋을텐데 제보자님 앞으로 형을 많이 도와주세요

사이다 덕분에 볼 맛나

재미있어요ㅎㅎ

첫번째 사연은 어른들이 싸이코패스인데요, 그런 식구들하곤 연을 끊는게 답입니다. 세번째 사연은 오빠가 게이인건 상관없어요. 근데 여동생의 전남친과 사귄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너무 재밌어요! 역시 코기툰은 재밌어요!

두번째꺼 감덩..ㅠ

두번째 사연은 보면서 울었어요

저도 삼남매 첫째인데.. 진짜 서러워요..

저 부적은 신비아파트에서 강림이가 쓰는 부적이랑 똑같이 생겼어

👍꾸욱~ 영상 재밋게 감사히 잘 볼께요~^^

두번째 이야기 나는 둘째인데 만약 첫째인데다가 차별까지 당했다면 가족이고 나발이고 폭발해 다 엎어버리고 집 완전히 나갔다 세번째는 이게 무슨?!

저 할마시랑 부모라는 인간들 나중에 첫째가 성공하면 어찌 대접받으려고 저 짓 하는걸까?

다시 봤는데 당한 분들 억울하시겠어요ㅠ.ㅠ

첫번째 사연 후소식:할머니가 길에서 10원을 줍고 도박에 다 걸었고 다 잃어서 마이너스가 됐다고한다. 한편 엄마아빠는 대출을 잘못받아서 사채업자한테 쳐맞다가 먼저 죽었다고한다.... 세번째는 그냥 엄마에게 다 말하고 도망간 오피스텔이 있는 동네에 당장 소문내세욬ㅋㅋㅋㅋㅋ

두번째 사연의 주인공은 살아있는거 맞지?

2번째사연너무눈물나ㅠㅠ l''m sed

ㅜㅜ 트라우마 다 낳았는데 이거보니 눈물은 나오네요 ㅜㅜ

첫번째사연에 할머니는 그렇다치자ㅋ 근데 친아들을ㅉㅉ 두번째는 뭔가 이상해ㅋ 강하게 키울려구 그랬다구ㅋㅋ 그래서 라면만 맥였나?ㅋㅋ

마지막은 미친것들이란 말밖에 안나오네

첫번째 영상은 사기꾼한테 속아넘어 결국엔 인생이 완전히 망치게 되었네요 그러니까 왜 사기꾼에 말을 들어서 인생을 다 망치는지 어이가 제대로 없네요ㅡㅡ

2번째 영상 보고 눈물났다..

두번째 사연의 주인공은 살아 있는거지?

와 저존잘오빠를 왕따를..

첫째는 서럽습니다😢😢

3번째 사연은 남친 이름이 김양성이길래 설마..? 하고 예상은 했었는데 진짜일줄이야.. 진짜 골때린다

와 스트레스!

오오

8:20 나 이 이야기 듣고 울었음...

코기님………모음집………. 너무!재밌고!좋아요! 코기님의 모음집은 너무 재밌어요!🥳

두 번째 사연 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삼촌 등 친척 들 에게 말해서 엄마 아빠 을 혼난 게 핬느 방법

나쁜할머니,엄마,아빠 ㅠㅠ

마지막사연이........ㅇㅁㅇ........충격적이네요.......

2번째꺼에서 찐으로 울음..ㅠㅠ

첫째라고 그렇게 매몰차게 대하는 부모가 있나?????

4:36초 이야기 보고 울었돠

좋아요.

아우 썰 보면서 눈물 나는건 첨이네

2째분도 첫째한태 치이고 동생한태 치이고 2째도 힘듬니다....

같은 첫째로서 진짜 첫번째 사연은 내가 가서 가족들(첫째,둘째 말고) 다 10대 아니1000대 쥐어 박아버리고 싶다. 아니 그리고 저정도로 첫째가 크게 다쳤으면 적어도 신문에라도 나와야하지 않나?

2번째 너무 슬프다

보는내내아프네요

첫애어디있는지 확인도 안하고 늦게 들어오다니 집나간지도 모르고

부모님 특: 첫째만 귀찮은거 다 시킴 외동인 내가 승자인가?

3번은 누가 먼저 고백했을까.. 그게궁금하다

1번사연은진짜가"족"같다(동생제외)

첫째는 부모님 심부름도하고 첫째는 동생을 이유가 됬든간에 챙겨야하고 (너 빨리 안따라오면 뒤진다)식으로 첫째는 부모님 늣게오시면 동생밥 챙겨줘야됨 이건 모두 나의 학창시절 이야기 항상 하는애기 너는 첫째니까 누나니까 그런소리 많이들었음

할머니랑 부모가 너무했네 첫째생일도 안챙겨주고

갓쇼툰 보다 궁금해서본 코기툰 처음으로 본 영상

3번째 왜이렇게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